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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저게 지금 깝을 치네. 소교민은 자연히 팔짱을 끼고 제 앞에 앉은 여배우를 노려보았다. 정확히는, 저 쪽에서 메이크업을 손보고 있는 김정우를 '바라보는' 싸가지 없는 '여우'를. 저게 누군지 안다. 소교민이 이어 생각했다. 방년 스물셋 꽃띠, 안팔리는 아이돌이었다가 반반한 얼굴하나 밀면서 겨우겨우 배우로 데뷔한 여자애다. 누굴 물었는지 모바일 CF부터 온갖...
*** "... 민호가 나한테 반하면 좋을텐데." 졸립다며 이불을 뒤집어쓰고와 비틀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아빠다리를 한 민호의 무릎에 머리를 벤 트리사가 웅얼거렸다. 그러자 맞은편에서 귤껍질을 까고있던 토마스와 뉴트가 동시에 코웃음을 쳤다.
아홉 가지의 이그드라실 1. 토니 스타크가 준 천둥신의 자리는 가장 높은 층이었다. 낙뢰가 내리꽂혀도 부서지지 않고 번개가 뾰족한 첨탑을 타고 신의 탑처럼 흔들리게 보이도록 제작한 것이었다. 바벨의 첨탑이라고 부르는 건 어때? 황금의 혀끝을 가진 백만장자는 출처도 불분명한 농을 하면서 웃었다. 오직 신만이 무너뜨릴 수 있는 첨탑이지. 혹은 인간들의 다툼으로...
Marseus [Custodes] La jeune fille et la Mor 황제는 계속해서 몸이 안 좋다는 말로 묘에 찾아온 황비를 오래도록 내버려 두었다. 그 말을 전하는 것은 마르세우스였고, 황비는 차라리 황제가 계속해서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불사의 황제라고 불리지만 그라고 아프지 않겠는가? 다치지도 않겠는가? 어딘가에는 찔릴 것이고, 피도 ...
안녕하세요, 사슴고래입니다. 연재 시작하며, 혹은 연재 중에 제대로 인사드렸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 완결낸 김에 후기에서 인사드려요.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ㅡ^)(_ _)(^ㅡ^)!!! 처음 시작편에서도 적어놓았지만 여름의 종말은 원래 여름편만 있는 짧은 단편이었습니다. 수정 전 분량은 지금보다 훨씬 적어서 국판 사이즈로 19페이지인가 밖에 안 돼요...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다. 평소 롭도 네이슨도 그 말에 대해 특별히 반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그럭저럭 세상에 통용될 만한 말이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지금만큼은 그 말이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넌 진짜…… 손재주가 없나 봐.” “…….” “기분 나빴어?” “아뇨, 아니에요. 형님 말이 맞아요. 전 손재주가 정말 없나 봐요.” 두 사람은 얼마...
주경이 손등으로 이마의 땀을 훔치곤 인상을 찡그렸다. 조금 주눅이 들어 로드니가 쳐다보자 주경이 그 상태로 말했다. “야, 솔직히 너 존나 못해.” “……어?” “내가 많은 사람하고 해 본 건 아닌데…… 넌 진짜 못해.” 로드니는 잠시 말을 잃었다. 주경이 평소 말을 가려하는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대놓고 핀잔을 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
"으으......, 존나 머리아파......." 온 몸 여기저기가 쑤셔온다. 막 욱신욱신하고, 우웅, 우웅, 울려대고, 무엇보다....... 똥꼬가 아프다. 존나 어제 설사라도 했나. 빌어먹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잘 잤어, 에그시?" "으왁! 씨발, 네가 왜 우리 집에 있냐?" "......무슨 소리야? 어제 일 기억 안 나?" "뭐? 설마, 어제 나...
"씨발...빌어먹을......." 에그시는 지금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다. 뒤에서 과 동기들이 수근대는 것이 느껴진다. 그저 수업을 듣고 싶은 것 뿐인데. 씨발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시간을 조금 뒤로 돌려 상황을 보자면, 돈을 받았음에도 나타나지 않는 에그시에게 분노를 느낀 찰리가 어디 한 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무작정 에그시의 학과 사무실로 찾아간...
흔히들 말한다. 조별과제는 도망과 배신과 불신의 연속이라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맞다. 빌어먹게 쳐맞는 말이다. 이래서 인복이 좋아야 하는구나. "본 수업은 조별과제가 있다. 2인 1조로 각 지방의 문화와 그 지역만의 특별한 전통을 직접 현장에 가서 조사해오는 것이다. 조원은 내가 출석부를 이용해 랜덤으로 짜서 말해줄테니 파트너의 이름을 잘 외우고 서로 협력...
서생이 숨어있다는 박현 동편 산은 여러모로 순욱을 떠올리게 하는 곳이었다. 그 산의 나무들은 동군의 숲을 떠올릴 만큼 크고 울창했다. 빽빽한 솔향이 짙어 인간의 흔적을 지우는 것 또한 비슷했다. 산자락 어귀에 날아든 학도 순욱의 모습과 닮았다. 다만, 사람만이 조조의 기억과 달랐다.“조 공을 뵙습니다.”산자락 아래 초막의 주인, 흰 얼굴의 젊은 서생은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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