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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 날따라 하늘도 아는지 구슬프게 내리는 빗소리와 함께 갑작스런 안타까운 비보에 정신이 없었지만 최대한 나는 침착하게 상황을 대처하는 와중에 한편으론 선생님이 걱정되어 차마 가까이는 다가가기 못한 체 그녀의 얼굴을 멀리서 지켜봤으나 그녀의 얼굴에 흐르는 것이 빗물인지 아님 눈물인지 제대로 구별도 못한 체 상황은 정리가 되었고 숙소로 돌아갔었어야만 했었다. ...
진짜 오랜만에 24시간 온전히 하루 내내 집에만 있었다. 푹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게임하고 밥먹고 게임하고 밥먹고 게임하고... 최고다. 분명 어제 뭔가 자극을 받은 것처럼 얘기를 했지만 사실 나는 그런거에 자극받지 않는다. 그저 그날그날 기분따라 그 날 해야한다! 싶으면 하고 아니면 안한다. 정확히는 웬만하면 안하는데 진짜 가끔 엄청 자극받으면 한다. 안...
어릴 때부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 제일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은 피치피치핏치였고 사촌동생과 가사를 받아 적거나 역할 놀이를 하기도 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가족끼리 같이 노래방 가는 걸 좋아해서 엄마한테 자주 가자고 졸랐었다. 그땐 내 생각에 노래를 잘 했던 것 같은데... 솜털 보송한 아기가 K발라드를 절절하게 부르는 장면을 상상하면 음... 내 기억을 ...
# 바다의 감미로운 것들을 항상 조심해요. 벨은 책상 위에 놓여있던 두꺼운 해양생물 백과사전을 대충 넘기다 첫 페이지 끄트머리 귀퉁이에 그렇게 적었다. 적고 나서야 도결문이 이 책을 펼쳐볼 일은 딱히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다. 누군가는 그의 경고를 머릿속에 새긴 채 배에 오를 것이고, 누군가는 대수롭지 않게 흘려보낸 뒤 바다에서 ...
정말 수많은 일이 있었고,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사실 트위터에 내가 올린 내용들을 보면 그저 놀기만 한 것처럼 보이겠지만 나름대로 많은 공부도 했다. 찜질방에서 잔 것 치곤 천천히 일어났다. 다들 왜 굳이 진동으로 두지 않는지는 모르겠지만 시끄러운 벨이 5번째 울렸을 때 시간은 아침 7시. 조금 더 무시하고 자다 깨니 9시가 넘었었다. 그제서야 밍기적거리...
죠는 어두운 하늘을 창문가에서 내다보았다. 보이는 것이라고는 반짝이는 별들과 달 뿐이었다. 창문을 제대로 열고선 손을 들어올려 하늘 쪽으로 높게 뻗어보였다.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는 저 달과 별들은, 자신 앞에서 조롱을 하는 기분이었다. -될리가 없지. 죠는 손을 다시 자신 쪽으로 끌어 들어 먼지를 털어내 듯 양 손바닥을 -짝짝, 소리 내며 털어냈다....
서울에 오면 항상 기분이 좋다. 자주 오던 곳을 갈 때도, 새로운 곳을 갈 때도. 오늘 점심은 자주 가던 롤챔스 경기장 근처에서 약속이 있었다. 그 근처 쌀국수가 맛있다고 추천받았었는데 어쩌다보니 항상 경기 직전에 도착해서 경기만 보고 저녁 약속있거나 바로 집으로 내려가서 못갔었는데 오늘 추천해주신 분과 같이 다녀왔다. 정확한 메뉴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
031011-4****** 서예원(徐霓園) 160C 44K RH+AB 예일여고 1학년 7반 방송부
명호야. 명호야, 좋아해. 좋아해, 알지? 아, 좀. 그만 해요! 서명호가 자꾸 달라붙는 문준휘를 밀쳐냈다. 문준휘가 으악, 소리를 내며 소파에서 떨어져 뒹굴었다. 언제는 나 싫다며! 서명호가 다시 읽던 책을 집어 든다. 에이, 그럴 리가. 문준휘가 헤헤 웃는다. 서명호가 그를 바라보다 입술을 삐죽인다. 거짓말. 거짓말 아닌데! 문준휘가 서명호의 앞에 불쑥...
원을 그리기엔 단 두 명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춤추는 사람은 많을수록 즐겁기에 세 명, 다섯 명, 일곱 명. 마침내 아름드리 느티나무도 다 같이 끌어안을 수 있을 대인원이 손을 잡고 빙빙 돌기 시작하자 붉게 퍼지는 옷자락 위로 웃음이 흩어진다. 그리고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딘가엔 걱정할 사람도 있어야 할 일이다. 동방거리에서는 모든 말이 익히 알던 것...
나를 데리고 이곳을 떠나줘 너를 위해 쌓은 성 안에 나를 가둬줘 밤새 곁에 있어달라 말해줘
요리 잘하는 친구가 어제 찌개, 반찬에 이어서 오늘 아침까지 만들어줬다. 오늘 아침은 삼겹김치볶음밥과 어제 남은 찌개에 조금 더 넣고 다시 끓인 김치찌개! 진짜 존맛이라 배터지게 먹고 터미널 갔는데 버스가 한시간 남아서 편의점에서 원카드하고... 집에 와서 뭘 했는지 모르겠다. 일단 집 가기 전에 친구집 들러서 PC방 갔다가 오랜만에 게임좀 하고 집와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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