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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오늘 조금 늦을 거야. 그러니까 나 기다리지 마." 핸드폰 사이로 몇 초도 안 되는 말이 들려왔다. 그렇게 짧게 말을 끝내더니 띠링하는 소리와 함께 핸드폰의 통화화면이 꺼졌다. 루나는 이런 다이아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표정을 구긴 채로 어두워진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더니 꽉 쥐었고 돌아오면 제대로 골탕을 먹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고개를 돌려 시계를 보...
-프롤로그 유일한 존재 (성인물로 성인만 열람 가능) / 開 / 絲 로 이어집니다. -세계관 조정있습니다. -언제나처럼 퇴고 잘 못합니다. 彖 * 결론적으로 김독자의 팔은 잘 무마되었다. 그것은 김독자가 며칠간 제 보호자인 그녀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인데, 저녁마다 걸려온 전화로는 봄철이 오고 있다 보니 반류들끼리의 사건사고가 잦다고 했다. 날씨는 추워죽겠는...
곧 전학가는 중3 에브의 짝사랑 이야기, >>에브가 텐션다운<< 16년 동안 살아온 이 지역도 내일이면 마지막이다. 부모님이 다른 지역으로 발령을 받았기에 우리 가족 모두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대체 왜 첫 학기를 시작하자마자 한 달도 못 되어 전학을 가는 것인지. 시기도 참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안 그래도 5교시라 나...
츠루네 원작,애니 기반으로 연성미래 날조, 15금약 마사미나 츠루네는 2기 내야한다... 부수럭-, 몸을 뒤척여 이불을 걷어냈다. 커튼 사이로 미세한 햇볕이 방 안을 갈랐다. 자리에 일어서 커튼을 젖혔다. 따갑게 덮쳐오는 햇볕 때문에 눈을 잠시 찌푸렸지만, 좋은 날씨를 나타내듯 햇빛이 싱그럽게 방 안을 비추었다. 꽤 없을 만족스런 휴일 아침이었다. 바지만 ...
핸드폰 벨소리에 눈을 떴을 땐 이른 아침이었다. 잠결에 어디서 걸린 전화인지도 모르고 그대로 받았다가, 귓가에 울리는 낯선 외국어에 놀라서 벌떡 일어났다. 액정을 다시 확인했더니 해외에서 걸려온 전화였다. 뭐라고 나를 찾는 소리가 들려 일단 헬로우... 하고 입을 뗐다. 당황해서 잘 들리진 않았지만 유중혁을 찾는 것 같았다. 여기는 유중혁의 에이전시이고 유...
*본 소설은 전지적 독자 시점 패러디 소설입니다. *메인 시나리오가 끝난 시점이며 일부 설정만 빌려왔습니다. 원작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 많습니다. baby, oh my baby! <히든 시나리오가 도착했습니다!> 메시지가 들려온 것은 이른 새벽 시간이었다. 독자는 아직 다들 잠들어있는 시간에 홀로 시나리오를 받게 된 것에 의아함을 느꼈다. 메인...
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정진전력 참여글입니다. (주제 : 사랑에 빠지는 순간) “형, 형!!” 엄청난 에너지를 쏟으며 해외 공연을 마친 멤버들이 일순간 흩어지는 찰나, 석진의 팔을 붙든 정국이 듣기 싫다는 듯 빠져나가려는 석진의 팔을 쥐고 흔들었다. 아, ...
* 현대물 AU / 직업적 고증은 판타지입니다 어딘가의 판타지 현대입니다. * 편의상 금마이름은 유중혁과 다르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금마=유진혁) * 뒤로갈수록 뭐가 나올지 저도 모르겠으니 괜찮으신분만... * 금마>독자<중혁일 예정입니다 기차놀이로 오해하실까봐 추가합니다... * 현대배경상 등장인물의 말투와 행동이 원작과 좀 차이가 납니다.....
* Trigger warning : 고어, 유혈, 폭력적인 행위에 대한 텍스트 묘사 * 트라우마를 유발하거나 자극할 수 있는 불건전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313화 스포 / 312화 이후 날조 波瀾 파란² [명사] 1) = 파랑²(波浪) 잔물결과 큰 물결. 2) 순탄하지 아니하고 어수선하게 계속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나 시련. 3) 문장의 기복이나...
보랏빛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계절이었다. 열린 창틈으로 라일락 향을 담은 따스한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나부끼는 커튼이 반겼다. 물론 남고에서는 어떤 꽃이 피고 졌는지는 화젯거리가 되지 못했다. 제각기 둘러앉아 어제 본 축구라든가 게임 공략법 따위를 주고받을 뿐이다. 담임의 배려 아닌 배려 덕분에 소란에서 한 걸음 떨어져 있는 중혁은 앉은 채로 팔을 뻗어 창문...
“독자야.” 교무실 앞을 지나던 독자는 자신을 교사의 부름에 걸음을 멈췄다. 한수영에게 먼저 가라고 손짓하고 쪼르르 달려가자 교사가 사람 좋게 웃으며 요구르트를 손에 쥐여 주었다. 불길했다. 아니나 다를까 교사는 심부름을 시켰다. 구건물의 가정실습실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일지를 가져다 달라는 것이었다. 신건물이 세워진 지가 올해로 4년째인데 말이다. 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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