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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아. 하아, 흐, 커크는 쉴 새 없이 숨을 가쁘게 들이쉬었다 내쉬며 간질간질한 코끝을 씰룩였다. 참다못한 스콧이 그의 코앞에서 헛기침을 한 후 손을 빠르게 휘젓자 그는 고개를 숙이고 손으로 입을 막았다. 하지만 그의 재채기 소리가 조용한 실내에 소음이 된 건 확실했다. 에취오! 괴상한 재채기 소리 뒤로 질질 끌려온 훌쩍이는 소리에 옆에 서 있던 다...
저도 본즈커크 달달한 거 조와해 *** !WINTER! *** *** 엔티의 인공 온도 조절 기관에 문제가 생겼다! *** “아, 춥다.” “어제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그 말을 여든 번은 했을 거야.” “그렇지 않으면 나도 자각을 할 수가 없는걸? 잠시 후에 정거장 궤도에 진입하긴 할 거지만, 지금 당장 추운 걸 어떡해.” 급하게 리플리케이터로 제조한 외투...
2016.02.21 파우더님의 일러스트와 함께 발간했던 2wink 중심 단편집 '2winkle!'에 수록했던 단편 3편 모음입니다. 각각 성야제 / 홀리데이 / 에이전트 를 컨셉으로 한 짧은 글을 실었었습니다. 성야제는 다크 판타지, 홀리데이는 일상, 에이전트는 개그를 주제로 잡고 썼었던 기억이 있네요.. 샘플로 공개헀던 성야제 부분을 제일 위로 올려두겠습...
알 수 없는 오물로 뒤덮인 하수구로부터 역한 부패의 냄새가 올라왔다. 어스름이 감싼 건물 위로 뿌연 안개가 번지듯 빛이 새어나왔다. 도시를 감싸고 있는 스모그가 건물의 빛을 받아 희붐하게 밝아오르고 있었다. 가을에 접어들었다고 믿기 어려울만큼 싸늘하고 축축한 공기에 콘은 콧날을 찡그렸다. 그는 이 도시를 좋아하지 않았다. 이런 곳에서 대체 어떻게 팀이 지금...
천재는 짜증난다. 자각이 없는 천재는 더 짜증난다. 멍청한 천재는 짜증나다 못해 최악이다. 바람이 할퀴고 간 것처럼 제멋대로 뻗친 머리카락은 오랫동안 햇빛을 받아 갈색이 색이 바래서 된 듯한 주홍색이다. 태양에 골고루 잘 그슬린 빛깔이다. 그 사이로 소용돌이 모양의 가르마가 보인다. 190에 육박하는 그의 시야에서 160언저리인 히나타를 내려다보면 보이는 ...
Ⅰ. 어떤 구원 1. 위노나는 거대한 파도처럼 출렁이는 들판을 바라보고 있었다. 한때는 익숙했지만, 이제는 낯설어진 풍경을. 2. '돌아왔다.' 3. 아이오와에서는 시간마저 느리게 흘러가는 듯 했다. 지난 몇 세기 동안 대륙의 식량을 책임져왔던 주(州)는 여전히 그 임무에 충실하고 있었고 굳이 빠르게 변화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어리고 똑똑했던 열여...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제임스. T. 커크는 마녀였다. 23세기에 들어와서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냐고 비웃겠지만 정말 그는 마녀였다. 마녀사냥에서 살아남은 아주 유명한 집안의 마녀였다. 제임스는 마녀의 여러 능력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환생' 을 관여하는 사람이었다.그의 손에서 환생할 자와 환생조차 하지 못하고 불에 타 죽는 불쌍한 자로 나뉠만큼 중요한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Do You Have The Same Dream Every Night?> 의 후일담 그는 한숨을 쉬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쿠로코에게 있어 한숨을 쉬는 버릇은 당황, 혹은 난감한 상황에 처했을 때의 반응 같은 것이다. 가끔 한숨을 쉬지 말아야지 생각은 하지만 어릴 때부터 굳어진 버릇이라 저도 모르게 내쉬게 되곤 하는 것이다, 조금 전처럼. 작...
동양풍 창작 비엘 [목단향] 이북이 10월 28일 리디에 공개 됩니다. 키워드 : 동양풍, 황제공, 황후수, 임신수, 빙구들의 양방향 민폐애정행각, 꽉막힌 해피엔딩, 막말수, 몸개그공. 피바람 부는 무서운 나날을 서로에게만 의지하여 살아남은 두 사람이 뒤늦게 불꽃 사랑하며 전방위 민폐를 뿌리며 다니는 이야기. 세월은 태평하고 황제는 일에 바쁘고 황자녀들은 ...
나는 내가 뭐든 적응이 느린 편이라고 생각한다. 뭐, 그게 맞든 아니든 이번 다이어트는 확실한 성공을 하기 위해 어느 것보다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조바심 갖으면 손해라는 말이다. 주말동안 약을 먹어보니 생각보다는 적응이 빨리 될 듯 하지만 학교생활을 같이 한다는 생각을 하니 좀 막막하다. 우선 규칙적인 게 참 어렵다. 이건 외부에서 들어오는 장애...
-2주간 4kg 감량 목표- 암만 익명에 가까운 곳이지만 체중까지 털어놓기엔 스스로 민망하다. 다만 우선 키와 평균나이를 기준으로 하여 현재 체중에서 약 30kg은 감량해야 함은 사실대로 써놓아야 스스로 임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 같다. 약 4개월간 운동을 꾸준히 해왔으나 효과를 조금도 보지 못했고 역시 식단에 문제점이 있음을 느꼈다. 더불어 이곳저곳 잔병치...
쿠로코의 모험 The Adventure Which Kuroko Dreamed 목차 쿠로코의 모험(키세키흑/개그) 고백(황흑) 쿠로코의 모험 꿈을 꾼 적이 있나요? 당연히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그 꿈속에서 그것이 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꿈은요? 아마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안다고 해서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꿈이란 것을 알고 있지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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