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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6] 억지로라도 잊고 살아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강한 햇빛에도 미동이 없던 찬열이 한참 뒤에 천천히 눈을 떴다. 그의 주변은 텅 빈 위스키병으로 어지럽혀 있었다. 숙취에 깨질 것 같은 머리를 꾹꾹 누르며 일어난 찬열은 부엌으로 가 찬물 한컵을 벌컥벌컥, 마셨다. 하아. 숨을 크게 내쉰 찬열이 식탁에 두 손을 올리고 서서 눈을 감았다. 귀에서 이명이 떠나가...
[5] 아팠던 기억들 갈아엎, 보스. 찬열의 말을 따라하다 멈추고 인상을 쓴 종인이 전혀 이해가 안 간다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봤다. 찬열은 여전히 턱을 괸채 서류만 볼 뿐이었다. "..Winifrid 새끼들을 안 죽이고 흡수할 때, 왜 화근을 남겨두는 지 이해가 안 갔지만 그냥 따랐습니다." "…" "보스를 죽이려하는 B127을 살려둘 때도 따랐습니다." ...
[4] 최선을 다해서 Hun? 오세훈 아저씨? 백현의 물음에 당황한 건지 잠시 머뭇거리던 남자가 다시 입을 열었다. "…저를 아십니까?" "…아뇨. 그냥 들어본 것 같아서." 회귀 후 자신은 단 한 번도 세훈을 만난 적이 없었다. 애초에 회귀 전에도 죽기 약 일주일 전에 만났었으니까 세훈과 백현은 거의 모르는 사람이었다. "..왜 왔어요." 그럼에도 말투에...
[3] 끝까지 원망해 시간이 지날수록 백현의 실력은 나날히 늘어갔고, 동시에 백현의 눈동자에서 빛이란 걸 찾아볼 수가 없어졌다. 처음엔 형님들과 얘기도 좀 하고 웃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필요한 말이 아닌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막내야. 밥 먹자-" "…괜찮습니다." "먹어. B127." 그런 백현을 챙기는 건 다름 아닌 종인이었다. 찬열의 명령...
[2] 머뭇거리지 마 한 번 망가진 몸 상태는 쉽게 돌아오지 않았다. 볼에 생긴 흉터가 옅어질 때까지 백현은 제 방에서 나오지를 못했다. 누군가 계속 챙겨주는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게워내기 일수였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회귀 전과 다르게 혹독하게 훈련을 시키는 찬열 때문이기도 했지만 어쨌든 이거 하나 버티지 못하는 제 몸이 원망스러웠다. 그리고. ...
"당장 내려 놔!" 귓가에 울리는,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날 것만 같은 목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눈을 감은 백현이 제 오른손 검지에 힘을 주었다. 변백현!! 남자의 외침과 함께 울린 총성은 소름돋을만큼 크게 이 공간을 울렸고, 동시에 백현의 몸이 아래로 추락했다. 저 깊은 그림자 속 끝까지. 나는, 후회하지 않아. 아득해지는 의식을 느끼며, 더 깊이, 끝없이 ...
’ ..빨리 보고 싶다.‘ 은수와 시목 앞에 서있는 서류들이 하나씩 떨어져만 갔다. ’ 어, 퇴근 시간이네요. 영검사님?‘ ’ 아.. 먼저 퇴근들하세요.‘ ’ 네. 오늘도?‘ 은수는 컴퓨터로 작업하던 서류들을 빤히 보며 웃었다. ’ 아니요. 이것만 좀 적고 가게요, 먼저 가세요!‘ ’ 네.‘ 그렇게 인사를 하고 나온 실무관들은 눈을 부릅뜰 수밖에 없었다. ...
+수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불편하거나 많이 어리신 분들은 다시 나가주세요 ’ ...좋아요‘ 그 순간 둘의 입술이 겹쳐졌다. 시목은 다급하면서도 차분하게 은수를 안아올려 제방으로 향한다. 은수가 힘겹게 꿀떡거리며 키스를 이어가고 있는데 시목은 점점더 은수를 몰아붙였다. ’ 허억.선배..‘ ’ 영은수.‘ 버텨. 시목은 은수의 눈두덩이, 볼, 턱선, 목, 가슴...
AVENGERS [스팁토니] 별헤는 밤 2012. 05. 13. 일. 작성자, 에이치. - 사람들은 혜성쇼니, 유성우니, 낭만적이라며 좋아하지만, 세계를 지켜야 하는 히어로들은 그것이 평범한 천체쇼가 아니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그렇더라도, 이건 좀 낭만적이네." 허, 하고 감탄사가 길게 이어졌다. 인위적인 불빛 한 점 없는 하늘은 물감으로 ...
연분홍빛 인연 ; 경성과 동경, 그녀와 그의 거리 < 제 3장 > [방탄소년단 빙의글/방탄 빙의글/방탄 진 빙의글/진 빙의글/김석진 빙의글/시대극물/새드물] 이 빙의글의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등장인물은 방탄소년단의 실제 인물과 아무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불편 요소가 비교적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글 안에서의 주인공 '진'이라는 인물은 일...
아 진짜 짜증나!!!너 진짜 너무해!! '그렇게 놀랬어요?ㅋㅋㅋㅋ' '당연한 거 아니야!? 진짜 완전 화난 줄 알고 얼마나 놀랬는데!' '그러게 왜 뒤에서 욕했어요~ㅋㅋㅋ' '아니 네가 자꾸 나한테 차갑게 대하니까..' '언제는 그게 매력이라면서요?' '....ㄱ..그렇긴 한데.. 적당히 차가웠으면 좋겠어...' 'ㅋㅋㅋ알았어요' 다행히 수빈이는 병찬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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