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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구나,너를 잊으러 가야지./언니네 이발관, 애도 -햇살이 쨍쨍했다. 눈이 부셨고, 그리고 따스했다. 그것은 이제 겨울은 끝이고 본격적으로 봄이 올거라고 알리는 신호탄과 같았으며 누군가에게 사랑을 예고하는 일이었을테고 누구에게는 이별을 예고하는 일이었을 것이다. 꽤나 더워진 날씨 탓에 나는 눈살을 찌푸리며 거리를 걸어갔다. 사람들도 날씨가 따뜻해진 ...
#블랙 팬서 스포多#킬몽거 생존 루트#트찰라 x 킬몽거 x 트찰라#단문이 이어지는 형식.#미숙한 캐해석으로 인한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여러 날조 주의해 주세요 ** 한동안 티찰라의 뒤만 졸졸 따라다니다 보니, 몇 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었다. 그 첫 번째, 우리의 블랙팬서께서는 지나치게 신중하다는 거다. 클로를 잡을 때는 그렇게 성급하시더니, 한 번의 ...
놀이동산은 언제나 활기차다.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부터, 친구들, 연인들까지 놀이기구를 타러 왔는지, 사람 구경을 하러 왔는지 모를 만큼 굉장히 북적북적 거린다. 특히나 그게 주말이라면 더. 오늘따라 신나 보이는 상디와 어딘가 뚱한 표정의 조로도 이 대열에 꼈다. 놀이기구를 즐기지 않는(못 타는) 조로에게는 그다지 흥미로운 장소는 아니었지만, 어린애처럼 눈...
#블랙 팬서 스포多#킬몽거 생존 루트#트찰라 x 킬몽거 x 트찰라#단문이 이어지는 형식.#미숙한 캐해석으로 인한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여러 날조 주의해 주세요 #외전입니다. 2~3편으로 이어집니다. **<외전 1: 그 남자의 선물 上> 응접실에서, 슈리와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나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감정을 떨쳐냈다. 영 답답해서 그나마 와칸...
※레이루트 굿 엔딩 이후 최세영이 탈출에 성공하여 최세란과 만났다는 가정 하에 쓴 글입니다.보라색 제비꽃이 아름답게 피어난 봄이 찾아왔다. 햇볕은 적당히 따스하고, 바람을 타고 날아온 흙냄새가 오늘따라 향기롭다. 세영은 아이스박스를 들고 잔디밭 위를 걸어올라갔다. 나무 밑에 세란이 기대 있었다."세란아, 많이 늦었지? 혼자 기다리느라 심심했겠다.""미하 씨...
교류회때 저에게 그림을 그려주신 두분을 위해 노력하였으나...이런 글이라서 왠지 사기를 치는 기분이군요. - 옆집에 이사 온 남자는 아주 멋진 사람이었다. 검은 머리가 짧음에도 흔들리는 것이 너무도 근사해서 오랜만에 상태가 좋아 밖에 멀뚱히 앉아 있었던 나는 평소답지 않게 먼저 타인에게 말을 걸었었다. “이사 오셨어요? 짐이 별로 없네요?” 무뚝뚝해 보이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한숨을 쉬며 달력을 물끄러미 보고 있는 하얀 머리카락을 지닌 소년. 오늘 달력은 2월 28일 내일은 3월 1일이 되는 마지막 달이자 새로운 달이 되는 날. 밤을 세는지 눈가는 거무튀튀하다. 미간이 찡그려진 것도 모르는 체 눈을 감으며 계속 고민한다. 더 이상은 못 참겠는지 머리를 박박 털며 싫증을 낸다. “아악! 얘가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는데 어떡하라고!...
너는 누구보다 상냥하고, 다정하며, 사랑스러운 사람. 굳은살이 살짝 내려앉은 너의 손이 소총을 집는 순간을 생각한다. 집요하게 붉은 꽃잎을 남긴 혈흔들 사이로 걸어가며, 넥타이를 풀어내는 그 순간을 기억한다. 다른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든지 잔인해질 수 있는 너. 너의 손에 들린 술잔에 시선을 둔다. 너는 언제나, 늘, 투명한 크리스탈 잔에 술을 따라 ...
좋다. 다 좋은데, 이건 아니다. 깔끔한 종이로 포장된 상자 안에는 만년필이 들어 있었다. 며칠 전 수첩을 구매할 때 봤던 그 만년필이었다. 이미 잘 사용하고 있는 펜이 있지만, 보기에 예쁘면 또 사고 싶어지곤 하지 않은가. 그래서 한참을 보고 있던 것이었다. 그러나 클리브는 옆에 있는 쪽지를 집어 들고 이마를 짚었다. [선물이야, 클리브.] 아니아니아니....
※트리거워닝※ 별 볼일없는 글입니다만 수위 아닌 수위표현이 있습니다. 야하진 않습니다. 초등학생이 봐도 별 문제는 없음. 여담이지만 아이트 중 무트는 용기입니다. 내용과 별 상관 없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의식의 흐름입니다. 이상한소리 많아요. 감정 written. 라님 그의 아이트가 푸른 색으로만 반짝인다. 평소보다 쳐진 어깨. 물어뜯어서 보기흉한 입술....
달은 여우비에게 읊조렸다.「너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으므로 지금 내가 물어야 할 것은 너의 부재가 아니라 나의 부재이다. 모든 사라진 것들의 빛에 기대어 너를 부른다. / 이현승, 별에 기대어 말하다」 분명 웃을 수 없는 정도가 즐겁다고 생각해요. 지쳐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도 웃을 수 없는 정도가 즐겁다고 생각해요. 절박해지는 것이 좋아요. 나는 사랑을 ...
당신에 대해 두 번째의 사유를 가진 계절은 겨울이다. 나는 당신에 대해 생각한다. 우리는 이제 왈츠를 추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등을 맞대고 노래를 불렀다. 박자와 음정이 맞지 않던 노래는 천천히 궤적을 같이 했다. 낡은 피아노처럼 삐걱거릴 때도 있었고, 더 이상 조율할 수 없을 것처럼 망가졌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노래를 불렀다. 먼지처럼 가난한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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