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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쿠로사와…." 새우튀김을 입 안 가득 물고, 오물오물 씹고 있던 아다치의 손이 슬며시 내 쪽을 향한다. 빵빵해진 두 뺨은 복숭아 빛으로 한껏 물들어있다. 아다치의 애처로운 눈망울이 향한 곳으로 시선을 옮기니 역시나, 내가 구석에 치워둔 맥주잔이 놓여 있다. 손을 조금 더 뻗으면 닿을 거리이다. 그러나 아다치는 내가 직접 주길 바라는 듯 꼿꼿하게 팔을 편 ...
팬픽 원제: The Green Blade저자: verityburns등급: T* 모든 캐릭터들에 대한 저작권은 조앤 K 롤링과 워너브라더스 측에 있습니다.* 작가님께 따로 번역 허락 받았습니다.* 오역과 오타가 난무할 수 있습니다. 발견 시엔 댓글로 조용히 알려주세요! 고요한 주말 (A Quiet Weekend) “피커링 씨 계십니까?” 모이라 피커링은 문을...
불이 꺼진 후, 해도가 데려온 변방군은 일단은 국경 너머의 북방족을 경계하기 위해 그나마 불길이 미치지 않고 물과 가까운 곳에 천막을 세워 임시로 주둔하기로 했다. 주둔용 물자를 조달하러 온 후발대까지 합쳐 임시 주둔하게 된 변방군은 스물 정도였다. 스물이 머무를 야영지를 만들다보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훤과 주하는 쫄딱 젖은 채로 야영지에 ...
-하늘색이란 게 푸른 색이란 게 여전히 믿기지 않아. 그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땐 혼자만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기분이었어. 당장이라도 땅으로 쏟아질 것처럼 무겁게 걸린 거대한 회색 구름들. 낮이면 그 틈새 사이로 희미하게 비치는 하얀 빛은 외려 낯간지러웠다. 여기와 달리 화사한 외부의 세계가 조금 드러난 것 같은 느낌. 민혁은 그것을 갈망하는지 시샘하는지 ...
누군들 이별은 어려운 것이다. 혁은 하루하루가 목이 타들어가는 듯한 기분이었다. 아로가 언제 집을 나가겠다고 말할지 몰라서... 그냥 지켜만 보고 있는 것이 얼마나 사람 애타게 만드는 줄도 모르고 아로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며 늘 그랬던 것처럼 혁을 대해왔다. 진짜 나가기는 하는 건지. 말은 그렇게 했었지만, 혹여라도 저가 없는 사이에 아로가 집을 나갔을까...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기분이 상쾌했다. 짧지만 깊은 숙면을 취한 것처럼 몸이 가벼웠다. 감은 눈꺼풀 위로 햇빛이 쏟아지는 게 느껴졌다. 동시에 섬찟한 기운이 경추에서부터 발끝까지 내달렸다. 요즘 불면에 시달려 얼마 전, 방 안에 암막커튼을 달아놨다. 그래서 커튼을 치면 한낮이라도 동굴 속 마냥 깜깜했다. 눈을 감은 채 손을 더듬거리자 버석한 이불 감촉이 느껴졌다. 내가 누워있는...
우와, 정말로? (잠시 뜸,) 앨런, 그거 알아? 원래 말하는 것보다, 말을 들어주는게 더 어려운거. 상대 말을 경청하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진짜 대단하다, 앨런...! (눈 반짝 빛낸다. 네가 잘하는 것에 상당한 놀라움을 표했다. 물론 네가 의외라서가 아니라, 헤이즐은 누군가의 말을 들어주는 것에 상당히 미숙했기 때문이었다. 이 놀라움은, 순수한 존경심이...
Shawn Mendes - Mutual 뒤지고 싶어서 환장하지? 준비를 하다 말고 티 테이블 위자에 두다리를 올려 놓은 우주를 한 품에 안은 성현이 우주에게 말한다. 상관없어. 나 지금 아저씨가 갖고 싶으니까. 너는 네가 잘하는 일을 해. 무대에 서서 너를 뽐내며 빛나고 멋진 일, 그게 너에게 어울리니까. 나는 내 식대로 내가 잘하는 일을 할게 우리는 그렇...
무도회는 성황리에 끝이 났다. 충분히 즐긴 이들도 아쉬워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모두 행복해 보이는 얼굴로 각자의 보금자리로 돌아갔다. 한참을 북적이던 홀이 텅 비고 불이 꺼졌다. 그제서야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규모에 감탄한 한 벌레는 빛파리의 빛이 일렁이는 창가로 걸어갔다. 슬슬 적응이 끝난 이 한결같은 빗줄기와도 얼마 안 가서 이별이라고 생각하니 좀 아쉬워지...
@Noopinblue 공개계이기 떄문에 팔로를 안하셔도 페잉 답변 보실 수 있습니다. 팔로 블락 뭐 하튼 자유롭게 해주시면 됩니다 다이에이하고 하이큐 일상 잡답이야기를 올립니다. 욕도합니다 카피페 같은 드림썰도 여기서 풉니다. 지뢰인 장르(X멸의ㅋNAL, 진X거) 있습니다. 앞으로의 예정 'UNSUNG GOAT' 가 끝나면 오이카와 혐관에 이와이즈미 우정드...
4월은 너의 거짓말 Free! Free! Eternal Summer, ova Free! Dive to the Future Re:제로부터 시작 되는 이 세계 생활 1기, 2기 Psycho-pass 1기, 2기 SK∞ xxx홀릭(하차)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강철의 연금술사 : 브라더 후드 경계의 저편 과호흡 기븐 길티 크라운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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