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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 지인에게 받았습니다♥ ) 사랑도, 받아본 사람만이 줄 수 있다고 하던가. 한유라는, 조용히 제 곁에서 고른 숨을 쉬면서, 잠들어있는 파트너를 쳐다보았다. 아마, 아름다운 악몽을 꾸는 중이겠지. 한창 생각에 잠겨있어서 그런지, 제 머리카락이 흘러내리는 것 조차 인지하지 못했다. 느릇하게 손가락을 움직여 가만히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정리해주었다. 어쩌면, ...
비바람을 피해 건물 안으로 들어온 학생들이 로비에서 비에 젖은 우산을 털었다. 용복도 외투 소매에 묻은 비를 손등으로 닦아냈다. 용복의 샛노란 머리도 끝이 젖었다. 용복은 다른 학생들을 따라 삼 층까지 계단을 올라갔다. 불이 환히 켜진 대형 강의실 안은 자리를 잡으려는 학생들로 부산스러웠다. 용복은 적당히 중간쯤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백팩에서 전공서와 ...
※경고※ 100m 전방은 출입 금지 구역입니다. 구 미래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23년 4월 1일 이후로 폐쇄되었습니다. 이미 사라진 이능력자들의 유해를 찾으러 오셨다면 돌아가는 것을 강력하게 권고드립니다. 그들은 유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당 지역으로 출입한 인원 2534 명 중 사지와 오장육부가 멀쩡한 생환자는 고작 12명입니다. 중상자는 124명, 나머...
이정훈은 까다로운 듯하면서도 무난한 구석이 있었다. 지극히 이성적이고 냉정한 남자인데도 감정적이고 잘 휘둘리기도 했다.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이정훈은 모태구에게 무르게 굴었다. 그것이 좋아 태구는 야금야금 그 남자를 집어삼켰다. 별로 어렵지도 않았다. 더 다정하게 굴고 더 달콤하게 속삭인다. 망설이고 뒤로 뺄 때마다 흔들고 끌어당긴다. 그러면 이정훈은 순...
그동안 태웅이 생활해 왔던 흔적이며 방 칸살을 가득 채우던 물건들이 차곡 차곡 상자에 정리하여 담긴다. 한 때, 그러니까, 미국에 유학을 와 당연하다는 듯이 함께 살았던 네 사람의 흔적들이 하나둘 지워지고, 결국 끝까지 남은 건 강백호의 흔적만이 휑뎅그렁하니 남는다. 스스로는 인정하지 않지만, 유독 외로움을 잘 타는 녀석이 혹여 외롭진 않을까, 괜히 이 핑...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키타가와 유스케는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어릴 때, 부모를 잃고 양부의 손에서 자랐다. 상냥했지만 때론 엄격했던 양부는 그가 성인이 되기 전, 법의 심판을 받았다. 사기, 아동 납치, 미성년자 노동착취 등 자신에게 보여 준 일면과 상반된 범죄의 단면이었다. 여러 죄목 중, 눈에 띈 것이 하나 있었다. 납치. 오랫동안 억누른 기억이 깨지는 기분이었다. 상냥...
바다는 참 좋다. 좋아하는 것이야 많지만, 대체로 자신을 잠시 생각에서 지울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 좋아하지만 바다는 최근 느끼기에 특히 그런 것 같다. 파랗고 깊은 것을 하염없이 보고 또 보다 보면 어느새 푹 빠져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른다. 하지만 물 자체를 좋아한다거나, 직접 물에 닿는 걸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기에 날개만 집어넣고 발을 담그는 것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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