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어, 여기 분식점 없어지고 다른 가게 들어오나 봐. 앞에서 걷던 여자애들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김밥이나 떡볶이를 팔던 분식점의 간판은 사라져 뻥 뚫린 벽면이 드러나 있고 내부도 모두 철거되어 텅 비어있었다. 가게 밖에는 페인트와 새 것으로 보이는 목재들이 차곡차곡 쌓여있었다. 종현은 버릇처럼 고개를 기울여 가게 앞에 잠시 서 있다가 수업이 얼마 남지 ...
원문: http://archiveofourown.org/works/734852 제목: Theraflu and You 작가: ikeracity 등급: Teen And Up Audiences (대략 12세 등급) 주의: 스타크 인더스트리를 배경으로 한 리맨물 * 작가님께 허락을 받은 번역입니다. * 따로 풀이가 필요한 단어 옆에는 1, 2와 같이 표시하여 글 ...
아까 있었던 일련의 사건은 정말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인 듯, 지훈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진영의 신변잡기를 물었다. 뉴욕은 처음이신 거죠? 시간 나면 관광시켜드려야겠네. 그렇게 방싯방싯 웃던 그가 제 손목시계를 보고는 손뼉을 쳤다. “벌써 점심시간이네. 메뉴 제가 골라도 되죠?” 여전히 조금 얼이 빠져 있는 진영이 고개를 끄덕여 보이자, 지훈은 뉴욕 하...
지난겨울을 마지막으로 함께 걸었던 상점가는 생각보다 변한 곳이 많이 없었다. 이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자주 들렀던 약국이 신축공사로 조금 더 커졌다거나, 오하이오에서 보지못한 신메뉴를 내걸고 장사를 하고있는 등, 그런 소소한 변화가 다였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크게 달라진 것은, 눈을 멀리 두지 않아도 될 만큼,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있지....
동물병원 앞에 차를 세우고 딘은 얼른 그 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미리 연락을 해두기는 했지만 평소보다 퇴근이 늦었던 탓에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넓은 로비로 들어서자 여느 때처럼 저를 반기며 펄쩍펄쩍 뛰어오는 대신, 구석에 콕 처박혀 큰 덩치를 구기고 있는 개 한 마리가 눈에 들어왔다. 큰 귀를 축 늘어뜨리고, 시무룩한 얼굴을 앞발에 괸 채 토라...
전보 벌레의 수화기를 들었다가 놓았다.특유의 소리가 벌써 몇 번째 귀를 울리는지 세어 보지는 않았으나, 앉지도 못한 채 서서 슬슬 당겨오는 발목은 시간이 꽤 지났다는 걸 알려주고 있었다.처음에는 믿지 않았고, 다음은 울었고, 그 다음에는 괜찮아졌다.아니, 괜찮아진 것 같다고 스스로를 안심시켰다.애초에 그만이라는 것을 믿지 못했던 것은, 그 놈의 태도 때문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200RT 되면 터포장관이 카페물로 기괴한분위기로 ㅡ눈이 오는 군요.라는 대사가 들어가는 연성을 합니다.kr.shindanmaker.com/342050라비님이 하신 진단에 삘받아서 허락받고 썼습니다! 근데 전혀 기괴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지독한 추위였다. 끓고 있던 스프를 받아왔는데도 후 불면 살얼음이 낄만한.“너 동상 걸리겠다.”신발이 그게 뭐야. 그렇게...
형은 우리가 여섯 명이 되던 해부터 커피를 찾기 시작했다. 내가 유일하게 팀 내에서 형이라고 칭할 수 있는 사람은 본디 단 것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난 이거 입에 안 맞아 하면서도 형은 뭐 좋다고 새까만 콩 우린 쓴 물을 의무처럼 마시는 것 같았다. 우리가 여덟이 되었다가, 아홉이 되었다가, 또 다시 일곱이 되었을 때부터 형은 길다란 포장에 담긴 믹스커피 ...
마지막 무도회날 밤. 아니, 무도회라 할 수 있을까? 고작 하루 정도 춤췄는걸. 티레니아는 전날 살을 가르는 감각을 고스란히 떠올렸다. …도대체, 억지로 떠밀려 참석한 건국기념일의 무도회는 피가 난무하는 살육의 현장이었는지. 후에 다시금 생각하더라도 이해할 수 없고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다. 동경하던 황녀님이 직접 그의 혈육을 마저 처단하고, 관을 들어 머...
Ever After 막니 봄의 초입이었다. 꽃샘추위를 조심하라는 뉴스가 방송된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덜컥 감기에 걸린 석진은 밤샘 조사 때문에 이틀간 감지 못해 떡이 지기 시작한 앞머리를 쓸어 올리며 집 안으로 들어섰다. 뜨끈한 눈꺼풀에 정신이 몽롱했다. 급한 불은 껐으니 이제 씻고 죽은 듯이 잠자리에 들기만 하면 되었다. 밤이 깊으면 배달에서 ...
#7. 자판기 사건이 수면위로 올라간다. 켜켜이 쌓인 프로젝트가 서로의 이득, 이익 그리고 욕망의 타래 사이로 합의점을 찾아간다. noreply에게 받은 자료 리스트를 눈으로 훑었다. 몇 시간 전 아버지에게 짧은 보고를 올렸다. 아버지가 딸을 위해 할 수 있는 큰 희생에 한표를 던지셨다. 한시간 후 아버지의 오랜 친구인 박국장님이 오시기로 했다. 황검에게 ...
“편식은 안 돼.” “그래도 감자는 싫은데요.” “넌 조용히 해.” 애 식습관 하나 제대로 잡지도 못한 주제에 어디서 큰 소리야. 젓가락으로 감자볶음을 뒤적이며 햄만 골라 먹는 그의 젓가락을 숟가락으로 저만치 밀어내며 그를 노려보았다. 그에 굴하지 않고 나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은 여전히 장난스럽다. 식탁에 겨우 얼굴만 빼꼼히 내놓은 것 같이 앉아있던 민호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