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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밤하늘, 무수한 별풍선. 소녀의 심장은 터질 것만 같은 거에요, 세상을 손에 넣었답니다. 손 안에서 흘러내리는 구름, 달콤한 것은 연기 같아서. 손 끝으로 불러낸 당신, 사랑이 너무 쉬웠나요? 쉿, 창 너머 쏟아지는 소문은 가물거리는 어젯밤 꿈일 뿐에 지나지 않은걸요. 하지만 이제 화덕으로 숨어야 해요. 곧 차갑고 경쾌한 추위가 닥칠 ...
개체의 습도나, 힘 같은 게 있어. 결코 쉽사리 정의할 수 없는 결벽스러움처럼. 냉철함으로 가슴을 웅성거리게 하는 환상곡. 깊은 광기를 은닉한 선율이 좁은 세상을 채우고, 실현될 수 없는 악상을 상상해. 이슬을 찍고 별을 이어서, 그 이름으로 매일을 채우지. 싫은 밤에 몽롱하게 취해서 밤새 홀로 휘청거리고, 사람을 그리워함과 애정을 혼동하고, 확신 없이 머...
나는 여전히 나의 희망이 더 이상 그런 종류의 것으로 남아있을 수 없음을 상기하면 불안과 걱정이 온 정신에 묻어나는 것을 억누를 수 없습니다. 추억은 이제 어두워지면 어두워질수록 거칠기 짝이 없어지는 것에 불과하고, 매번 만남과 이별이란 이름을 지닌 캄캄하고 필연적인 힘들이 나를 쫓고 있다는 것도 쉬이 깨달아 버리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새벽의 심지는 여즉 ...
조류가 내게서 멀어지는 것을 볼 때마다 조금씩 어깨에 추위가 스민다. 바다는 전에 그랬던 것처럼 이 어두운 밤에 조용히 뒤로 물러나는 걸까. 아니면 예전에 파도타기를 했듯, 부서진 조가비와 씻겨나간 꿈을 남기고는 먼 해안가에서 머무는 것일까. 그것이 무엇이 되었건 간에, 이제는 알 수 없겠지만. 어른이 불러 걸음을 멈춘 아이 같은 기분. 엷은 밤 하늘과, ...
"혹시 질투하시나요?" 팔락, 팔락, 느릿하게 시집을 넘기던 손이 멈췄다. 사라는 파르르 떨리는 오른손을 책 뒤로 숨겼다. "…….""……하하, 하." 사라는 굳은 채 입술 끝을 혀로 적셨다. 싸한 느낌의 침묵 이후로 제인의 어색한 웃음소리가 이어졌다. "그, 웃기지요? 사라께서는 질투하실…… 필요 없는데." "……." 사라는 덜덜 떨리기 시작하는 오른손을...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제발 틀어주세요. 노래 없으면 이 글은 시체입니다. 생각해보면 참으로 기묘한 꿈이 아닐 수 없다. 가장 친했던 친구가 나를 죽이려 들다니. 현실에서는 말도 안 될법한 일들이 꿈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놀라우리 만큼 개연성있게 사건이 진행된다. 그리고 꿈에서 깨면 몇 분 동안은 꿈속 인물들의 얼굴과 사건이 선명히 기억나지만 나에게 허용된 시간이 지나버리면 불...
화는 자꾸 참으면 병난대요. 그런데도 참을려고해도 안참아질때가 있죠. 그래서 아빠한테 상처받으면 화를 내는데 아빠는 일면의 죄책감같은것도 없는지 아무런 타격감이 없어보여요. 이런모습이 마치 저한텐, 벽을 빨리 허물어야하는데 시간은 부족하고 벽은 잘 안부셔져서 조급해보이는 공사와도 같은것같아요. 글쓰기어플 씀 에서 낮, 밤에 한번씩 올라오는 추천주제로 타이핑...
(FT 극장판 드래곤 크라이 굿즈 직접 발췌) *페어리테일 원작과 무관한 연성 *캐릭터 성향 각기 다름 주의 *답글 x 다른 다른 문의는 트위터 디엠 or 메시지 활용 (광고 문의X) *독자님들의 작은 관심은 제게 크나큰 발전의 계기가 됩니다 ★ You're my star. 나츠드래그닐 x 루시 하트필리아 나란히 누워서 밤하늘을 보고 있던 중이다. 뜬금없는...
파도의 힘에 이끌려가고 있는가. 힘을 쓰지도 못하고, 모든 이의 아우성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는가. 내가 나약해지고 힘들다며 주저한다고 해도, 움직임은 그치지 않아 푸른 물길따라 뭍으로 떠내려갈 것이다. 모래 위로, 부서지는 하얀 포말을 몸에 덮고 있자면 나는 안락함을 느끼고 서서히 죽어갈 것이며, 떠내려온 나를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안타까워 할 사람 하나...
갑자기 '홍차와 맥주' 주제로 전력하게 됨 퇴고 못했음! 띄어쓰기만 호다닥 고쳤다 하단에 다른 분들 글 링크 첨부~ - 적당히 친하기만 하고 사귀는 사이는 아닌 동료 조요 - 2,280자!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온몸을 흐물거리며 걷던 조슈아는 탕비실의 문을 스르륵 열었다. 늦은 오후, 기사들이 한창 일하고 있거나, 훈련을 하고 있거나, 그도 아니면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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