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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반복 재생으로 들어주세요 박여주는 박종성을 좋아한다. 그 애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무언가 달랐다는 생각이 들곤 한단다. 또래보다 더 엉뚱하고 그만큼 솔직했던 아이. 모두가 모두를 속이는 대한민국 사회에 제대로 질려있던 박여주는 그런 박종성의 모습에 끌린 거다. 멋모르던 초등학생 때는 그냥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라고 생각했지만, 중학교까지 같이 와버린 탓에 최...
그건 그냥 젤라또를 먹으며 시답잖은 수다를 떨다가 생긴 일이었다. 아라시는 요즘 미카와 어울리는 일이 한층 더 즐거워져서 기분이 좋았다. 가을부터 식단 관리-다이어트를 위한 식단이 아니라 체력 증진을 위한 식단이라니!-에 본격적으로 들어간 미카는 순식간에 보통 성장기 남자애들만큼 식욕이 늘었다. 덕분에 함께 외출했을 때 미카가 손도 대지 않은 음식을 아라...
공항에서 짐이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유심을 갈아끼고 어디로 가야 할지 찾아보고만 있었다. 근데 내가 예약했던 숙소가 어랏? 여기서 2시간이나 떨어져있다고? 아무리 중국이 크다해도 그렇지 이렇게 오래 걸릴 수가 있나? 계속해서 구글맵을 새로고침해도 나오는 시간은 똑같았다. 지하철로 2시간 20분이라니,,, 말도 안돼. 중국여행을 할땐 9시 이후로는 돌아다니지...
오예! ▲전편 센티넬 최종수 X 가이드 기상호 센가 종상 개인주의자 센티넬 < 단어 조합부터 스스로 고통받는 중 나를 무력하게 만들었다는 미지의 인물에서 '나의 가이드'로 인식이 바뀌는 과정이 보고 싶었어요 이후에, 타인이라고 생각하던 상호를 자기 바운더리 안으로 넣고 나서는 내 가이드 건들ㄴㄴ 다 꺼져 미친 예민까칠집착냥 센티넬이 되지 않을까.......
주의 박병찬한테 딸 있음(종뱅2세아님) "좋아해." "...미안. 난 널 친한 동생 이상으로 생각해본 적이" 쾅!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는 소리와 함께 최종수는 박병찬과 함께 있던 24시간 카페 문을 열고 달려 나갔다. 미국... 미국에 가야겠다. 하루빨리 미국으로 도망쳐야겠다. 정말 미국에 간 최종수는 그날 이후로 굳이 박병찬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미국에 ...
드디어 종상 쌓였다 종상합시다 대한민국의 남성이라면 가야만 하는 곳 군대 상호한테 입영통지서 날아오면 닥쳐올 미래 생각 못하던 종수가 얼빵하게 다녀오면 된다고 가볍게 말할 것 같아요 상호가 까까머리되면 누구보다 심란해질 최종수... 요즘에 휴대폰도 되던데 메시지 안 본다고 난리치는 종수도 보고싶네요 ??? : 네가 연락 안 봐서 여기까지 왔잖아 ??? : ...
* 최종수 x 기상호 * 취향 범벅 클리셰 물 (보고싶은 거 다 주저리 주저리) * 시간 날 때마다 추가할 예정 * 사투리 잘 모릅니다...... * 23.09.21 내용 추가 어린 시절, 상호의 노트에는 매번 등장하는 '히어로'가 있다. 그 히어로는 까맣고, 잘생겼으며, 정의롭고 몸도 좋았으나, 성격은 그닥. (어린 시절 보았던 베트맨에서 크게 영향을 받...
**지난화 끝에 이야기 조금 수정했습니다. 종려의 품안에는 작은 수첩이 있었다. 타르탈리아가 리월을 떠나기 전 주었었고, 그의 그날의 행적이 간단히 기록된 수첩이었다. 예상대로 타르탈리아가 출장지에 그 물건을 들고 가지는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종려의 수중에 있는 수첩은 그걸 가지고 있는 사람을 꽤나 심란하게 만들고 있었다. 타르탈리아가 리월에 돌아왔다....
주기적으로 새로운 거 생기면 업데이트 합니다. 구매하신 분들은 수정된 거로 계속해서 보실 수 있어요! 트위터에서 대리티켓팅 계정 운영하면서 얻어온 팁들 공유합니다. 대형공연 여러 장 많이 잡아봤습니다. 운영하면서 알게 된 팁들 알려드립니다. 직링 어렵지 않게 정리해두었습니다. 맞는 거로 사용하시면 되고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도 알려드립니다! 1. 티켓팅 준...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고딩시절 학교의 공인된 쓰레기걸, 교무실 인기스타, 교내 술 판매를 꽉 잡고 있었 사람이다. 때는 바야흐로 202X년, 나는 고2 과탐 프로젝트로 위장해 교내에서 과일주를 만들어 유통시켰고, 우리 학교 학생들은 내 덕에 교내음주를 즐겼다. 수입도 짭짤했다. 자세하게 말하자면 사실 별 건 없었고, 매점에서 학우들이 음료를 사 오면 거기에...
밤이었다. 비뚤어진 세계의 하늘에도 밤은 내렸다. 나는 가만히 서서 비가 오는 것을 맞듯이, 그렇게 내리는 밤을 맞았다. 고요하고, 지독하고, 진득한 밤이었다. 눈을 감으면 다시는 뜨지 못할 것만 같은 졸음이 몰려왔으니. 이것은 사(死)를 동정하는 생(生)의 위로였다. 그 아이는 무당이라고 했다. 진짜인지는 알 길이 없었다. 언젠가 아팠다고 했으므로, 그것...
To. 사랑하는 지인의 리퀘❤ 기상호가 혼자 일하는 경우는 그다지 없었다. 일이 일인지라, 혼자서 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특수청소업체가 하는 일은 생각보다 다양하지만, 기상호는 주로 사람이 사망한 장소를 정리하고 소독하는 장소에 배정되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시체를 청소하는 일이었다. 시체를 치우는 일이 자주 있진 않고 사망한 현장을 치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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