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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러 좁아 보이는 길만 골라서 지나갔는데도, 놈이 따라오는 속도는 전혀 느려질 줄 몰랐다. 용이 한 발씩 내디딜 때마다 동굴의 모든 것이 떨렸다. 바닥, 벽, 석순, 그리고 어둠 그 자체까지도. 그 어둠 속에 줄곧 웅크리고 있었을 텐데도 놈은 전혀 지치지 않는 것 같았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시야 앞의 불빛과 인광, 걷힌 어둠 속의 풍광이 ...
<작가가 독자님들에게> 본 편은 드라마 <손 the guest> 본편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 "짠!" "짠!" 길영과 윤, 화평이 소주잔을 부딪혔다. 물론 윤은 말없이 잔만 부딪혔다. "크으!" "좋다." 불판 위의 삼겹살은 기름을 잔뜩 머금고 노릇노릇하게 익어가고 있었다. "소고기 아니라서 아쉽겠다?" "아이, 그러게요. 사실 이것...
※ 문피아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2차 창작 유중혁 X 김독자 팬픽이며, 본 글을 리버스로 소비하지 말아주십시오. ※ 현 세계관은 창작 세계관으로, 명 + 조선 세계관을 합친 세계관입니다. 본디 명에서는 황후, 황태후 등에게 '폐하'가 아닌 '전하'라는 호칭이 쓰였으나 본 소설에서는 황태자와 황자, 황녀에게만 '전하'가 쓰이게 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네가 먼저 내 멱살을 잡고 다리 아래로 던졌잖아." 그 투정 섞인 말에 유중혁은 불퉁하게 대답했다. "무사히 올 것을 알았으니까. 그리고 내 동료가 된다고 했으면서 그 정도 각오도 안 한 거냐." "하여간 말은 잘해요." 그렇게 시작된 이야기는 끊임없이 이어졌다. 범람의 재앙. 암흑성. 혁명가 게임. 마왕 선발전. 기간토마키아……. 그리고 이번 선악의 이...
1. 그것은 대기를 가르고 나타났다. 무섭게 휘몰아치는 개연성의 폭풍에 성좌들이 비명을 지르며 달아났고 피하지 못한 자들은 그 폭풍에 휩싸여 흔적도 남기지 못한 채 찢겨나갔다. 시퍼런 폭풍이 잦아들고 그 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남자가 몸을 일으켰다. 낯익은 흰 코트가 펄럭였다. 그것은 익숙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파랗게 튀기는 개연성이 내뿜는 빛에 따라, 얼...
외전을 쓴다는건 참 힘든 일이다. 내 스스로 단편의 묘미를 퍽퍽 부셔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수십번 생각하며 글을 쓴다. 그래도 기왕 쓴다고 마음을 먹었으니 최대한 내가 담고 싶었던, 두 사람의 여러가지 면들을 쓰려고 노력중이다. 한없이 좋았다가도 슬프고, 그러다 또 밝아지는 것들. 그래. 내가 쓰고 싶었던 것은 위로하는 이야기였다. 죽음을 가로막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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