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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선을 행하는 것은 어렵다. 선에 대한 기준은 엄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을 행하는 것은 쉽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죄를 짓고 산다. 그러면 덕은? 물론 우리는 죄를 짓는 만큼 덕도 쌓고 산다. 길을 가다 쓰레기를 버리면 죄악이고 그걸 주우면 선이다. 우리는 많은 죄를 지르고 많은 덕을 쌓는다고 볼 수 있다. 죄와 선이 굳이 거창할 필요는 없지않은가....
원래는 작심삼월로 이런걸 하려고 했다 미완성이라서 팔천 자 안 됨 (계속 이런 식으로 쓰려고 했는데 힘들 것 같고 그냥 지금하는게 더 낫기도 하고) 파일에 있어서 꺼내봄 추운 날씨에 화려한 색의 꽃다발을 들고 피곤한 몸을 움직이며 길을 걷던 나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빨간 우체통이었다. 딱히 우체통이 놀라운 건 아니다. 우체통을 어렸을 때에 비해 자주 보기 ...
나랑 동해랑 기념일이기도 하고 올해는 조금 특별히 보내고 싶었기에 해외로 놀러 옴. 극 J인 내 성격에 따라 동해와 함께 종일 관광지 이곳저곳을 돌아다닌 후, 저녁 먹고 들어와서 피곤함에 축 늘어져 있는데 샤워하고 머리를 만진 건지 어떤 건지 이동해 머리 스타일이 아까 나갈 때랑은 달랐음. 처음엔 피곤해서 관심도 없다가 앉아서 얘기 나누는데 이동해가 오늘따...
결계에 갇혔을 때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그때 일로 인해 나의 몸에 어떤 변화가 생겼고 그로 인해 나는 많은 고민과 생각과 후회가 밀려온다. 나는 그 아이를 가장 먼저 알았고, 아주 많이 그리워했던 그 아이를 숨겨주기로. 모른 체 해주기로 마음먹었던 때가 나의 가장 큰 고통을 차지한다. 나를 자책한다. 아니, 이건 나의 죄책감...
자기 전에 폰으로 대충 써서 맞춤법 엉망임 + 퇴고 안함 박철은 늦은 밤 바이크를 타다 작은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 앞에 도달했다. 담배를 하나 꺼내 물고 2층의 불꺼진 창문을 올려다 보았다. 저 쯤이 그 애의 방일려나. 한대를 다 피우고 나니 스토커처럼 남의 집 앞을 어슬렁 대고 있는 스스로가 기가 막혔다. 바이크를 돌려 길을 빠져나왔다. 아마 그 애는 깨...
~다음 날. 방과후~ 히사 <[그럼, 실종사건에 대해서 다시 회의할 테니까 학교 끝나고 바로 제 4 마작부실 옆 학생회의실로 와~] 히사 : 그럼 가볼까. 유미 : 어이, 히사. 히사 : 오오. 수사는 잘 되어가? 유미 : 잘 되어갈 리가 없지. 간신히 서로 보호해주는 수준이다. 히사 : 그래도 수사한다며 몰려다니면 범인에겐 꽤 압박이 될 테니까....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사키 캐들이 다 한 학교라는 설정. 꿈은 정말 무한한 소재 창고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컬트 소재. 별로 공포스럽지는 않을 듯? 전라도에서 자랐지만 사투리가 이상함. 그리고 호칭도 안 찾아봐서 이상함. 꿈일기 쓸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는데... 어느날, 학교 내에서 실종 사건이 벌어졌다. 그 학생이 귀가하는 모습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고, 귀...
경기 뛰는 모브 선수들 브러쉬입니다. 내려다 보는 각도와 옆에서 보는 각도 2버전, 선화/밑색 2버전씩 총 4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선화만 있는 버전으로 간단한 선찍 연성에 쓰시거나 밑색 버전에서 원하시는 유니폼 컬러로 바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품질의 모브들이기 때문에 블러를 왕창 먹여서 뭐가 뭔지 잘 안보일 수준으로 쓰시거나... 빈 배경만 채우기 위...
도화 110 태평 27년 장안 황태자 이덕양에게는 한 명의 비와 두 명의 빈이 있었다. 동궁의 안주인은 황태자비 곽 씨였고, 빈은 얼마 전 새로 들인 후궁들이 있었다. 그 후궁들은 가을이 막 되었을 무렵, 길일을 받아서 입궁시켰다. 물론 황태자는 바쁘다는 이유로 이들이 입궁하는 걸 보지 않았다. 초야 합방일이 정해지자 경수는 그제야 그들의 얼굴을 알고 ...
"내일 아침에는 너도 편하게 학교 가라. 난 영걸이랑 같이 갈게." 금세 어두워진 길목을 지나며 대만이 말했다. 2주 전, 캐비닛 사건이 일어나고 태섭은 대만의 등하교를 하루도 빠짐없이 함께했다. 서로의 집은 학교를 중심으로 반대 방향에 있었기에, 대만과 함께 학교에 가기 위해서 태섭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집을 나서야 했다. 부 활동이 끝나고 하교할 때도 마...
2월 28일 지났으니까 다 살아있는거임 아무튼 그럼 아 사록 이제와서 안 받음 아무튼 그렇다니까 아
경고하는 걸 잊었는데, 사실 내가 쓰는 건 약간 시트콤, 이따금, 사실 꽤 자주 성인 시트콤처럼 흘러갈 것이다. 내가 성인 요소를 잘 살려서 쓸 수 있는 진 둘째치더라도, 결국은 필자의 괴상한 유머 감각이 많이 드러나는 글이 될 것이다. 심각한 내용들이 없는 건 아닌데, 대개는 시트콤일 것이다. 미리 사과드리며 시작하겠다. 울라즈가 시로랑 같이 탈출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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