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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 유령이 많다는 거 알아?” 방금 전 공연을 마친 드러머가 물었다. 마감시간이 지난 라이브 카페에는 그와 갓 스물을 넘긴 알바생만이 남아있었다. 빤히 제게 한 질문임에도 우에노야마 리츠카는 대답하지 않았다. 듣지 못한 척, 의자를 한 데 모아 쌓을 뿐이었다. “우엣치, 듣고 있어?” 드럼인 주제에 박자는 하나도 안 맞고, 개똥같은 공연을 하고선 입...
사실 석진은, 이기적인 마음이 우선이었다. 사랑받는 게 나쁠 것은 없을 테니. 다만 그게 같이 일을 하는 직장 동료이자, 이제는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라는 사실이 석진의 이성적 사고를 자극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다. 석진이 바꾸려 든다 해도, 그렇게 쉽게 남준의 마음이 달라질 리가 없다는 생각도 한몫했다. 그는 누가 하란다고 할 사람이 아니었다. 남준이...
"삼촌, 우리 이제 여기서 나가요? 나 때문에?" 종현이 눈을 뜨자마자 민기에게 건넨 질문이었다. 민기는 새벽바람부터 눈물을 줄줄 흘리는 종현을 달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 설명을 해주었다. 삼촌이 의사는 아니라서, 또 선생님이 아니라서 자세하고 정확하게 설명은 못 해줄 거 같은데 종현아... 도련님, 아니, 친구, 그러니까 민현은, 알레르기가...
1. 강경윤이 신입생 OT 때 대선 한 잔을 마시고 테이블에 머리를 박은 김준협을 보며 든 생각은 단 하나밖에 없었다. 측은하다. 2. 어쩌면 태초부터 강경윤에게 대학생활의 로망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니, 이 참에 확정짓자. 존재하지 않았다. 대학 입시하던 시절에 연습실에 냄새나는 추리닝 한 무더기마냥 처박혀 하루종일 드럼만 쳐댔던 친구들은 ...
“어…맞아. 안녕.” 둘 중 먼저 입을 연 것은 루핀이었다. 놀라 굳었던 루핀은 약간 버벅대긴 했지만 그럭저럭 자연스럽게 그녀의 말을 받았다. 붉은 머리소녀는 그의 말에 무척 기쁜 듯 웃더니 부산스럽게 1미터 쯤 뒤에 서 있는 소년에게 손짓했다. “세브! 이리와! 너희도 신입생맞지?” “호그와트라면 맞아.” “잘됐다! 나도 올해 신입생이거든! 여기, 얘도 ...
“혹시 내 손에 콧물이라도 묻었니?” 드디어 짜증이 난 메리가 웩웩대면서도 그녀의 손길을 피하는 루핀을 향해 쏘아붙였다. 그들은 머글식 교통수단을 이용해 이동했는데 메리의 예상과 달리 해그리드는 의외로 익숙한 모습이었다. 그는 지하철의 좁은 좌석에 끊임없이 불평을 쏟아냈지만 그럭저럭 적응한 듯 했다. 반면 루핀은 창백한 얼굴이 얼마나 더 창백해질 수 있는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7월 28일 수요일은 무척이나 지루한 날이었다. 학교는 방학을 시작했고 메리가 할 일은 그저 덤블도어가 말한 ‘인솔자들’을 기다리며 무료하게 티브이 프로그램을 뒤적거리는 것 뿐이었다. 맥도널드 부인과 맥도널드 씨는 언제 올지 모르는 인솔자를 위해서 휴가를 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수요일은 둘 중 어느 누구도 휴가를 내지 못한 날이었기 때문에 메리는 홀로 ...
“네…어딜…! 뭐라고요?” 옆구리쪽으로 튀어나가려는 편지를 재빨리 붙잡으며 메리가 대답했다. 메리는 여전히 소리를 지르며 가방을 끌어안고 몸부림치는 중이었다. 불행의 편지가 그녀의 빈약한 체력을 좀먹고 있었다. 의문의 노인은 그런 그녀가 퍽 흥미로운지 잠시 반달안경 너머로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좀 이상한 사람인가…?’ 메리가 땅바닥을 구르는 와중에도 그런...
장대같은 비가 쏟아져 내리던 7월 11일과 달리 7월 12일은 마법처럼 하늘이 맑게 갠 날이었다. 비오는 날의 꿉꿉한 날씨는 메리의 기분을 늘 가라앉게 했기 때문에 메리는 오늘 아주 기분이 좋았다. 메리는 스크램블드 에그를 뒤적이며 신문의 ‘오늘의 운세’란을 쭉 읽어 내렸다. ‘쌍둥이자리인 당신에게는 오늘 뜻밖의 행운이 있겠군요. 그러나 너무 자신하지마세요...
2019.04.29 ~ 2019.10.28 벌써 액트 3 벌써 6개월지남 그림 쌓임(대박~) 이번에도 원고하느라,,,ㅋㅋ 원고까지 합치면 80장 넘지않을까요? 모르겟다... 이것도 과제하기 싫어서 올리고 있는 겁니다(우요야!!!) 이츠메이도 있음...(한장) 티에스도 있음...(한장) 멘션온 원작장면 내 그림체로 그리기 해시태그 한 그림입니다 액투 애니에 ...
2019.04.27 모두의 온리 발행 2019.10.27 사와른 배포전 2쇄 2019.10.28 포스타입 유료발행 2019.11.17 미유키 생일 기념 하루 무료공개 A5 | 후기포함 43p (축전제외) | 7000원 사와무라의 꿈에 10년 후 미유키가 나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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