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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래를 보내는 게 아니었다. 그렇게 후회해놓고 또 실수했다. 근원 모를 감정은 갈피를 잃었다. 몇 번이고 반복된 이별에 슬퍼할 내가 아니었다. 하루 24시간 중 24초를 차지하는 헤어지자는 말은 약간의 갈등,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냥 눈물부터 울컥 나왔다. 그저께, 어제. 그리고 오늘. 삼일 내내 달라진 건 없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공허했다. 느리...
본명 : 소 월 (素月) 성별 : 여성 생일 : 7월 22일 소속 : 오장산 → 메로피드 요새 신의 눈 : 풀 무기 : 법구, 한손 검 운명의 자리 : 하얀 (素) 달 (月)의 자리 성격 : 차가워 보이지만 상냥한 성격. 비고 : 어딘가 의심스러운 숙녀 - 「결국은 사랑은 즉, 절망이지만··· 너와는 다를까.」 | 캐릭터 스토리 1 리월에서 태어난 그녀는 ...
*글 안에서 사용하는 '그'는 'He'를 뜻하지 않습니다. *시점은 오로라 이벤트와 보트 이벤트 그 사이의 어드메입니다. *가내 타브의 독자적 설정이나 에피소드가 들어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그뭔씹입니다.
쇼츠에서 본 ' 나 어제랑 달라진 점 뭔지 알겠어?' 시전하는 드림주로 인해서 갑자기 심각한 난제와 마주한 것에 간담이 서늘해진 간부들 보고 싶음. 특히, 산즈와 린도가 맞추려고 진땀 흘리며 머리 굴리는게 제일 땡김. 먼저 산즈의 경우 평소처럼 땡땡이를 치며 간부실에서 칼을 다듬고 있던 중 찾아온 드림주가 "자기야, 나 어제랑 뭐가 달라졌는지 알겠어?" 하...
!! Trigger Warning !! 본 단편에는 폭력, 유혈, 신체 훼손 등의 표현이 있습니다. 해당 요소를 조금이라도 관람하시기 부적절하시거나, 정신적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은 열람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흙먼지와 화약연기로 가득한 건물 내부. 바닥에는 인간의 잔해가 널브러져 있고 살이 타는 냄새가 코끝을 스치고 있었다. 그 한가운데에서 무전으로 지휘...
“레프리타임!” “선수 교체합니다!” 심판의 외침과 동시에 동오와 명헌이 쓰러진 대만에게로 달려갔다. 벤치멤버들과 매니저도 각자 필요한 것을 챙겨 경기장으로 뛰어들었다. 상대팀의 팔꿈치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은 대만이 얼굴을 부여잡고 쓰러져 있었다. 사람들이 걱정스런 모습으로 대만의 주변에 모여들었다. 다행히 크게 다친 건 아닌 모양인지 대만도 곧 상체를 일...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화성 사련 이긴 하나 화련 비중 적습니다 ※완결까지의 스포 있으니 본편을 먼저 읽고 오시길 바랍니다. 아침의 따스한 햇살이 얼굴을 간지럽히는 느낌에 사련은 일어났다. 아침 새의 노래를 들으며 푹신한 침대에서 전날의 정사로 뻐근해진 몸을 풀면서 옆을 보았다. 자신의 신도이자 연인인 화성은, 자신을 모시는 지역에 재해가 일어나서 기원을 처리해야 한다고 전날 ...
나의 불안은 사랑으로부터 온다. 이 불안이 어디서 기인한 감정인지 궁금했다. 아주 깊숙한 기억 속의 시초를 더듬어 올라가면, 그것은 내가 수많은 팬들 속 개인으로 존재했을 때로부터 시작했다. 팬미팅에서, 콘서트장에서, 영통 팬싸에서, 사녹에서, 생카에서, 그리고 많은 이벤트에서 해린이에게 나는 그저 한 명의 팬이었다. 사랑이 덜한 팬은 아니었다. 그 많은 ...
MC 분의 말에 맞춰 3개 뿐인 의자를 노려보며 열심히 큰 원을 그리며 돌었다. 앞에는 피넷이 뒤에는 제임스가 그리고 피넷의 앞에는 튜터가 나를 한 번 보고 싱긋 그리고 팬들을 보며 웃으며 역시 돌고 있었다. 열심히 돌다가 언제 스톱을 외쳤는지 정신을 차려보니 제임스의 허벅지 위에 내가 앉아있었다. 억!!!! 정신을 차리고 얼른 몸을 돌려 뒤로 나왔다. 하...
글 다 읽고 심심하면 들어가서 보던가. 2022년 1월, 소중하게 생각했던 세 사람과 연을 끊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 그 끝은 악몽이었지만. 이럴 줄 알았으면 그 사람이 아니라 너와의 시간을 선택할걸. 후회를 많이 했다. 딱 2주였다.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분명 만나기 전에 몇 번 확인도 했었어. 난 자신이 없었으니까.결국 사귀게 되었는...
애프리콧-이요와 밤이 온다. 산은 어둠에 집어 삼켜졌다. 나도 어둠에 집어삼켜졌다. 산은 항상 그랬다. 일정시간이 되면 더 이상 아무것도 보이지않을 정도로 어두워졌다. 나는 그 속에서 목적이 없는 걸음으로 산을 방황했다. 그리고 이제야, 이 발걸음에 목적이 생긴다. . 절벽 앞에 선 소년은 고작 21살 남짓되어보였다. 그리고 소년은 모든 근심과 걱정을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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