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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D 2인 반신 (자유구도) 2. 로맨틱 왈츠(MD 고정틀) 3. AU 제작소(LD 흉상 틀 고정) 4. 러프 타입(그림체 확인용)
글쎄. 파르타는 짧게 반문했다. 반질거리는 눈동자가 아슈를 비춘다. 그 짙은 시선은 소리도 없이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다. “좋은 냄새인지 아닌지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니까. 누가 그러던데. 인간의 다섯 가지 감각 중에서 기억과 가장 강렬하고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은 후각이라고. 난 동의해. 특정 냄새를 맡았을 때 저절로 관련된 기억이 떠오른다거나……...
메일 pulsar606@naver.com • md 자료 상 의상으로 부탁드려요// • ld • 동물(자료 수정 완료!) 둥근 귀 > 왼쪽 회안 + 연분홍 십자가 동공 , 이마에 분홍 십자가 뾰족 귀 > 오른쪽 눈 찢긴 흉터 + 붕대, 양갈래 꼬리
복도 3층 복도를 돌아다니다 흰색 카라티를 입은 30~40대의 중년 남성을 발견한다면 발견하는 즉시 복도에 주저앉으세요. 남성이 다가와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면 남성이 나가겠금 유도하는 이야기를 한 후, 좌측으로 향해 계단을 내려가는 소리가 들린다면 즉시 전속력으로 어딘가 교실에 숨으셔야 합니다. 완벽하게 숨으실 필요 없이 청소도구함 같은 곳에 들어가서 5분...
- 장편글 W. 마룰리 [ 기현 ] - 교수님, 남편님? - - 45 - 사무실에 앉아서 아무리 타이핑을 해보려해도 집중이 되지 않는 기분. 하... 어쩌다 이토록 사랑에 얽매이는 사람이 된 건지. 매일 붙어다닌다는 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고작 사귄다는 소문이 났다는 그 하나에 형언에게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어이가 없었다.고작,...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눈을 뜨자, 시야를 가득 메운 것은 얼굴이었다. 이런 일, 전에도 있었는데. 기시감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는 얼마 전의 일이다. 눈을 몇 번 깜박이며 졸음을 몰아내고서야, 서태웅은 입을 열었다. “비켜.” 그 말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 정우성은 순순히 서태웅의 위에서 물러났다. 한숨을 쉬며, 몸을 일으켜 서태웅은 나른한 발걸음으로 씻으러 향한다. 침대에 느긋하...
우연과 절박함이 겹쳐 과거로 이동한 순간부터 여자의 존재는 이방인이었다. 멈춰버린 시간, 절반으로 축소된 힘,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져가는 체력. 아무래도 과거에 머무르는 시간만큼 지불해야 될 대가가 능력자의 체력인지, 가뜩이나 바닥을 기는 체력이 이제는 뛰는 것조차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니 체력을 대가로 사용하는 힐이 그림에 떡이 되어버린 거지....
그에게 있어 여자를 설명할 수 있는 언어는 많았다. 동료, 선생님, 어머니, 누이. 하지만 딱 하나만 선택해서 설명하라면 그는 이렇게 답하지 않았을까? 나를 존재하게 만들어준 사람, 이라고. 같은 배를 탄 동료이자 선생이라 불리는 여자의 존재는 남자에게 있어 때론 어머니였고, 때론 누이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자에게 샹크스란 이름을 줬지. 남자...
추천 음악: '유우리(Yuuri優里) - 베텔기우스(Betelgeuseベテルギウス)' 부제: 라일락 *** 인정하자면, 얕봤던 게 사실이었다. 아직도 얼얼한 머리를 부여잡은 레일리가 성깔 있는 할망구가 손은 더럽게 맵다며 씩씩거렸다. 그럼 그저 하하 웃기 바쁜 로저는 무엇이 그리도 즐거운지 옆에서 혼자 싱글벙글이다. 훔친 배에서 병나발이나 불던 그의...
과거로 처음 왔을 당시 만난 로저는 일곱 살이었고, 다시 만난 로저는 열일곱 살이 되었다. 그런데 아버지와 아들의 첫 출항 나이가 같다는 사실에 묘한 기분을 느낄 틈도 없었다. 이제부터 바다로 나갈 거란 로저에게 질문했다. "항해술 할 줄 아는 사람?" 그에 로저는 해맑은 낯으로 모른다고 했고 레일리는 뒷머리를 긁으며 어떻게든 될 거라 답하더라. 하...
익숙한 푸름에 눈이 적응하는 것보다 무언가 우다다다 달려와 내 몸을 들이받는 게 먼저였다. "누나!" 다음으로 시야 끝에 걸린 건 붉은 띠였고. 느리게 눈꺼풀을 깜빡거리며 밀짚모자를 멍하게 응시하자 반응이 없는 나에 로저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허공에서 시선이 부딪쳤다. 돌연 머리에 예고 없이 밀짚모자가 씌워진다. 이건 갑자기 왜? 그런 영문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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