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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은 존재한다..(아디오스..) ㅡㅡㅡㅡㅡ 미도리야는 병원에서 일주일 정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그리고 깨어났을 때는 바로 옆에 바쿠고가 있었다. 미도리야는 산소마스크를 찬 상채로 웃으면서 캇짱이라고 말했다. 바쿠고는 쿠소 데쿠 걱정하게 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미도리야에게 웃어주었다. 그날 바로 미도리야가 일어난 사실이 1-A반에 퍼졌고 미도리야의 문병안...
"나 들어가볼게, 아빠. 그 애가 합격한 거 축하해. 정말로." "그거 누가 정했는데? 댁이 뭔데 그걸 정해?" "그러니까, 이번만큼은 놓지 말자. 그 아이를 지켜보자. 같이." 하나비 1차 스테이터스
* 기존 이해와는 달리 ‘시다’로 번역된 그리스어 ‘omphax(복수형 omphakes)는 맛과 관계없이 ‘덜 익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신 포도’ 대신 ‘덜 익은 포도’라는 표현을 사용했음을 알립니다. “아이고, 춥다!” 비가 몇 번 오고 나더니 가을은 원래 없었던 것처럼 꼬리를 감추고 아침저녁으로, 아니 대낮에도 꽤 쌀쌀하다. 이제 곧 ...
82. 정석이 가장 많이 보내는 숫자였다. 8282를 보낼 만큼 여유로운 사람이 아니라 그마저도 짧게 끊어버린 82. 삐삐를 넘어 전해지는 그의 성질에서도 배시시 웃음이 나온다. 남들과는 달라서 누가 보낸지 알 수 있잖아. 그래, 뭐든 좋을 연애초니깐. 아직 그들의 연애는 두 자릿수였다. 79. 정석은 생각보다 로맨틱한 부분이 있는 사람이었다. 남들이 듣는...
"깨갱!" 만지려고 손을 뻗었을 뿐인데, 이 녀석은 내가 몽둥이를 든 마냥 뒷걸음치며 있는 힘껏 비명을 질러댔다. 그래, 녀석에게는 전 주인에게 학대 받은 과거가 있었다.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본 녀석들 중 몇몇은 견종과 크기에 상관없이 과거에 당한 일들 때문에 여전히 괴로워했다. 학대당한 일은 과거였지만, 상처는 현재에 아직도 남아 녀석들을 공포라는 이름으...
당신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지 않아도, 아스터는 말을 마치고 그저 당신을 바라본다. 당신의 답을 기다리고, 재촉하지 않는다. 모든 말을 더한다 하더라도, 때때로는 침묵이 더욱 어울릴 때도 있는 법이니. 경청하는 화자가 있었으니, 자신도 경청할 준비가 되어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기적이겠죠. 다정한 만큼 누군가에게는 잔인할 것이고, 그 잔인함을 알면서도 우리...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21세기의 런던은 어떤 모습일까? 나는 모른다. 영화나 드라마로는 많이 봤다. 하지만 난 이제 안다. 간접 경험은 반쪽이다. 알지만 모르는 거다. 이 염병할 코르셋이 불편하다는 걸 직접 입기 전까지 얼마나 답답한지 정도를 모르는 것 처럼. 아무튼 나는 21세기 런던을 모르니까 지금이랑 비교는 못하겠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다를 거라 확신할 수 있다. "......
처음들었을땐 굳이 이런짓을 왜 하는지몰랐다. 그냥 몰래 처리하면 그만인걸 팀까지 조성해 일을 크게 벌리는 이사들을 보고 답답함을 느끼며 팀을 이끌기시작했다. 물론 리더는 나였고 트레이너를 맡은 힐러라는 용병과 저번에 내가 잡아온 우주해적 우두머리, 서플라이는 개조당한채 취사병으로 들어왔다. 어딘가 구멍이 뚫린듯한 허전함을 끼고 만들어진 팀이지만 다들 크게 ...
@:엔카운드 1등 픽셀리 폭죽이랑 박수소리가 같이들리는 가운데 팬분들 다 울면 좋겠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소감말하는 뜰님은 눈물을 약간 먹고 조심조심히 말하는거지 @:혹시 다른분 소감 말해주실수 있나요? 🐰:덕개야 소감 말할래? 라면서 션님이 덕님한테 자상하게 물으면서 덕님 센터에 옮기는 거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ㅠ 덕님 울음반 감격반으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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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 "저기 저 직원 좀 봐봐." "어머, 잘생겼어." 달칵, "와, 번호 달라고 해볼까?" "저 정도로 잘생겼으면 여친 있지 않을까?" "그래두." 덜걱. 루퍼스 와일드는 흐릿하게 들려오는 손님들의 잡담소리를 들으며 그릇을 치웠다. 그는 대학생이었고, 올해로 22살이었다. 동생이 하나 있고, 조금 잘생겼지만 돈에 쪼들리며 살았다. 알바로 생계와 학비를...
[에메랄드 성의 왕] 마법이 가득한 에메랄드 성을 본 적 있나요? 반짝이는 수정들이, 에메랄드빛으로 빛나고... 그곳의 왕인 마법사가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소문을 들어봤나요? 오, 그 소문을 들었다면 잊어버리세요. 마법사는 지독한 거짓말쟁이니까요. 당신이 원한다면, 늘 당신의 곁에 있을게요.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요. 당신의 행복이, 곧 저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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