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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02. 어제랑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아빠 차에서 내렸다 그런데 또 전정국이 같은 자리에서 담배를 피고 있다 너무 어이가 없는거다 나도 모르게 그 녀석에게 다가갔다 뭔가 따질 듯이 급하게 갔는데 막상 그 앞에 서니 내가 왜 여기있는지를 모르겠다 “너” “안녕. 박지민” 담배냄새가 진해지니 기침이 막 나왔다 콜록콜록- “아 미안” 전정국은 급하게 ...
달빛과 가장 가까운 그곳에서.12 *모든 내용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과 다릅니다. 모든 내용은 전부 픽션이며 가상의 인물임을 알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아침이 밝아오고 지민은 몸이 아파서 그런 건지 전보다 더 늦게 일어났고 마치 잠도 죽은 것처럼 자 정국은 지민의 오르락내리락하는 가슴팍을 몇 번이고 확인을 하고 나서야 조금이라도 안심을 할 수 있었다. ...
안녕하세요, 달즈입니다 :) 여러분 보고싶었어요오 다들 건강한 덕질 중이셨는지요? 저는 여전히 열심히 스밍하고 사진 저장하고 영상 다시 보기 하고 뮤비 돌려보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며칠 전에 궁민 자료들을 꺼내보다가 오랜만에 본 짤 하나가 있었어요. 아직은 어린 우리 커플의 묘한 텐션이 이런저런 상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하..정말이지 궁민은...
극과극. 그래서 더욱 끌릴 수 밖에 없는. 다름의 미학 W.제제브 “ 전대리님 술 취하신거 처음 봐요.” “ 그러게요. 저도 처음 보네요” 지민은 술자리 내내 질문에 대답하는것 외에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술만 마셔대는 정국이 답답했다. 옛날 같았으면 누가 있던간에 그 다물고 있는 입을 벌리게 해서 추궁했을테지만 꽤 긴 세월은 지민을 변하게 하기에 충분한...
4. -빨리 금요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아직까지 나랑 이렇게 대화하는 사람이 엄청 유명한 사람이 맞는 건지 실감이 안나는데 금요일이 되면 실감이 나려나. 뭐라고 답장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화면을 껐다. “아 오늘도 진짜 덥네” 언제 금요일이 되나 은근히 기다렸던 시간을 지나 금요일이 됐다. 지연, 태주랑 같이 출발해서 야구장에 도착하자 표를 바꾸고 입...
어라? 저 새끼가? 정국이 온다길래, 그래서 지민이 정신 차려야 한다며, 생수를 목구멍으로 들이붓고 있어도 그런가 보다 했다. 그런데, 들어온 지 5분이나 됐나. 정국은 금방 일어나버렸다. 지민의 당황한 표정 때문에, 도저히 무슨 상황인지 알기 힘들었다. 화가 난 것 같은데, 왜 화가 난 건지, 지민은 왜 저렇게 헐레벌떡 쫓아나가는 건지. 이러면 안 되지...
다소 불편한 장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재 및 취향주의) 꽃을 위한 헌시 EP.05 발아하는 감정(2) 정국의 학교생활은 특별한 난관이랄 게 없었다. 성적은 눈에 띄게 올라 전교권에서 두각을 보였고 사회관계 또한 원만한 편이었다. 교사들이 보는 정국은 특별한 말썽을 부리지 않는 단정한 모범생 혹은 윗선의 입에 오르내리는 꽤나 큰 기업의 자제였고 또래들이 보...
*연속재생 전정국의 공식 따까리, 그렇게 전정국은 포식자가 되어갔다. 언젠ⵈ 그저 공부가 싫은 철부지 중딩이었는데. 정녕 걔가 살고싶은 삶을 사는건진 몰랐다. 난 그저 전정국이 뺏어버린 내 고독을 어떻게 찾아야할지 막막했고 늘 맞으면서도 그 생각만 해댔다. 우리는 우울했다. 적어도 나는 모든 걸 빼앗긴 기분이 들었다. 돌아가신 전정국 아버지가 원망스럽기까지...
그런 연애 02 명과 암 "오늘 상가 소방시설이 고장 났었어요." "... 응." 학원에서 보자고, 정국을 편의점 앞에 덩그러니 내버려두고 지민은 윤기의 옆자리에 앉았다. 지민이 손 대지 않은 새까만 창문이, 닫혔다. 정국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잘 보이지 않았다. 아니 지민은 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주차장 방향으로 윤기가 조심스럽게 핸들을 돌렸다. 차...
아침에 눈을 뜬 지민은 무척 당황했다. 지각할 만큼은 아니긴 했지만 서두르지 않으면 오픈 준비가 간당간당할 정도로 기상이 늦었고, 마치 누가 돌덩이라도 얹어놓은 듯이 몸이 무겁고 묵직한 게 어쩐지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어제 술집에서 집까지 어떻게 돌아왔는지 전혀 생각이 나질 않았다. 기억이 조각난 것도 아니고 아예 통으로 날아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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