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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내가 게이는 아니었을 것이다. 양성애자인가 하면 또 애초부터 나는 나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으니 파고들어봤자 건져지는 것 없는 일이었다. 우연히 보게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에서 알게 되고 나름 입덕이라는 걸 했던 그룹이 있었다. 여자도 여자아이돌을 좋아하니까 내가 남자아이돌을 좋아하는 것도 그냥 당연한 것으로 여겼다. 분명히 처음에는 순수한 동경이었고 그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 3년만에 귀국했다. 중국으로 떠난 후, 비자 연장 건으로 잠깐 두어번 다녀간 것 외에 제대로 한국 땅을 밟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쓸데없는 낭설에 휘말리고 싶지 않은 준호는 한국에서의 모든 인연을 끊고 3년이란 시간동안 중국 호텔에 칩거하고 있었다. 윤 회장은 어느날 예고도 없이 하루라도 빨리 현지 업무를 정리하고 귀국하란 ...
저벅저벅, 어두운 복도에 발걸음 소리가 울려퍼졌다. 촛불을 들고 어두운 복도를 걷던 남자가 한 방 앞에서 멈춰섰다. 똑똑, 문을 두드리자 문 너머에서 작게 들어오라는 소리가 들렸다. 한숨을 쉰 남자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녹스." "...릴 아가씨, 아직도 안 주무시고 계셨군요." 달그락, 가까운 테이블에 촛불을 둔 녹스 트와일라잇이 침대 옆에 있...
萬重雲山(만중운산)에 어 님 오리마지 닙 부 람에 여 긘가 노라 “아버지!” 제노는 급히 말에서 뛰어내리며 정원군에게 칼을 겨누고 있는 성관에게 다가갔다. 사방에서 들리는 병사들의 고함과 궐이 타는 냄새 그리고 반짝이는 칼끝에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침착하려 애썼다. 두 사람 모두 살릴 수 있다. 아직은 가능했다. 내가 형님을 모시고 몸을 숨기면 된다...
※기술 이름 옆의 괄호는 "사용무기"입니다. ※위력 옆의 "*(별)"표시는 해당 기술의 기본 위력이며, 무기의 갈래, 무기의 특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13.휘두르기 (둔기류) 위력 : 30%(*), 명중률 : 100%, 대상 : 단일 대상 *괄호는 "확률"입니다. 대괄호는 "대상"입니다. 효과 : 이 기술의 기본 위력은 30%, 착용하는 둔기류, 또는 그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뱀은 삶을 바라였다. 저들이 품는 감정을 저들이 보는 하늘을 함께 보고 싶다고 그런 바람을 품고 비틀리고 비틀린 삶을 살았었다. 누군가의 이야기처럼 세상을 멸할 뱀으로 살았었다. 그렇기에 뱀은 삶을 바란다. 하나의 이름을 묻어두고 살아갔다. 뱀의 이야기를 기록하던 이가 불러주던 이름을 품고 살아갔다. 뱀은 기록하던 이가 불러주던 이름을 묻어두고 살아갔다. ...
#프로필 “이런 씨발!!!!!!!!! 어째서!!!!!!!!!!!!!” 아 잘못셌구나 [♫] 이름 燕 옌/제비 어느쪽으로 부르든 대답해준다. 나이 21 외관 서구적인 인상이 약간 섞인 흑발 흑안의 평범한 동양인 남성. 얼핏 봐서는 홍콩 혹은 대만계열로 보이지만 매번 본인이 이야기하는 국적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국적은 알 수 없다. 기억에 남기는 어려운 인상으로...
"지우야~ 한지우~ 또 뭐가 문제야!" "무슨 소리야?" "다경이한테 다 들었어. 너 요즘 짜증 지수 장난 아니라며!" "또 뭐라고. 내가 짜증 내는거 하루 이틀도 아닌데, 왜 이렇게 다들 호들갑이야." 소속사 사장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필현의 부름에 스케줄을 마치고, TB엔터 사옥 꼭대기층에 있는 필현의 사무실에 지우가 도착하자마자 필현이 그를 앞에 두고 ...
"와, 쉐프님. 배우 진짜 아무나 하는거 아니네요." 저녁 시간대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크앤우드' 홀 전체를 예약해 놓고, 막상 자신들은 식당 가장 안쪽에 있는 프라이빗 룸만 쓰겠다는 특이한 VIP 손님을 에스코트하고 온 홀 직원 호민이 서준에게 말했다. "왜?" "왜라뇨! 한지우도 그렇고, 최영안도 그렇고 얼굴에서 빛이 나더라고요." "그래? 배우니까 ...
―2011년 7월 9일. “글라이더를 힘으로 끌고 가면 안 되지. 어허, 허리 90도로 굽히고.” “……알아. 인마. 안다고. 시비 좀 그만 걸어.” “모르는 거 같은데. 강사님이 보살이다, 야. 시범을 몇 번을 보여주시냐? 나였으면 진즉에 포기했어.” “네가 강사였으면 너한테 안 배웠지. 자꾸 토 달지 말고 떨어져 있어, 좀.” 하하, 강사의 어색한 웃음...
쿠로카와 이자나는 조금 전까지만 해도, 사노 신이치로에게 가는 중이었다. 이자나는 오랜만에 만나는 신이치로였기에 신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빠르게 신이치로의 집으로 향했다.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있을 리 없었다. 신이치로의 집 앞에서 밝게 웃으며 신이치로와 대화를 나누는 마이키를 보기 전까지는. 이자나의 들뜬 마음은 순식간에 저 밑바닥으로 가라앉았다. 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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