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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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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쾌락의 성지인거야. 적합한 자격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곳. 그런 곳에 너희는 발을 들여놓은거야. 알고 있어? 기생 레이겐이랑 조폭 도련님 카게야마 형제 보고 싶다... 조폭인데 아직도 순수한 형제들 보고 이걸 어떡하나 싶다가 이쪽으로 보내버린거야. 그냥 보내버리면 뭔 일 당할까봐 좀 불안하니까 레이겐에게 잘 이야기해서. 모브는 여기가 어딘지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니 나이 든 주술사가 자신을 노려보고 있었다.내내 유지해오던 긴장을 풀어버린 그 찰나의 순간에 일이 터져버리고 만 것이다. "남의 물건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뭘 멀뚱히 쳐다보고만 있어?" 길게 늘어진 보랏빛 장막 뒤에서부터 뻗어나 있는 검은 형체.언뜻 보아도 예사롭지 않은 그것이 그가 말한 '물건'인 듯 했는데, 잔뜩 말라 비틀어진 ...
1.오이히나 "그럼 내기해." 히나타는 별생각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어차피 자신은 그것이 될 생각이 추호도 없기 때문이다. "좋아. 나중에 딴말하지마. 여기에 있는 모두가 증인이야." 히나타는 다시 건성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오이카와는 그 모습에 조금 울컥했지만 겉으로는 평온을 유지했다. 오이카와는 저 소년을 꼭 제 옆에 앉힐 것이라고 다짐했다. 오기인지 ...
오이카와 토오루 x 카게야마 토비오 w. 제리 카게야마의 뜬금없는 고백을 받게 된 오이카와는 당황하기는커녕 싫은데~ 어렵게 한 고백 받아줄까? 말까? 라며 콧대를 세우며 오히려 놀려댔음. 속이 좀 상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오이카와의 대답만을 기다렸음. 사실은 키타이치 시절부터 그를 짝사랑을 하고 있던 오이카와는 내심 카게야마가 먼저 고백해 주기를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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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버스 “토비오쨩은 말이야. 어떤 사람이 네 가이드이길 바랬어?” 남자는 싱그럽게 웃었다. 아이는 눈을 데굴데굴 굴리다가, 툭 대답했다. “대단한 사람이요.” “꼭 지 같은 말만 하지.” * 오이카와 토오루는 바쁜 몸이었다. 군 내부에 첩자가 있었는지, 일주일쯤 전에 가이드들이 임시로 묵던 낡은 병원에 대형 폭탄이 터졌다. 나라는 한순간에 숙련된 가...
* 오이카게 온리전2 그 선배에 그 후배(17.04.29)에서 배포되었던 배포본에 내용입니다. * 남자가 임신을 할 수 있는 세계관입니다. (오메가버스 X) “저기 토비오쨩 있잖아. 오늘 금요일 맞지?” “네 맞아요.” “그리고 내일 주말인 것도, 맞지?” “응. 왜요? 내일 어디 나가요?” 이 눈치 없는 토비오쨩 같으니라고, 분위기 좀 잡아보려 하니까 무...
그늘진 교실, 낡은 선풍기가 잔잔한 소음과 함께 만들어내는 바람과 창문을 통해 가득히 시원하게 밀려드는 초여름의 향. 귀를 기울이는 모든 곳으로부터 들려오는 소란스러운 목소리들이 아득하고도 평화로운 날이었다.머리카락이 기분 좋게 흩날리고 있었다.고개를 조금 숙여 손 아래에서 팔랑이는 회색종이를 내려다 보았다.매년 이맘때쯤 열리는 축제의 주요 행사 중 하나....
테마곡 니콜라이 카푸스틴, <Nearly Waltz> 외모 ·185cm. 체중은 60kg대 초반과 70kg대를 그때그때 오가는 편. 키가 크고 머리가 작은 덕에 비율이 좋다. ·잘생겼다. 머리칼은 굽이치는 금발에 스트로베리가 섞인 투톤. 마음에 들어 꽤 오래 유지했고 이제는 트레이드마크로 굳어졌다. 스타일링에 따라 다르지만 앞머리는 내고 있다. ...
불행론 ─ 내 행복이 너의 불행이 되었으면 좋겠어, 토비오. 그 날 그렇게 널 저주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까? 오이카와는 그날 이후로 항상 같은 생각을 했다. 내 행복이 곧 너의 불행이 되고 너의 행복은 나의 불행이 되는 관계. 딱 그 정도가 좋았다. 같을 수는 없었다. 비슷하지도 못할 바에 차라리 너의 불행을 바라며 살아가는 것이 더 나...
【겨울 조 창단 공연 천사를 연민하는 노래.】 특훈 대화(1/3) 히소카 내 역할, 정보가 별로 없어. 천사는 혈액형 있어? 생일은? 가족 구성은? 모르는 것 투성이어서, 어떻게 연기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그냥 대사를 읊어서, 말한 대로 움직이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어. ......하지만, 츠무기나 타스쿠를 보고 있으면, 그 정도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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