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외전 넌 나의 바다 꿈을 꿔 **사진용량주의** 캠핑카를 센터에 반납하고 선배의 차에 합류했다. 범수 차에 말티쥬와 햄스터가 타고 바다 쪽으로 가기로 결정해서 선배 차에 남은 뒷자석 두 자리를 우리가 맡기로 정했다. 뒷자석에 나란히 앉자마자, 선배가 마실 것이라도 사자며 카페를 가자고 제안했다. 선배의 차보다 앞장 서서 가고 있는 범수의 차는 안 봐도 시끄...
이른 아침을 알리듯 맑은 새소리가 여기저기에 내려앉았다. 적당한 나뭇가지에 자리를 잡은 참새들이 오늘도 어김없이 열띤 수다로 하루를 시작한다. 짹짹 소리가 다소 시끄러울법한데도 평화로운 숲에는 기척 하나 느껴지지 않았다. 아직 다들 꿈나라에 있는 모양이었다. “맞다. 요즘 과거로 여행을 갈 수 있다는데 혹시 들은 얘기 없어?” “어..? 나 그 얘기 전에 ...
내 것과 녀석의 것이 튀고 들러붙어 허옇게 부스럼이 일었음에도 씻기 싫다고 늘어지는 녀석을 어르고 달래 욕실에 데려가 씻겼다. 막상 씻고 나오니 개운한지 이불에 몸을 비빈다. 시트까지 새것으로 갈아 녀석을 침대에 눕혀놓고 어지러운 집안을 치웠다.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 고개만 빼꼼 내밀곤 케이크를 손가락에 찍어 먹길래 배고픈가 싶어 물었더니 손가락 하나 까딱...
자, 규칙은 간단해. ✦ 외관 그는 결국 당신이 가장 마지막에 본 모습에서 전혀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전신에서는 음울한 분위기가 풍긴다. 그게 그의 천성에서 오는 것인지, 그가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있던 곳에서 옮아온 것인지는 구분할 수 없다. 녹색의 긴 머리카락은 수초처럼 구불거리고, 아무렇게나 날리는데 시야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하나로 묶어놓았는데도...
花落憐不掃 月明愛無眠 꽃이 떨어지니 안타까워 쓸지 못하고, 달이 밝으니 사랑스러워 잠 못 이루네. *양작이정 번외, 청추가 홍콩 여학교에서 상해에 돌아온 직후, 본편 시작 이전 시점의 어느 날. *여심구, 근대 상하이 배경 AU *악칠과 여심구가 동복은 아니지만 진짜 남매 사이인, 근친상간을 다루는 내용입니다. *이번 분량은 어쩌면 사실상 그냥 청가와 류남...
잊혀 지지 않는 무언가가 되고 싶어. 그 무언가는 다양하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너와 나의 꼭 맞아떨어지는 그 순간들. 눈 바로 앞의 시야에 꼭 맞게 들어오는 널 각막에 담았다. 내 눈동자가 향하는 위치에 네 눈동자가 있고, 입술이 닿는 위치에 붉어진 입술. 손이 엮이는 위치에 들어맞는 손바닥까지. 꼭 맞게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정확하게 모든 것이 ...
與善仁: 사람됨을 갖춘 사귐 진령은 그 산세가 험해 마치 섬서와 사천의 경계를 구분짓는 장벽처럼 기능했다. 당보는 종남산의 뒤에 동서로 길게 펼쳐진 산맥을 밟고 넘어 이 섬서를 완전히 벗어나야만 우울한 기분을 털어 버릴 수 있을 것 같았다. 혼자였다면 이천오백 리에 달하는 거리를 단숨에 주파해 이미 본가의 제 거처에 도착했겠지만……. 그는 서안에 도착해서야...
숨 막히는 정적이 이어졌다. 둘이 같이 있을 때, 늘 이어지던 평화로움과는 판이하게 다른 분위기였다. 뾰족뾰족한 가시길 위에 서있는 것만 같다. 한 발자국 발을 떼기만 해도 온갖 가시가 발바닥을 할퀴고 온 몸에 생채기를 낼 것같이 흉흉한 길 위에. 정국은 제 손을 내려다보다가 여전히 엎드려 있는 석진을 내려다보았다. 올곧게 뻗어있는 뒷목과 널따랗게 이어지는...
상쾌하게 일어나면 당장 시계를 봐야 한다. 지각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니까. 재찬은 몸을 일으키며 기지개까지 광고처럼 편 순간 정신이 확 들었다. 제 옆에서 기절잠을 자고 있는 서함의 옆에 놓인 탁상시계를 봤다. AM 8:37. 이런 씨발! 새벽까지 있었던 사건을 되새기고 할 것도 없이 재찬은 황급히 서함의 몸을 흔들었다. "선배님! 선배님! 서함아! 형!...
제6화. 미친. ' 해주세요, 해 봐. ' 라니. 이번엔 진짜 위험했다. 나 이런 취향이었나. 정국은 훅 들어온 지민의 앙큼한 도발에 그대로 지민을 덮칠 뻔한걸 가까스로 참아내고는 앞에 놓인 와인잔을 들어 벌컥 들이켰다. 바지 앞섬으로 피가 몰리는 걸 느꼈지만 다행히 넉넉한 사이즈의 옷을 입었으니 티가 나지는 않을 것이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세상이 끝난 ...
(2) 정시 모집기간까지 교실 분위기는 등교여부조차 자유로웠다. 생각보다 점수가 (많이) 안 나온 느낌이긴했지만 그게 지금 문제는 아니다. 상담도 성적이 확실하게 나오고 하는 거고… 드라마 몰아보는 순영의 옆자리에서 지훈은 여전히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뭐하고 놀까 뭐 먹을까 정도가 하루의 화두인 날들. 특강이 잡히든 어디 행사에 가야하든 상관없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