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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노래 '이런 엔딩'을 들으며 함께 보길 추천합니다...! 도시의 밤거리는 어두웠다. 보이는 것도 많이 없었고, 기껏 눈을 힘차게 떠서 밖을 노려보아도 사람들의 흐릿한 형상만이 가려져 있었을 뿐이다. 조명은 노랗고 사람은 많고, 도시는 번쩍이지만, 네온사인 뿐이다. 한 마디로 이미 식어버린 듯한 이 공간보다 더 칙칙하다. 석진은 지금 당장 이 자리를 박차...
With . 헤즐님 토니 스타크와 피터 파커가 헤어졌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보통 연인들처럼 그저 서로에게 질려서, 성격이 맞지 않아서, 그런 자질구레한 이유였다. “갈게요.” “어... 그래. 데려다줄까?” “아뇨, 괜찮아요.” “응.. 조심히 가.” 붙잡는 말도, 손길도 없었다. 이별을 먼저 꺼낸 것은 피터 쪽이었고 토니는 다 예상했다는 듯이 고개를...
BTS 정국 - 이런 엔딩 (Cover) 화면을 꾸욱 눌러서 연속재생을 클릭해주세요 w. 보드레 (@bodrekv) “너 얼굴이 그게 뭐냐.” 어두운 바에서 달걀귀신처럼 하얀 얼굴로 동동 떠다니는 인간이 내 얼굴에 시비를 걸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다른 건 몰라도 얼굴만큼은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는 나한테 얼굴로 딴지가 걸리다니. 대꾸할 말을 찾지 못해 윤기형...
상황을 파악하려 애썼다. 난 얼마 전, 자살을 하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뛰어내리기 전 웬 남학생 하나가 따라와서는 나한테 뭐라고 말을 걸었었지. 난 그걸 무시해버리고 뛰어내렸는데... 그렇다면 지금 죽은 상태여야 한다. 하지만 난 지금 이렇게 멀쩡하게 사고를 하고, 멀쩡하게 숨을 쉬고 있다. 그렇다면 살아있다는 말인데. 번뜩 눈을 떴다. 눈을 ...
위의 노래를 틀고 읽어주세요. 영상을 길게 누를 시 나오는 메뉴에서 연속 재생을 누르면 이 노래가 반복 재생되니, 연속 재생을 설정해주세요. PC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면 나옵니다. "…이와쨩. 나 할 말 있어." "헤어지자는 거지? 알아." 오이카와와 이와이즈미의 이별은 다른 사람들과 다를 거 없는 흔한 이별이었다. 둘은 점점 사랑이 식어가는 걸 느꼈...
언니. 언니 생각만 나면 짜증나서 죽고 싶어요. 정은이 애써 울음을 삼켜가며 뱉은 첫 마디였다. 신중하게 꺼낸 말에는 그마저도 가시가 돋아 있었다. 수영을 상처주려는 가시가 아닌 정은 본인을 방어하기 위한 가시가. 정은은 고개를 숙이고 울음을 참아냈다. 들키지 않으려 이를 악물고 입술이 터져나갈 때까지 깨물었지만 들썩거리는 어깨가 눈물의 무게를 짊어지고 가...
다음날, 나는 어제보다 더 우울한 마음으로 등교를 했다. 오늘은 왠지 어제보다 더 심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그 예감을 애써 무시했다. 나에겐 내가 뱀파이어라는 사실보다 더 불길한 것은 없었다. 무료하게 오전시간과 점심시간을 보내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체육시간이 다가왔다. 잠깐동안 아픈 핑계를 대며 보건실에 있을까 생각했지만, ...
바스락 거리는 낙엽이 발길에 사정없이 채였다. 어젯밤 까지만 해도 저 나뭇가지에 잔뜩 매달려 있었을 것들이 이렇게 힘 없이 말라 비틀어져 있는 걸 보니 괜히 기분이 좀 그렇다. 오른 발에 힘을 줘 그것들을 팍 차버리니 파삭 하는 소리와 함께 절반은 부숴지고 절반은 흩날린다. 가을이 되면 괜히 옆구리가 시리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보다. 그래서 괜히 이렇게 우...
[..우리 헤어지자] 너무 힘들었다 집안, 공부, 성격, 외모까지 모두 되는 너와 별볼일 없는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수근거림이 [왜요? 왜..] [너무 힘들어..그만하고 싶어..] [...그럼 나랑 약속 몇 개만 해줘요] [무슨..] [요즘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형 안아주는거 좋아하니까 애인한테 많이 안아달라고 해요] [너..알...
“에드워드 내 사랑... 제발 에드워드 같은 남친 한 번만 사겨보고 싶다.” “꿈이 너무 큰 거 아니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모자란 구석이 하나도 없잖아.” “그러니까 소설이지. 난 처음에 벨라한테 정이 갈 뻔했는데, 얘도... 딱히 현실적인 인물은 아니더라.” “생각할수록 제이콥만 불쌍해. 친구 잘못 둬서 그게 뭔 고생이야. 나였으면 인연 끊었다.” ...
01 | 그 때와 같음을. < 안녕하세요 작가님, 신디 출판 영업기획부 김준영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 측에서 ㆍㆍㆍ > 전송. " 아윽, 다 보냈다 ...- " 워낙 중요한 일인 것을 알기에 최대한 작가 쪽에서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노심초사하며 몇 번을 수정해서 메일을 보낸 준영은 보내자마자 기지개를 켰다. 좀 전 선혜가 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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