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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울어? " " ...아니? " 울지 않았음에도 우냐고 물어보는 아들의 말에 조금 흠칫했던것 같다. 아이들은 의외로 눈치가 빠르다. 어른들, 그것도 자신과 가까히 있는 어른이라면 금방알아차린다. 그 날은 남편의 발인 날이였다. 이별한다는 것은 2019. 01. 17 " 이딴식으로 할거면 그냥 꺼져 " 어느 정도 나이가 들고 나서는 나도 꽤 유명한 의...
※BGM있어요※ ※잔잔하게※ W. 느님월드 사랑은 변치 않아도 사람의 마음은 변한다. 왜 하필, 그말이 떠올랐을까. 연애 초반에는 확실히, 둘이 함께 하는 거라면 뭐든 좋았다. 매순간이 환상적이었으며 아름다웠고, 무얼 먹든, 무얼 마시든 함께라는 것만으로도 설탕없이도 달고 훌륭한 음식이 되었다. 시간이 좀 더 지나서는 모든 것이 서로에게 익숙해졌다. 익숙해...
신이시여, 존재한다면 부디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황민현의 머리 속에서 어젯밤을 지워주시고 제 머리 속에서도 어젯밤을 지워주세요.
"어.. 받네?" -끊을까? 기대하고 전 건화는 아니었는데 바로 받을 줄은 몰랐다. 끊을까? 하고 묻는 민현의 목소리엔 장난스러움이 가득 묻어 있었다. "잘 줄 알았어." -아 시간이 늦긴 했네 "듣고 싶은 노래 있으면 말해봐." -무슨 일 있어? 열 한시 반. 야심하다면 야심한 시간이었다. 나른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 민현의 목소리는 너무 익숙하고도 편안...
'루카스가 만약 작별을 고한다면 어떤 상황일까. 아티의 원망을 들은 루카스라면 어떤 반응이고 심정일까. 그리고 이들의 마지막이 새드엔딩이라면 어떨까.' 이런 생각으로 루카스 시점을 위주로 서술했어요. 소설 외전 3 스포가 조금 있고 미래 날조입니다. 작품과 전혀 관계없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작품 속의 루카스와 전혀 다른 모습이라 서술하는 과정에서 캐붕...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 씨.... 죽겠네 " 웃음으로 시작하던 내 아침이 욕을 하면서 시작하는 걸로 바뀐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침대 옆에 잔뜩 늘어진 비워진 술병들은 지금 내 머리가 아픈 이유를 대신 말해주었다. 머리도 아프고 속도 울렁거리고 몸도 너무 무거웠다. 밤새 죽을 각오로 마시다 씻지도 않고 잠드는 바람에 찝찝해 죽을 거 같은데 침대에서 일어날 힘이 없었다. ...
안녕, 내사랑 나의 미련과 생각을 집어먹고 안녕, 내사랑 나의 가장 빛나는 시기를 그대와 보내고 나는 온통 흉터와 기억들에 깔려 그대가 남긴 물결들이 쓸려내려가길 한없이 기다리지만 당신은 내 뼈에 새겨졌고 내가 부르는 노래는 온통 당신의 것
#1. 화평아. 부름에 아이가 고개를 들었다. 엄마아, 하고 쫓아오는 손이 폭, 하고 옷 사이로 엉겨들었다. 주춤주춤 하더니만 어느새, 제법 달릴 줄 알게 된 아이가 서현의 옷을 쥐고 배시시 웃었다. 말간 얼굴이 마냥 부드러운 아이가 입술까지 벌려가며 꺄르륵 웃는 소리가 사랑스러워, 현은 아이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방긋 웃는 아이의 입술 사이로 유달리 ...
" 이번에는 또 뭐가 문제야? 나를 믿어주는 게 그렇게나 힘들어?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이제 적응할 때도 되지 않았어? " " 제가 그렇게나 큰 걸 바랬던 거에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저 뿐이라면서요, 왜! 왜 그랬어요, 이제 제가 싫어졌나요? 너드라서, 찌질이라서, 세상 물정 모르는 꼬마라서 이젠 질려버렸나요? " 꽤나 오랜 시간 동안 이어간 연애는...
(썰에 썼던 내용입니다)(이즈키리)(개성사회없음)(제이플라 님이 커버하신 'say someing' 노래 듣고 썼어요)(아주 짧아요!) *미도리야 이즈쿠 시점입니다 이별 (離別) [이ː별] [명사] 서로 갈리어 떨어짐. 나도 그렇고, 그도 그렇고. 서로가 서로를 아직까지도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모르겠다. 권태기라는게 이제야 생겨버린 것일까. 그의 밝은 모습은 ...
한층 꺾인다던 추위는 다시금 제 힘을 찾은 듯 했다. 살을 에는 듯 한 추위가 이어졌다. 이현은 코트 주머니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두툼한 무언가가 손에 잡힌다. 온기를 잃어버린 핫팩이었다. 엊그제 저녁, 내일 날이 많이 춥다며, 준서가 제 주머니에 억지로 밀어 넣었던 작은 핫팩. 이현은 괜스레 찡해지는 코끝을 만지작거리며 걸음을 재촉했다.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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