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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러게 날 들이지 말았어야지." 도아를 향한 칼이 부들거렸다. 자꾸만 흐르는 눈물에 목이 메어왔다. 찌른다.찌를 수 있어. 난 도아를... 내 손 위로 손이 포개졌다. 계속 떨리던 손이 마법같이 멈췄다. "여기를 깊게 찔러야지. 단번에 피가 터져나올 수 있게." "도아!" "매번 날 죽이겠다고 했잖아. 이제야 한이 풀리겠네." "이제 와서 죽으면 내가.....
로맨스 판타지나 서양 판타지에 사용할 수 있는 장신구 소재 입니다. 사용예시. 저는 삽화 분위기에 맞춰 보정을 했습니다만, 용도에 따라 화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350 dpi 해상도의 A4 사이즈로 제작되어 큰 그림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내부 정보량이 많아 너무 작은 크기로 사용할시 디테일이 뭉개지니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소재를 목적...
4. *** 어라이벌 하우스가 있는 구역은 패밀리아 테라의 여러 구역 중 그나마 주거지가 모여 있는 구역이었다. 그래도 패밀리아 룩스의 공권력이 영향을 전혀 미치지 못하는 구역, 그러니까 주거비용이 혼 빠지게 비싼 구역은 아니라는 뜻이었다. 아무리 패배자들의 도시라 해도 그 안에서 재화와 권력은 또 나뉘는 법 아니겠는가. 패밀리아 룩스의 공권력이 눈곱만큼이...
3. 그러하여 며칠 후, 어라이벌 하우스. 경찰서장의 협조 요청 및 미팅 예약은 이틀 전에 이루어진 일이었기에 어라이벌 멤버 네 명은 한 자리에 모여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패밀리아 룩스가 예의 연쇄살인 사건으로 정신없고 시끄러운 건 이미 정보상에게 전해 들어 세세히 알고 있었기에 5분 늦는 것 정도는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었다. 그리고 과연, 경찰서장과...
2. 리할드 빌딩. 이곳은 한때 패밀리아 테라의 호텔 중에서는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곳이었다. 부지도 건물도 크고, 패밀리아 룩스의 법이 어느 정도 닿을 정도로 그곳에 가까운 곳에 있는 만큼 주변 환경도 좋은 편이었다. 숙박과 편의시설, 식당가가 주를 이루는 본관과 카지노 및 특별한 객실과 레저시설이 있는 신관으로 이루어진 리할드 빌딩은 한때, 패밀리아 ...
1. 구불구불 바닥에 채찍 자국을 남기며 업신이 오신다, 업신이 와. 일곱 업신이 하늘로 기어올라 일곱 별이 되었네. 검은 물을 마셔 화와 흉만 남고, 복은 잃은 일곱 별의 맏이가 인과를 품었네. 산 것은 모두 죽어야 끝이 나고, 죽음은 깨끗하게 비워야만 새 생명이 움트지. 태우리, 태우리라. 인과를 움직일 작은 별을 앞세운, 업을 품은 성좌여. 삼켜야 끝...
8. 새까만 공간에 사방에 무수한 별들이 반짝거렸다. 고개를 들면 하늘, 숙이면 땅일 뿐. 그저 공간으로서의 의미만 남아 있는 곳에 서 있는 것은 생각보다 다리가 덜덜 떨리는 일이었다. -엄마……? 아빠……. 삼촌? 입을 움직이자 소리가 났다. 하지만 이상하게 소리가 먹먹했다. 소리가 퍼지지 않고 공간에 잡아먹혀 버리는 느낌이었다. 발을 쿵 굴러보아도, 박...
7. "어떻게 된 거야!" 쟌의 아빠는 황급히 그녀에게 달려가 부축했다. 그녀는 괴로운 듯 몇 번이나 밭은 기침을 토해내고는 고개를 돌려 아들이 무사한지를 먼저 확인했다. 동그랗게 뜬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쟌을 본 그녀는 어라이벌의 수장에게 손짓하고는 작게 속삭였다. "소리 안들리는 곳으로 좀 데려가줘." "빨리 끝내." 그녀가 가볍게 고개를 끄덕거리자 ...
6. 연구소 테러로부터 몇 시간 전. 패밀리아 테라 번화가의 한 카페. 테라스 자리에 쟌의 엄마가 앉아 있었다. 그녀의 앞에는 반쯤 마신, 한 김 식은 커피가 놓여 있었다. 누군가를 그만큼 기다리고 있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기다림으로 인한 화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긴장해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소리도 없이 다가온 남자가 맞은 편 의자에 ...
5. 패밀리아 테라의 중심부, EM 필드 실드로 전체를 감싼 건물의 최상층에서 한 남자가 오만한 자세로 앉아 있었다. 그의 앞에는 열 명 남짓한 사람들이 모두 무릎을 꿇고 이마를 바닥에 댄 자세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는 꽤나 저음인데도 이상하게 날카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서 약속은? 여자야, 남자야.” “삼일 후입니다. 여자가, 나온다고 합니...
4. 이틀 후, 늦은 밤. 패밀리아 룩스 중심부에 있는 예쁜 2층 집의 2층 방 창가에 한 소년이 서 있었다. 어깨에 닿을락 말락하게 긴 금발을 풀어내린 소년은 밤 풍경을 멍하니 쳐다보았다.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와 밤 산책을 즐기는 노인의 수발을 드는 메이드형 안드로이드가 눈에 들어왔다. 소년은 잠시 그것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때,...
3. 그의 손에는 호신용으로 늘 휴대하는 플라즈마 나이프 한 쌍이 들려 있었다. 포탈 관리인과 그의 거리가 순식간에 좁혀졌다. 파지지직-! 안정성을 높이느라 가동형인 플라즈마 나이프에서 푸른 불꽃이 튀었다. 금속성 소리와 함께 쟌을 위협하던 관리인의 손 한 짝이 바닥으로 툭 떨어졌다. 그는 빠르게 자세를 바꾸며 소리쳤다. “뛰어!” 외침과 동시에 그가 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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