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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0. Hello there The angel from my nightmare # Blink-182, I miss U The last disaster 1. 아, 꿈이구나.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대지와 수많은 별이 빼곡히 박힌 밤하늘. 아름다움을 넘어서 경이로운 광경에 눈을 두어 번 깜빡인 중혁은 별다른 고민 없이 이곳이 꿈이라고 정의했다. 정의하다기보다 ...
“나 늦어.” “어디 가는데.” “……그냥. 좀 늦을 거야. 기다리지 말고.” 오늘은 유진의 집에 가지 않았다. 우리의 관계의 진전이 있었느냐 말하면, 그건 아니다. 유진은 여전히 나를 받아줄 듯 받아주지 않고, 늘 평행선 같은 사이는 돌아올 기미가 없었고, 체력은 한계를 외쳤다. 하루만, 쉬기로 하자. 내게 합리화를 하며 오랜만에 집 침대에 누웠다. 차갑...
humc245는 늦은 밤 A공항에 착륙하는 비행일정을 소화한다. 날카롭고 섬세하며 예민한 관제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A공항의 타워였지만, 그의 관제는 - 특히 그 예민미는 - humc245가 A공항에 근접하는 시간대에 빛을 발했다. 파일럿들이 대체로 이착륙할 때나 시계비행 (visual flight)을 하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어찌되었든 간에 비행기들이 서로...
빅터가 준 음식은 내 입에 맞지 않고, 별로 맛이 있는 편도 아니었다만은 입에 억지로 떠넣었다. 빅터가 해준 음식이다. 무슨 사정이 어찌 되었든 나에게는 소중한 파편이다. 언제 떠날지 모르니 내 안으로 흘려 넣어야 한다.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것을 붙드는 유일한 방법. 빅터는 내가 먹는 것을 전부 지켜보고, 그릇을 씻어서 건조기 위에 둔다. 생각해보면 넌...
어느 때와도 다름 없는 날, 나는 목격하고 말았다. "…호쿠토?" -어느 여자와 함께 키스를 하며 웃고 있는 호쿠토를. 나의 부름을 들은것인지, 호쿠토는 감은 눈을 슬쩍 뜨며 이쪽을 보더니, 이내 눈을 크게 뜨고 여자를 밀쳐내었다. 그래, 생각해 보면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 한 것도 아니였다. 지난 1개월간 소홀한 것이나, 분명 듣지 못한 스케줄이 있다며...
* 트위터에서 풀었던 이야기를 백업한 내용입니다. 오타나 매끄럽지 않은 전개가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지훈은 유명했다. 테크닉이 좋은 동시에 성격이 더럽기로. 그래서 그의 외모와 허릿짓에 껌뻑 죽던 사람들도 한 달만 지나면 그의 험담을 한다고 했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도 그와의 잠자리만은 황홀했다고 말하는 것에 듣는 이들은 궁금한 거다. 얼마나 잘하길래.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찰나(刹那) : 어떤 일이나 사물 현상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 매우 짧은 순간 Beyond the night and Before the scene. “흩어진 시간은 다시 되찾을 수 없지. 탓해서 무엇할까 후회해서 어찌할까. 나를 그렇게 불러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 명이야,” 현대판 다이코모치 혹은 요정의 요정. 이라 불리는 남성은 그의 직업에 걸맞게...
퇴원을 했다.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내 자리를 찾아갔다. 이게 일상이고, 입원했던 기간이 비일상이다. 이제 더 이상 빅터는 없다. 교수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종이 내음이 훅 끼친다. 누구도 다녀가지 않았으리라. 바뀐 게 하나 없어 보였다. 예상했다. 이제는 덤덤하다. 여론이 잠잠해지고 나서도 아무도 나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책상에 앉아 살피는데,...
Sleepless night. 시빌워 이후 시점.먼 곳에서 서로를 생각하는 두 사람의, 서로에게 닿지 못한 독백들. ※18년 5월 쩜오어워드(스티브 버전)와 18년 7월 디페(토니 버전)에 나왔던 회지 유료 발행합니다. ver.Steve Rogers. 그는 불면증이 있다고 했다. 스티브가 제 집을 두고 스타크 타워에 잠시 신세를 지게 된 것은 사소한 이유였...
조용한 눈밭을 걷자니 작은 발소리도 크게 들렸다. 태구집으로 가는길이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다. 오늘 밤에 눈이 온다는 소리를 들어서인지 날씨가 매서웠다. 추워- 소리를 내며 목을 숙여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노력했다. 저 멀리 태구네 집이 보이는거 같아 열심히 보폭을 넓히며 걸으니 저 멀리서 권주야! 하는 태구의 목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들어보니 태구가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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