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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전지적 독자 시점 김독자 한수영? 자각 너무 늦은 고백 ※이 글은 전지적 독자 시점 최신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373~378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강하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당할 수 없는 설화는 소유자를 집어삼킨다. 소유자를 집어삼킬 정도로 거대한 설화는 그에 걸맞은 자아를 가지게 된다. 설화는 소유자를 연기하고 그 모든 것을 ...
우리는 악연이자 질병이고, 폐허이자 공허라고, 반박하지 못하는 자에게 에이헵은 중얼거렸다. 말했잖아, 잘 될 리가 없다고. 너도 말했잖아. 우리는 같이 좆 된 것뿐이라고. 에이헵이 말을 삼켰다. 입으로 뱉으나, 뱉지 않으나 다를 바 없었다. 피가래가 끓는 목에선 가르랑 가르랑 쇳소리가 났다. 세상은 여전한 흑백이었다. * * * 이백경은 선천적 색맹이었...
나는 내 성 정체성이 그렇게 뚜렷하지는 않은 편이라고 생각해서, 이 영화가 여성 서사든 트랜스 서사든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미 팬층이 두터운 마블 같은 제작사에서 나오는 히어로 영화는 누구든 이입해도 되는 이야기를 써야 하지 않나? 이건 당연히 여성 서사인데 트랜스가 왜 끼어 드냐, 같은 말들은 오히려 이 영화를 더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일 가능성...
불청객이었다. 검은 털로 뒤덮인 큰 몸뚱아리에 여덟 개의 다리를 오므리고 있는 놈은 얼마 전부터 처마 밑에 자리를 텄다. 마당으로 뛰어나가다가 대롱대롱 매달려 실을 뿜고 있는 모습을 마주했을 땐 깜짝 놀라 어머니한테 안겨 엉엉 울고 말았다. 어린 눈에는 온통 거무죽죽한 퉁퉁한 몸도, 까딱이고 있는 다리도, 형형히 빛나는 8개의 눈도 다 괴이하고 무서워 보였...
푸른 하늘 아래로 싱그러운 햇살이 비치고 있었다. 따사로운 온도가 딱 기분 좋은, 그런 날이었다. 그 아래 서 있던 너는 밝은 해 못지 않게 찬란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불렀다. 너를 향해 한 걸음 내딛는 그 순간,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형체에 의해 너는 어디론가 이끌려 갔다. 다급히 네가 있던 곳으로 달려 갔지만 너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나는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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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함께 춤을 Dances With Wolves
이름 날리는 아버지가 내줬다던 양장점. 시침질도 해본 적 없는 섬세하지 못한 손. 미싱 바늘에 찔릴까 무서워 미싱기 근처에 가지도 않는 몸. 그래도 그는 양장점을 운영했으니 양장사 이름을 달고 있었다. 양장사 윤정한. 버젓한 직업이 있는데도 누구 하나 직업으로 부르지 않고 윤 사장이나 어이, 윤 하는 사내. 누구든 그를 비꼬았는데도 명동서 젤 잘 나가는 간...
Call of Cthulhu의 저작권은 Chaosium Inc.에 있습니다. ©1981, 1983, 1992, 1993, 1995, 1998, 1999, 2001, 2004, 2005, 2015; 전권보유. 또한 Call of Cthulhu 7th Edition에 기반한 ‘크툴루의 부름’ 한국어 번역판의 저작권은 도서출판 초여명에 있습니다. ©2016; 전...
I wish you would love me and think of me as much as I think about you. I wish you would text me first. I wish we can have casual conversation. I wish I can just ask you how your day has been. I wish y...
죽고싶다. 극단적이고 우울한 생각들이 내 몸을 휘감아 숨 통을 조인다. 결국 난 또 이 곳을 찾았구나. 난 또 이 곳을 찾았어. 이 곳 말고는 내 모든 걸 털어놓을 곳이란 없구나. 정말 죽고싶다. 퇴사하면 무조건 팔부터 그어야지. 아 이제 곧 여름이구나. 퇴사하고 여름이지나면 무조건 팔부터 그어야지. 그땐 내 팔목이 이 블로그와 같은 역할을 할거야. 죽고싶...
영화가 나를 바다처럼 감싸고, 잠식시키는 기분이야. 여러 개의 신들이 나를 집어삼켜서, 아무도 내가 누군지 모르는 곳에 던져지는 기분이야. 죽은 내가 있는 극장 속 전체가 물풀로 뒤덮여서 징그러운 기분이야. 숨을 쉴 수가 없어....... 존은 푸른 단체복을 입은 시체 연기자들 사이에서 맥없이 픽 쓰러져 죽는 연기를 보기 좋게 찍기 위해 열댓 번은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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