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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모브X민호 유의 • • • Q. 민호 씨 잘 지내셨어요? 그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A. 별거 없죠 뭐, 춤추러 다니고... 씻고... 자고 그게 다죠ㅎㅎ Q. 역시 민호 씨 다운 답변이네요. 다음 질문, 갈게요. 아마 마지막 인터뷰로부터 4년이 지난 거로 알고 있는데 혹시 만나신 적 있으신가요? A. 아뇨. 보고 싶지도 않고 이제 걔 생각도 안나요ㅎㅎ 방...
이렇게 눈이 오는 날이면 그는 코트 위에 목도리를 두른 차림으로 나타났다. 코트는 언제나 똑같은 회색 코트였지만, 목도리는 매번 달랐다. 어떨 때는 회색 격자무늬, 때로는 깔끔한 베이지. 꼼꼼한 성격답게 옷매무새 하나하나 단정했다. 정인은 반대였다. 목덜미의 갑갑함이 싫었던 그는 겨울에도 대충 집히는 대로 입고 다녔다. 홈웨어인 반팔과 여름 바지 위에 롱패...
신인류 - 우리에게 여름은 짧다 *본 글은 '시라노 연애 조작단'에 영감을 받아 작성한 글이며, 농놀하지 않는 세계관을 토대로 합니다. 1. 네? 뭐요? 태섭이 맞은 편의 남자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말이 좋아 쳐다본 거지 사실상 노려보는 쪽에 가까웠다. 까드득. 얼음 씹어먹는 소리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오죽하면 강백호가 평소 개무시하던 커피 심부름 타령하...
모든 경험은 다 도움이 된다. 젊을 때 고생은 피가 되고 살이 되니 이것저것 경험해 봐라. 누구나 귀에 딱지가 앉게 들은 말일 것이다. 단세포 기상호나 허창현 같은 애들이 좋아할 법한 말들. 나는 어릴 적 부터 저 말이 너무 싫었다. 농구를 시작한 이래로 인생에서 '패배'라는 걸 알게 된 이후로는 더더욱. 살면서 굳이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무조건, 무...
“아기씨 그만 우셔요. 그러다 쓰러지시면 큰일입니다.” 유모는 자신이 돌보고 있는 어린 아기씨가 쓰러지기라도 할까 발만 동동 구르며 달래려 노력하고 있었지만, 그런 시녀에 노력에도 쉴 새 없이 흐르는 눈물에 재찬은 눈물을 훔치는 예복 소매가 다 젖어있었고, 곱게 연지를 찍은 두 볼은 눈물로 지워지다 못해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오늘은 좌익 박 씨댁 장남, ...
*짭근친 모럴리스 소재주의 보육원이 망할 처지에 놓였다고 했다. 그러니까 여기서 제일 나이가 많은 내가 어린 동생들의 몫까지 책임을 져줘야 한다고. 어차피 내년에 성인이 되면 자연히 보육원을 나가야 할 텐데, 1년 미리 나가서 사회 연습을 해두는 거라고 생각하랬다. 존나 웃기는 소리였다. 보육원에 있는 애들은 약았다. 어떻게든 제 몫을 챙기려 아득바득 달려...
하늘이 푸르게 밝아오는 어느 새벽 서울 모처. 안경을 쓴 남성이 방 불도 켜지 않은 채 모니터 불빛에 의지해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쭈그리고 앉아 음험한 웃음을 짓는 모습이 참으로 수상한 어둠의 산업 종사자처럼 보인다. - 큭큭큭... 조금 더 의심스러워졌다. 그는 한층 더 깊어진 웃음을 띄우고 다시금 500타 정도의 속도로 타자를 치기 시작한다. 그는 ...
고미래는 티가 났다. 다방면에서. 그날 이후로부터 확연하게 멍청해진 게... 그때 머리를 다쳤나. 주문받다 말고 남 얼굴 훑기는 기본이고, 말도 절고, 질문 내용도 묘하게... ...멍청해졌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수작질이 늘었다고 해야 하나. "저기, 그, 뭐어... 혹시요, 이쪽에서 계속 머무실 거예요?" "그쪽이 여기 빤히 버티고 있는데... 언제 경...
※다소 잔인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안의 미소는 기억 속의 것과 변함이 없었다. 언뜻 보면 온화하지만, 그 첫인상에서 벗어나면 소름 돋는다는 말로도 다 설명하지 못하고 남을 오싹함. 도저히 인정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숨을 앗아가는 뱀의 호흡이 지척에서 울리는 듯한. 그리고 아마 윤단, 어쩌면 아이티 그것만이 알고 있을, 무언가...
비밀번호 찾기 힌트의 답을 입력하세요 2010년. 2000년대가 막을 내린 그 날. 최저임금 4110원, 영원할 것 같던 일촌들도 파랑새와 파란책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메신저앱 카카오톡이 출시 되었다. 그리고 2010년 6월 8일 열아홉 이동혁은 S전자에서 내놓은 S 시리즈의 첫 번째 스마트폰인 갤럭시 S를 생일선물로 받았고, 아직 투지폰 쓰던 윗층 사는 열...
주성철 유사 썰 上 영국에서 유학 중인 유사는 나름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음 동기들은 일찍 졸업해서 좋은 회사에 취업했는데, 짜인 대로 흘러가는 삶에 무료함을 느낀 유사는 대기업에서 오퍼가 들어와도 거절했고, 재밌는 일을 찾아 방황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그 과정에서 주성철을 만나게 된 거지 주성철은 유사에게 새로운 마약을 만들어내는 것을...
“야 지훈아 너무 구식 아니냐.” 지훈은 제 작업물을 가져다 준 동기에 거듭 사죄하면서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제 작업실의 잠금장치가 도어록 대신 열쇠였기 때문이다. 연식이 있는 공간을 구해다 방음 설치를 끝장나게 하고 보니 전자 도어락 달 돈이 없었다. 농담이고, 그냥 그때는 아날로그한 열쇠가 익숙했다. 부산에서 상경한 고등학생 이지훈은 자취방 하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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