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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 왕이 아프다고?" 외진 이타카 땅에서부터 건너온 소식을 전해들을 적, 헬레네는 몸을 옆으로 누인 채로 태평하게 시중을 받고 있었다. 그녀가 스파르타에서 손발처럼 부리던 아랫것들은 모두 스파르타에 둔 채로 단신으로 건너왔지만, 헬레네에게는 사람을 절로 굴복하게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무기가 있었다. 개중 가장 크고 강력한 것은 남의 내밀한 욕망...
* C7 아포칼립스, G25까지의 스포일러 있습니다. * 밀레시안은 여성 남성 묘사 없이 '그'라고 표기합니다. 밀레시안이 눈을 뜬 곳은 사방이 수풀로 우거진 숲 속이었다. 그곳은 밀레시안의 낭만 농장을 연상시키는 풍경이어서 그는 하마터면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을 꿈으로 치부할 뻔했다. 그러게 진작 낭만 농장에 한가득 자란 잡초를 뽑아뒀어야 했는데. 밀레...
여름이라 더 더워서 그런지, 이제는 조금 낫네요. 그래도 운행 중엔 착용!
*피폐물*이번 편은 쿠루루 중심입니다 쿠루루는 인상을 잔뜩 찌푸린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었다. 며칠 째 꼬박 밤을 샜다. 어두운 지하에서 컴퓨터 화면만을 바라본 채 수십시간이 지났고 이제는 며칠이 됐는 지 기억도 잘 나지 않을 정도였다. 본부에서도 협력하여 케로로를 찾고는 있었지만, 본부에서는 클론이 있는 케로로를 급하게 찾아야 할 필요성을 크게 못느끼는 ...
2% 넘칠 때 30 “미친놈아 진짜, 양심이 있지.” “…….” “와……. 진짜 다른 걸 다 떠나서, 와……. 존나 양심뒤진 새끼. 와……. 그 병아리를, 와 진짜.” “그만 좀 해라.” 몇 시간 전,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장면을 사이좋게 서로 동시에 목격한 이들은 둘 다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 안고 있던 요섭을 바닥으로 내려놓은 두준이나,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11 정연은 달력을 보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사나와 사이가 좋아지고 막역하게 생각했던 계획이 하얀이의 존재로 무산되었기 때문이었다. 하얀이가 있어서 행복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계획은 하얀이가 더 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에 당장 코앞에 다가온 달력에 아주 잘 보이게 표시해놓은 날에 무엇을 해야 할지 정연은 고민하고 또 했다. 결국, 정연은 미...
'오오! 역시 대단하다니까, 내가 인정한 연출가는!'" ... 츠카사 군이 인정한 연출가니까, 나는."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슬슬 기억이 안나는 경지까지 이르렀다. 시계를 마지막으로 봤을 때가 언제였지?' 내가 루이 옆에서 없어질 때...? 아하하!! 그렇게는 안 보였다만, 은근 귀여운 구석이 있잖아? 괜찮다! 나는 ㅡ '츠카사 군이 그 때 뭐라고 그랬었...
김석진: [지민씨, 혜빈이가 만나고 싶다는데 연락처 알려줘도 될까요?] 아 행복해서 잠시 묻어두고 싶던 이름이었는데 안타깝다. 금세 망가진 고요함에 살짝 허탈한 듯 숨을 내뱉고는 핸드폰을 들었다. 그래도 할 건 해야 하니까. 지금 미룬다고 해도 언젠가는 해야할 일이라는 걸 알았다. 내가 지금 피한다해도 여자는 어떤 식으로든 날 찾아올 것 같았다. 나는 짧...
여행 준비는 내가 할테니 너는 몸만 오라고 태형에게 말을 한 채 나는 여행계획을 짰다. 한 번도 여행이란 걸 가본 적 없어서 조금 무서웠지만 태형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 책자도 찾아보고 인터넷 후기도 읽어보며 장소를 정하고 가볼 곳들을 정리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계획을 짜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두근거렸다. 태형은 ...
“조혜빈 네가 왜 여기 있어?” 뒤따라 온 석진이 뛰어온 모양인지 거친 숨을 내뱉으며 내 앞의 여자에게 물었다. 석진의 물음에 여자가 고개를 들었고 뒤이어 태형도 고개를 들었다. 고개를 든 태형의 눈이 나와 마주치자 크게 흔들렸고 나는 내 눈이 그처럼 흔들리지 않길 바라며 눈에 힘을 줬다. “아, 석진아. 그냥 나도 모르게 태형이가 보고 싶어서 여기로 왔네...
오늘은 좀 어때요. 기분은요? 식사랑 잠은, 잘 챙기고 계세요? 기분은 늘 좋아요. 어젠 죽을 게워냈어요. 잠은, 두 시간 정도. 회사를 쉬면서 하루일과가 단조로워졌다. 일주일에 두 번, 아침에 일어나 상담센터를 찾는다. 일주일 분량의 약을 처방받고 나와 집으로 향하는 길이 이토록 멀게 느껴지는 건 주사를 줄이라는 경고를 무시했기 때문일 테다. 횡단보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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