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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디자인 라이브러리 이용방안을 정해놓고 앞으로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크게 몇 가지 방안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몇 가지를 정해놓지만, 이 업계 특성상 새로운 배움거리가 생길 시 마다 추가될 예정입니다. 배움은 끝이 없으니까요.... 1. [Web] Design Trend 서칭 / 분석 2. [Mobile UI/UX] 레퍼런스 서칭 / 분석...
나는, 「토도로키 쇼토」다. 직업은 프로 히어로. 아버지 엔데버의 히어로 사무소에서 사이드킥으로 일하고 있다. 아직은 그렇다. 지금도 인지도라면 꽤 높지만, 나 토도로키 자신이 훌륭한 히어로라서 라기보다는 넘버 투 히어로 엔데버의 아들이,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란 말에 걸맞게 활약하고 있어서다. 원망스러운 일이지만 내가 프로 히어로가 되기 위해서 한번은 거...
따스한 햇살에 기분이 좋은지 가만 서있다가, 팔랑팔랑 나비의 날갯짓에 커다란 귀가 퍼득이다, 이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쫓아가기 바쁘다. 귀엽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또 사랑스럽기도 하고. 다 같은 말이겠지만 어찌 또 말하지 않을 수 있을까 싶다. 동그란 뒤통수가 갸웃. 제 귀에 앉은 나비를 눈치채지 못하고 허공을 쫓는 눈길. 뱅글 한 번 돌았다가, ...
그렇게, 꿈 같았지만 되려 꿈이 아니었던 여행은 끝이 났다. ... 소년은. 아니, 그는. 언제나처럼 웃었다. 전과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굳이 찾으라면 토도... 아니 아야메 씨와 같은 가게를 열게 되었고 그 덕에 이제 아르바이트가 아닌, 본인의 가게에서 일하는 게 되었다는 점 정도. 그 외에는 똑같았다. 웃으며 손님들이 원하는 것을 물었고, 그들의 ...
내 이름은 「미도리야 이즈쿠」이다. 세상에는 「데쿠」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진. 나는 꽤나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시인이다. 서점의 베스트셀러 칸에는 내 책이 빠지는 날이 없고, 인쇄하는 판마다 족족 동이 나서 매번 판을 새로 찍어 내야 하는 그런. 스스로 말하기에는 조금 쑥스럽지만, 아마 나라에서 제공하는 기초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내 필명을 모르는 사람...
형을 처음 본 순간, 나는 직감했어요. 언젠가 나는, 형의 뒷모습으로 인해 많이 울게 되겠구나.
21세기 2017년 동성연애도 허용하는 마당에 우리나라 황실이야 없을까?만약 우리나라에도 황실이 존재한다면.... <황실 사람들> 최승철 (19) : 황태자 까칠하고 자기 사람이라는 신뢰감이 없는 사람에게는 정을 안준다. 그러다보니 연애나 결혼에 관심이 없어 갑작스러운 정략결혼이 반갑지만은 않다. 정한이를 통해 어릴 때 자신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
이럴줄 알았으면 정말 보고싶었다고 투정이라도 부려보는건데... 정말 사랑한다고 다시는 헤어지기 싫다고 눈물이라도 보이는건데... 다니엘... 이리로 와줘.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네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 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아. 지금이 아니면... 영영 볼 수 없을 것 같아. 지금이 아니면...
인 과 의 선 prologue 시스이는 현관 옆 거울과 마주했다. 비죽비죽 뻗친 머리를 정리하려다 실패한 그는 눈썹을 찡그렸다. 새빨갛다. 상식과는 동떨어진 붉은 눈은 확실히 제 것이었다. 거기다 콕콕콕 박혀있는 세개의 점은 언제봐도 기묘한 것이라, 시스이는 건조해지는 눈을 끔벅거리며 밖을 나섰다. 숨을 내쉬면 뿌연 입김이 선명하게 흩어지는 겨울이었다. 시...
2018 년 3 월 2 일. 제희고 입학식. 오늘은 나, 김동한이 제희고에 처음 등교하는 날이자 내가 1년 365일 중 유일하게 흑발인 날이다. 난 남들이 소위 말하는 양아치이다. 17년 외길 양아치 인생으로 살아왔다. 그만큼 성적 취향도, 대다수가 하지 않는. '동성'과의 연애를 해 왔다. 학교에 귀여운 애들이 있을까, 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입학식에 왔는...
w. 인하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하루가 폭풍이 휘몰아치듯 또 다시 지나가고, 조금 이르게 모습을 감추어가는 해는 진분홍과 자줏빛의 물감을 어지러이 흩뿌리며 제 마음대로 하늘을 물들여 나가는 중이었다. “ ..아, 예쁘다. ” 그 몽환적인 광경을 바라보며 느리게 눈을 깜빡이던 지민이 나지막하게 읊조렸다. 다른 색들과도 조화롭게 어울리면서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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