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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저씨였다.그 사람은 아저씨의 이름을 계속해서 부르며 도망쳤다. "아저씨...?" 나는 가까스로 그 사람을 잡았고,그의 어깨를 잡곤 물었다. "그 사람..이름 왜 불렀어요? 왜 부른거예요,왜.." "우리 혁명군의 대장님이셨어요..그런데..그런데..정부군에 의해 돌아가셨어요..그러니..내가..내가 혁명군을 지켜야 해요!" 그 사람은 다시 돌아갔고,우리는 그 ...
오랜만에 쓰는 쿠킹덤연성이네요! 여전히 마엪! 현생..사는중이라.. 연성을 잘 못하네요! 그래도 잘봐주셨으면 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류,날조,적폐,사망소재있습니다. 에스프레소, 그대가 떠나간지 어느덧 3개월이 되었다네. 이곳에 더이상 그대의 흔적을 찾을 수는 없었지. 그대가 자주있던 연구실도 깨끗히 정리되어있고, 그곳에서 커피향은 느껴지지않았다네...
*소장하실 분만 구매하세요 :-) 사랑을 하는 것도, 받는 것도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었다. 사랑을 하는 일에는 필요 이상으로 나를 내다버렸다. 내게 허용된 에너지 이상을 쓰고는 해서 늘 스스로를 돌볼 수 없었다. 그래서 내가 하는 사랑은 나를 죽이는 일이었다. 그렇다고 사랑을 잘 받지도 못했다. 사랑을 받는 일에는 부채감이 당연하게 뒤를 따랐다. 나...
사쿠사 키요오미 드림 -타싸에 올린 적 있음 -불펌XXXX 사쿠사가 따끈따끈한 1학년으로 입학했을 때 사고로 시력을 대부분 잃고 치료 때문에 자퇴한 여주. 사쿠사가 입학하던 해, 3학년에서 사고로 시력을 잃고 자퇴한 여학생에 대해 소문이 많았어. 물론 사쿠사는 배구도 하고 그 빡빡한 일정에 공부까지 끼워넣으니 하도 바빠서 안타깝네, 정도였지. 딱 그 정도였...
*노래랑 같이 들어주세요 연모하는 그대에게 산 그늘이 길게 늘이며 붉게 해가 넘어가는 가을이 왔다. 너의 머리색을 닮은 잎들이 하나 둘, 산에 색을 입히는구나.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너는 이미 알고 있을테지. 니가 탄지로를 내게 보낸 순간부터 내 곁에 머물러 있었을테니. 어쩌면 그 전부터일지도. 팔 한 쪽으로 끝난 것도 어쩌면 너의 덕택일지도 모르겠다....
이름을 몰라 부를 수 없었다. 나는 그저 그 애 옆으로 걸어가 앉았다. 인기척에 그 애가 고개를 들었다. 안 그래도 큰 눈이 튀어나올 듯 커졌다. "어디가 아팠던 건데?" "어... 어떻게 왔어요?" "경비실 아저씨가 말해 줬어. 얼굴이 허얘져셔는 식은 땀을 엄청 흘리길래 119 신고했다고." "아...." "넌 치료 안 받고 왜 나와 있어." "다 받았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얼떨떨한 정신으로 병원에 도착하기는 했지만, 나는 그 애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막막했다. 무작정 응급실로 오기는 했지만 환자가 너무 많았다. 얼굴을 하나씩 확인하며 찾아볼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그 애의 이름조차 몰랐다. 그 애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나이가 열일곱이라는 것이 전부였다. 나는 머리가 아파 왔다. 인터폰을 통해 다급히 전화한 경비 아저씨의 말은...
깜빡 잠이 들었나. 눈을 떴을 땐 사방이 캄캄했다. 소리 하나 없는 고요하고 적막한 방. 누가 봐도 혼자 사는 집인데, 벽 하나를 두고 그 애가 있었다. 거실에도 부엌에도 빛 하나 없이 오로지 어둠만 있었다. 식탁은 말끔히 치워져 있었다. 밥은 다 못 먹었겠지. 나는 웬일로 닫혀 있는 그 애의 방문을 쳐다보았다. 내가 갑자기 방에 들어간 이유를 눈치챘을까....
모든 것을 뺏겼다며 분개하기에는 그다지 애틋한 가족은 아니었다. 성실했지만 무관심한 아빠, 온화하지만 유약한 엄마, 그 사이 어디쯤,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존재하는 나. 하지만 하루 아침에 풍비박산날 정도로 문제 있는 집안은 아니었다. 분명 그 일이 시발점이었고 그 시발점에는 부정할 수 없이 그 애도 존재했다. 왜 왔냐며 윽박지르는 어느 어른의 말에 ...
식사는 얼마 가지 않아 끝났다. 나이를 물은 내 질문에 그 애가 하필 열일곱이라고 대답해서 그랬다. 참, 얄궂게도 열일곱이었다. 나는 그 애가 하필 열일곱인 것도 그 애의 잘못이라고 믿고 싶었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 속에서 치솟는 이 불길에 붙일 만한 그럴 듯한 이유가 없었다. 내가 굳은 얼굴로 대답이 없자 그 애는 더욱 내 눈치를 보며 깨작거렸다. 직접 ...
무슨 이유에선지 그 애는 방문을 열어 놓고 잤고, 심지어 일찍 자기까지 했는데, 그래서 나는 밤중에 화장실을 갈 때나 물을 마시러 부엌에 나갈 때마다 행동을 조심하게 됐다. 소리를 안 내려 살금살금 걷고 있는 나를 깨달을 때면 흔히들 말하는 현타가 왔지만 어쩔 도리는 없었다. 어느덧 그 애가 온 지 일주일째였다. "저...." 나는 대답 없이 고개를 돌렸다...
첫만남이야 두 말 할 것도 없이 우스꽝스러웠다. 만남이라고 하기도 뭐했다. 그건 어쩌면 마주침이나 부딪침 같은 '사고'의 느낌이 강했다. 어른들 속이야 모르겠지만 우리에겐 아마도 청천벽력이 아니었을까. 무엇보다 내 경우에는, '.... 인사해라. 네 동생이다.' 그 애가 도적 같이 느껴졌다. 심지어 저런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남의 평화를 개박살내러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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