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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글이 애매하게 끝나서, 다음 단편을 중간에 끼워 넣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려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레이는 그대로 멈춰 설 수밖에 없었다. 잊었을 줄 알았다. 그도 그럴 것이, K와 자신이 마지막으로 본 날부터 벌써 수십년이 흘렀으니까. K도 자신을 찾으려면 찾으려는 노력 쯤은 할 수 있었을 텐데. 그 어느것도 하지 않아서, 자신을 까마득히 잊...
'농구 대표단 선수들의 입촌을 환영합니다' 선수촌의 입구에 화려하게 게시된 현수막과 전국의 스포츠기자들이 다 모인것같은 눈을 뜰수없을정도의 플래시, 수많은 농구팬들과 그들이 내는 크고 작은 소음들에 선수촌 앞은 한층 고무되어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이번 올림픽은 일본에서 열리는데다가 이번 올림픽 대표단에는 NBA에서 현역으로 뛰고있는 선수가 3명이나 포함되어...
‘아... 뽀뽀하고 싶다.’ 그날 밤은 딱 거기까지만이었다. 옆에 사람이 자고 있는 데서 뭐라도 더 했다가는 바로 들킬 게 뻔하니까. 호열이 혀라도 집어넣었다가는 흥분한 백호의 숨소리만으로도 분명히 누군가는 깼을 것이다. 둘의 관계를 공개하냐 하지 않느냐를 떠나서 그냥 그 자리에서 난리 치며 놀려댈 것이 뻔한 놈들을 생각하면 끓어오르는 마음도 저절로 가라앉...
저기, 형. 나는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어땠는지 기억하고 있어..~ 나는 형 되게 좋게 생각했거든..~ 첫인상이 엄청 좋았어. 근데 나는 형한테 그렇게 첫인상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 나는 솔직히 형한테 잘 보이고 싶었거든..~ 형이 나를 귀여워 할때마다 엄청 부끄럽지만, 그래도 형이 나를 이뻐해주고, 좋아해주니까 나는 기뻐... 엄청, ...
1. 불치병 "홋~케!" "뭐지, 아케호시?" "이거 봐봐! 신기하지 않아?" "하나..하키병..?" "응! 하나의 불치병이라는데! 사랑에 빠지면 걸리면 병이래!" "세상에 그런 병도 있군-" "다른 병도 있어! 쵸우하키병이랑 하나하나병이라 하나나미병도 있어!" "별에 별것이 다 있군." "역시~ 홋케은 별 관심이 없구나..~" 그럴 수 있지!라고 말한 뒤...
Tip off #1 3월 말. 토요일. 주니어 국가대표 합숙을 마친 태웅은 오랜만에 동네의 작은 공원을 찾았다. 농구 골대 두 개가 있는, 볕이 잘 드는 곳. 통, 통, 통… 새벽 여섯 시 반이면 아무도 없을 줄 알고 혼자 여유있게 골대를 차지하려고 했더니 이미 누가 와있잖아? 방해받은 마음에 살짝 짜증어린 눈으로, 꽃망울이 반쯤 피어 연분홍 빛이 된 벚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양호열이 강백호를 처음 봤을 땐 누구나 그렇듯 그냥 눈에 띄는 새빨간 머리를 한 커다랗고 이상하고 강한 녀석이라고만 생각했다. 무서운 얼굴을 하고 큰 소리로 날뛰는 원숭이 같은 녀석. 비슷한 녀석들끼리 함께 불량 학생 취급을 당하며 자주 마주치게 되고, 결국 그런 친구 다섯이 모여 백호군단이 되었다. 함께 하면서 알게 된 백호는 첫인상과는 조금 달랐다. 그...
서늘한 바람이 옷을 비집고 넘실거린다. 입춘이 지나고 나서 조금은 봄다워 진 건지 이따금 푸릇푸릇한 잎사귀 냄새가 났지만, 식은땀이 스민 살결은 어쩐지 불쾌하기까지 했다. 백호가 집에 가자고 했다. 거기 가서 다 말하겠다면서. 고백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 그래. 거절이나 수락이 있어야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니 그것참 떨리는 일이다. 호열은 잠시간 제가 내뱉은 ...
"으.. 여긴 어디지?.." 눈을 떠보니 내가 있는 곳은 바닷속이 아니라 육지에 평범하게 발을 딛고 있다. 뭐지? 이 느낌은.. 내가 있던 도시가 아니다. 바다도 없고. 내가 아는 '해광'의 모습이 아니다. 여긴 진짜 어디지? "공경장! 잠깐 여기로 와보게!" 공경장? 공.. 나와 이름이 비슷한 사람인가 보네. 아무래도 공이란 이름이 들어가 있는 사람은 내...
"그럼 다음에 올게." "그래. 몸 조심하렴." "나 이제 누구보다 건강해." "그렇지. 그래." 투명한 가림막 너머에 앉아 있는 그녀의 아버지는 아쉬운 듯 말했다. 아직도 그에게는 요원 에이가 항상 병상에 누워 지내던 모습 만으로 기억되는 모양이다. 그럴 만도 한 게 요원 에이가 초능력을 얻은 뒤 두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다.
아. 띵, 하는 소리가 들렸다. 필시 잭팟이 터지는 소리일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슬롯머신을 붙잡고 한참을 울부짖었을 일일지도 모른다. 다만 쿄우는 언제나 평범한 사람들과는 궤도를 달리했다. 그 소리는 언제나 그에게 있어서 족쇄나 다름 없었다. 눈을 느릿하게 끔뻑이고는, 제 주변을 다시금 눈에 담는다. 도박장에서 나온 건 분명 한참이나 된 일일 텐데도...
문뜩 궁금해져 왔다. 알하이탐은 어째서 나를 사랑하는 것일까? 그저 오래 알고 지낸 선배라서 그런 것일까, 자신과 오래 교제하는 알하이탐에게 묻고 싶어졌다. 너는 왜 나를 사랑하는 거야? 그리고, 그것을 실행으로 옮겼다. 알하이탐, 너는 나 왜 사랑해? 말을 끝내자 알하이탐이 작게 쿡쿡 웃었다. 사랑할 거라 믿는 건가? 자신감이 넘치는군. 라며 조용히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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