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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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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이스터 2023. 02. 26 完 주르륵 일렬횡대로 선 아이들의 눈이 반짝거렸다. 4월 벚꽃이 만개한 따뜻한 날씨만큼, 농구부가 사용 중인 능남고 체육관도 후끈한 열기로 가득했다. “안녕하십니까! 박경태입니다! 포인트 가드를 했습니다!” 갓 중학생 티를 벗지 못한 경태가 큰 목소리로 인사했다. 유 감독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다음 학생...
1. 대한민국에서 가장 할 일은 없어도 마냥 신나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수능 끝난 고삼=정대만 말만 고삼이지 수능은 안 봤다 남들 공부할 때 운동하고 청대 뽑혀서 대회 나가고 하느냐고 그리고 애초에 대학에서 먼저 데리고 가는 입장이라 머리만 벅벅 긁으면서 친구들의 무료함에 무료로 편승함 수능도 안 보면서 수험표 할인은 그 누구보다 알차게 빨아먹었을 정대만...
농구공이 바닥을 때리는 소리가 유달리 크게 울렸다. 빨간 전광판 숫자가 철컥 바뀌었다. 요란한 호루라기 소리가 공간을 찢듯이 갈랐고, 뒤늦은 환호가 관중석에서 터져 나왔다. 서태웅은 무릎 짚은 손에 힘을 꾹 주었다. 마지막 기력까지 퍼다 써 일어날 힘조차 없었다. 간신히 허리 세우고 일어난 그는 코트 밖으로 터벅터벅 걸어 나갔다. 길목에 서 있던 윤대협은...
주인장이 보려고 쓰는거에요 이번엔 쫌 달달하게 망상할래
연애 한 조각 한창 무르익어 가는 술자리. 술집 안은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왁자지껄했다. 경영학과 신입생 환영회였다. 그리고 그 술집 안, 신입생 신분의 서태웅이 앉아있었다. 체육특기생으로 들어온 태웅은 사실 이 과와 큰 관련이 없었으나, 어쨌든 입학을 했으니 학과 행사에는 참여해야 했다. 경영학과 서태웅이라니, 태웅을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 어울리지 않는...
문득, 어금니 뒤쪽이 아프다고 생각했다. "헉, 허억, 뭐... 문제 있, 냐?" 거친 숨을 내뱉고 들이마시며 대만은 물었다. 태웅은 고개를 가로젓고 다시 몸을 낮췄다. 윈터컵이 끝나고, 어쩌면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대만과 태웅의 일대일 농구였다. 학기 중에는 부 활동 시간이 끝난 뒤 오래도록 둘만이 남아 농구를 하고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봄방학...
k-교복 잘웃어쿨냥이 왕옹왕무한리필뷔페
그의 오피스텔은 층고가 높았고 시야가 탁 트였다. 주인을 닮은 집이었다. 벽면엔 모던한 벽시계 하나와 강렬한 색감과 거친 붓 터치가 인상적인 그림들이 걸렸다. 공간은 시원했고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투명하고 커다란 유리창 때문에 더욱 차가워 보였다. 현관 등이 꺼지자, 은은한 조명이 대만을 맞이했다. 스탠드 글라스는 오로라 빛이 감돌았다. 그 안의 주광...
* 소장 목적의 소액 유료 결제창이 있습니다. * 연작입니다. 전편과 이어지지만, 읽지 않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 마지막 본편입니다. 서태웅이 소연이에게 고백했다는 소문은 삽시간에 퍼졌다. 아니나 다를까 백호는 상심했다. 호열아, 나 어뜩하냐…, 하고 시무룩하게 눈꼬리를 내리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그러다가도 백호는 이 여우 자식, 어디서 소연이한테 고백할...
1. 거칠게 내뱉은 들숨과 날숨으로 폐부와 목 안이 사정없이 긁혀 입에서 비릿한 맛이 나고, 허벅지와 팔뚝의 근육이 기나긴 탈진으로 부들거리며 진동하고, 더 이상 가쁘게 뇌리에 산소를 실어 나를 수 없다는 듯 온 몸의 혈액이 하얗도록 뜨겁게 공명하는 순간. 0:31. 관중도 함께 숨을 참아, 농구화의 고무 밑창이 코트의 바닥에 끌려 나는 얇게 째지는 마찰음...
드림주 이름: 유가온 설정: 서태웅과 같은 북산고 1학년. 서태웅과 같은 반 친구. 쾅! 굉장한 소리와 함께, 양아치 무리 몇이 앓는 소리를 낸다. 소음의 근원지로 눈을 돌리니 보이는 것은- “서태웅 선수다..” “또 졸음운전 했어.” 농구계의 떠오르는 수퍼루키, 서태웅이었다. 그는 검은 머리칼을 헤집으며 부스스 눈을 떴다. 그 순간, 까맣고 또렷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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