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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작품에 나오는 인명과 지명등은 모두 허구이며 역사적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5 (D-85)준호와 영우가 만난 세번째 날이었다. 아버지의 성화도 한 몫했지만, 중장의 집 구조를 알아오면 좋겠다는 말이 결정적이었다. 준호는 영우에게 저번에 다 못한 집구경을 부탁했고 역시나 충실하게, 그리고 꼼꼼히 집 소개를 마친 영우는 꽤 뿌듯해하며 그에게 '설계도...
그렇게 (월급을루팡하는)오전을 보내고…. 12시.. 드디어 점심 아 오늘은 뭐 먹징?ㅎㅎㅎ 그때 (카톡) 음…… 음……. 음…….. 나 뭐 잘못했을까 저번에 이메일 늦게 보내서? ㅋㅋ 아니겠지 ㅋㅋ ㅋㅋ ㅋㅋ ㅆㅂ 하…. 터벅..터벅… (하저기잇네본부장…) "ㅎㅎ!안녕하세요 본부장님" "네 이대리님 파스타 좋아하세요?" "파스타요?" "네 싫어하시나?" "...
바이는 지금 짜증나 있다. 재수 없다. 그냥 자살할까, 자기가 지금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자기 허리를 간신히 넘는 아이들하고 발레를 하는 건 뭐지, 게다가 이 민망한 타이즈는 또 뭐고. 한숨만 나온다. 유치가 갓 빠지기 싫은 애들 사이에 우람한 덩치를 뽐내고 있는 바이, 제멋대로 자른 머리와 얼굴인지 철물점인지 모를 저 피어싱, 그리고 얼굴에까지 하는 ...
불가능하단 건 정한도 알고 있었다. 어쩌면, 지수를 묶어둘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존재한다면 굳이 결혼을 이야기하진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막상 지수가 이렇게 물었을 때 상처받았다. “우리가 결혼을 어떻게 해?” 순식간에 분위기가 어색해졌다. 정한이 답하지 못하자 긴 침묵이 흘렀다. 결국 지수가 고갤 돌리며 말했다. “…나 머리 아파.” 정한은 그에게 ...
우리가 만난 건 운명이었을까, 우연이었을까. . 금주법이 시행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어머니는 금주법 문제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안 그래도 1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들의 보상문제가 아직도 심각한 와중에 금주법이라니, 덕분에 언제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연방정부의 힘은 점차 잃어가고 갓 독립했을 때를 연상시키는 것처럼 치안은 점차 최악으로 치닫고 있...
한 발 한 발 내딛는 일도 힘겹다. 마치 술에 취한 행인처럼 비척비척 힘 없는 다리를 이끌어 나아간다. ‘조금만 더 가면 차가 있는 곳이야…’ 젠장. 아까 그 녀석이 뿜은 가스가 뭔지 모르겠지만 이대로 병원에 가기도 힘겹다. 누군가를 불러야 할 것 같은데…재프는 오늘 외근이었고 크라우스는 식물모임을 가는 날인걸로 기억한다. 제드는 아직 부르기엔 껄끄럽고…체...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바이는 실눈을 떠 혼자 떠나는 케이틀린의 모습을 보았다. 제 손에 남아 있는 케이틀린의 온기. 그 손이 무슨 소중한 것이라도 되는 거 마냥 꼭 안는다. 보내고 싶지 않았다. 고작 하룻밤, 너무나 짧다. 솔직히 자신이 케이틀린이랑 같이 합방을 할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여전히 아름답구나. 여전히 자기 마음을 설레게 한다. 자긴 이리도 바꼈는데 그대는 왜 ...
전쟁이 유야무야(有耶無耶) 끝이 나고 하나의 안건(案件)을 처리하기 위해 모든 왕국에서 가장 중간에 위치한 제 2의 어인섬에 모인 왕족들 사이로 무거운 침묵이 내려앉아있었다. 일어난 사건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해서 올라오는 한숨을 갈무리하는 것조차 힘들었다. “이번 안건(案件)은 다들 알고 있다시피 새로운 해군에 대해서네.” 무거운 침묵을 깨고 들려오...
딱히 '나'도 다를게 없지만 내 친구들은 하나같이 집을 나와 시골로 귀향해 새로운 차림을 꾸렸다. 이게 웬 가출이냐 싶겠지만 일탈에나 가깝달까. 근데 이놈의 가족들은 몰래 집을 나온지 일년이 됐는데도 신고를 하는 일이 없으니, 우리는 평생 여기서 농사일만 하게 생겼다고 웃으며 콜라잔을 딱 친다. 무법자들의 한 여름이었다. 거기서 민지를 만나게 된건 아주 우...
재프의 속마음이 들리는 스티븐(스쟆, 쟆스) 이계인의 저주를 피하지 못하고 받아버린 스티븐 어떠한 저주인지는 듣지 못한 채 이계인을 놓치게 된다. 별다른 이상이 보이지 않아 시덥잖은 저주라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는데…외근으로 나가 있던 재프가 돌아옴으로써 저주의 정체에 대해 깨닫게 된다. 평소와 같이 사무실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었다. 다른 녀석들이 없...
2022년 9월 30일! 우와, 벌써 9월의 마지막 날. 올해도 벌써 얼마 남지 않은것 같은 기분. 아직 10월이 되지도 않았는데도, 성급하게도 길거리에는 할로윈장식이 걸리기 시작했고 호박파이며, 호박케이크같은 디저트가 후식으로 나오고, 다들 저기... 할로윈이 10월의 마지막날인건 알고있지...? 너무 기대하는게 빠른거 아냐? 뭐, 그런가... 이제 할로...
2022년 9월 28일! 날씨는 매우 좋습니다. 출근하는 길에 잘 익어가는 나무 열매들을 바라보는 것이 약간 즐겁다고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물론, 이런 애매한 날씨는 완벽하게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른 아침에는 쌀쌀함에 목이 칼칼하고, 낮에는 완벽할 정도로 아름다운 가을 날씨라고 자부할 수 있지만 오후가 된다면 더워서 코트를 벗고 싶어지니...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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