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해룡, 즉 바다에 사는 용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인데, 사람들은 이것을 거북에 비유하여 불렀다. 아름다운 사람이 나타나면 견디지 못하고 붙잡아서 바다 속으로 데려 간다. 그러면 붙잡혀 바다 속으로 들어 가는 사람은 무사히 이것을 따라 다닐 수 있다. 이것이 머무는 바다 속 세상에는 보석으로 치장한 대단히 화려한 궁전이 있고, 지상의 음식들과는 전혀 다른 달...
자라와 비슷한 것인데, 몸 속에서 진주처럼 구슬을 계속 키우기 때문인지, 또는 용의 여의주를 어디에선가 훔쳐올 수 있기 때문인지, 가끔 그 구슬을 내뱉는다. 만약 사람이 이 구슬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 이상한 기운을 풍기므로 이 구슬은 큰 보물이 된다. 사람의 밥을 좋아하여 즐겨 먹고, 사람의 말을 알아 듣고 사람에게 은혜...
엄청나게 거대한 고래와 같은 것으로 사람들이 타고 있는 배에 달려 들면 한 번에 세 사람 정도를 씹지도 않고 입 안으로 삼킬 수 있는 크기이다. 입 속 내지는 뱃속에는 독한 액이 괴어있기 때문에, 한번 들어가면 빨리 들어갔다 나온다 하더라도 화상 비슷한 상처를 입게 된다. 이렇게 되면, 털이 나지 않아 대머리가 되거나 한다. 이익 이 쓴 "성호사설"에 나온...
모습은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나, 무섭고 흉칙한 모습의 병사와 같은 것이다. 밤에 등장하며, 괴이한 빛을 띈다. "탁, 탁”, "똑, 똑” 등의 소리를 내는 듯 하며, 사람들이 겉잡을 수 없이 놀라 도망갈 정도로 무섭고 잔인한 느낌을 준다. 밤에 나타나 거리를 돌아 다닌다. 사람들은 큰 소리를 내거나 총, 대포를 쏘면 이것을 쫓아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매우 작은 닭과 같은 것인데, 너무나 작기 때문에 침대 안이나 베개 속에 둥지를 만들어 그 안에서 평생 살도록 키울 수 있을 정도 이다. 그래서, 대나무나 나무 판자로 베개를 만들고 그 베개 안에서 이것을 기르는데, 그러면 자명종처럼 아침에 닭이 울게 되므로 아침에 잠을 깨우기에 매우 편리한 것이 된다. 그래서 무척 귀한 것으로 친다. 이것이 항상 이렇게 ...
아주 고약한 비릿한 썩는 냄새를 풍기는 안개와 같은 것이다. 안개가 서서히 뭉쳐서 덩어리가 되면 키가 사람의 두 세 배 정도가 되는 커다란 형체가 일정치 않은 괴물이 된다. 다만 빛을 내뿜는 번쩍이는 두 눈만은 사람의 눈이 달려 있음직한 위치에 달려 있다. 사람을 자주 죽이곤 한다. 안개 같이 생긴 괴물이지만, 칼로 공격하면 다치게 되고, 이것이 죽을 때에...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수많은 숫자가 떼거리로 날아다니는 작은 버들 강아지 모양의 솜털 같은 것이다. 온 방안을 가득 채울만큼 많은 양으로 몰려와 사람이 있는 곳에 와 괴롭힌다. 사람 몸 속으로 파고들면 살갗에 병이 생겨 고생하게 된다. 조선 때 의사 양예수가 이것에 당한 사람을 진찰했다고 한다.
돌탑 등의 구멍 속에서 사는 것으로 크기가 상당히 크며, 네 발 짐승의 형체이다. 눈은 튀어나오고 코는 찌그러졌으며 입꼬리는 귀까지 닿아 있고 귀는 늘어지고 머리카락은 솟아 있으며, 양 날개가 활짝 펼쳐진 듯한 모양이며, 몸은 붉고 푸른 빛으로 알록 달록 하다. 고약한 악취를 풍긴다고 한다. 밤에 슬그머니 나타나 사람을 놀라게 하고 겁먹게 하는데, 사람이 ...
말과 비슷한데, 머리가 여러개 이고, 머리가 고양이 무리처럼 생겼다. 머리의 모양이 머리마다 서로 다르게 생겼는데, 두 개의 머리가 각각 귀가 하나씩 밖에 없는 등 나뉘어 있기도 하다. 평범한 암말이 이것을 낳게 된다. 가평 땅에서 1627년에 발견되었다. "인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 이상한 모양으로 태어난 말에 관한 기록은 "조선왕조실록"에 자주 나...
크게 자랄 경우 손가락 만해지는 크기의 벌레로 들판을 뒤덮을 정도의 아주 많은 숫자가 떼지어 다닌다. 주로 땅을 기어 다니지만 어느 정도 날아 다닐 수도 있다. 색깔은 청흑색의 이상한 빛깔이다. 다양한 종류의 곡식과 식물을 먹어 치우는데 숫자가 많고 먹성이 대단하기 때문에 농민에게 끼치는 피해가 막심하다. 곡식 뿐만 아니라 잡초 따위도 먹을 수 있고, 방문...
푸른 색깔의 소로, 보통 소에 비해 덩치가 크거나 머리가 넓적하거나 혹은 뿔과 뿔 사이가 멀리 떨어져 있는 모습이다. 사람이 길들여 타고 다닐 수 있다. 추위에 강한 것 같으며, 산으로도 잘 올라 간다. 조선 때 이지번이 단양 인근에 머물 때에 길들여 타고 다녔다고 한다. “어우야담”에 나와 있다. * “청우”는 한문에서 종종 등장하는 문학적 표현이기도 하...
발이 없는 길다란 지렁이 같은 벌레로 색깔은 푸른색이다. 비에 섞여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도 있고, 또 비가 올 때 활발히 활동한다. 사람들에게 특별히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숫자가 많고 모양이 징그러우며, 위험한 것을 사람들이 꺼려 피해 다닌다. 어느 정도 숫자가 모이면 서로서로 얽혀서 실타래나 천과 같이 이상한 모양을 이루며 뭉치고 엉킨다. 1221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