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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보이프렌드 - 야누스 (일단 한번 들어보세요) * 보이프렌드의 야누스를 듣고 썼습니다... 노래 최고 좋아요 시간 있으신 분들은 가사도 한번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당연하지만 원작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살짝 어두운 분위기+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나오니 주의해주세요.* 야누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문(門)의 수호신고대 로마인들은 문에 앞뒤가 없다고 ...
“끄응….” 하리는 아침부터 앓는 소리를 내며 일어났다. 얻어맞는 것도 생각보다 엄청난 에너지가 있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몸소 깨달았던 어제였다. 정말 죽은 듯이 잤다. 얼마 만에 자고 있다는 것도 모를 정도로 정말 죽은 사람처럼 잤는지 모르겠다. 온몸이 몸살이 온 것처럼 쑤셨다. 어제 기를 쓰고 일호의 매를 견뎌내려고 악을 썼던 결과일 것으로 추측했다....
하교시간 나츠메는 곤란하다. 제 팔을 안고 달라붙어있는 아케호시 스바루군 때문에. "바루군 떨어져 주지 않을려나" "안돼~☆ 못 놓아준다고 나츠메! " "하아.. 바루군 나좀 보내주지 않을 래?" 끈질긴 스바루의 매달림에 골치가 아파진 나츠메는 머리를 쓸었다. "나츠메 약속 했잖아! 같이 놀아주기로! 공원에 같이 다이키치랑 산책 가자!" "흐음.. " "설...
*최신화 연재분으로 약간 설정붕괴가 돼 버렸으니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ㅎㅎ 시뻘건 불꽃이 휘날렸다. 하늘까지 살라먹을 것처럼 거대한 불길이었다. 매년 정월에 열리는 천제석도량(天帝釋道揚)은 모든 토족들이 한 데 모여 기념하는 중요한 행사였다. 제석천이 내린 가호를 되새기는 것 외에 이렇다 할 의미는 없었고, 그나마도 소신공양 대신 허수아비를 사용하게 되면서...
* 2020.7월의 썰 백업 * 21년도 글쓰기 전에 정리하고 갑니다!(3) 01. 그거같다 인간 쇼 × 호수의 요정 니노 해서 둘이 사귀고 있었는데 요정이 계속 인간화해서 밖에 있으면 소멸하는거임 그래서 호수로 돌아가야해서 니노가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하고 물속으로 돌아간 거임 그래서 매일 호수에 가서 보고싶다고 속삭이면서 수면 입맞추는 쇼랑 호수 밑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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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고 X - 미완성작 악은 늘 약한 부위를 비집고 들어와 마음 한 구석에 자리를 잡고 통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최준호는 이불을 목 끝까지 덮고 그럭저럭 푹신한 베개에 머리를 파묻으며 묵주를 꼭 쥐었다. 달싹이는 입술은 주기도문을 왼다. 하늘의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하시며…. 어스름하게 진 달빛을 가리는 커튼은 잿빛으로 물들어있다. ...
그래서 네가 잘했다고? 솔직히 막말로, 질릴 때 되지 않았냐 우리? ...막말을 왜 해 씹새야. 네가 나한테 어떻게 그래... 처연한 대사와 달리 마크는 이제는 전남친이 된 그 새끼의 얼굴을 냅다 주먹으로 갈겼다. 나동그라진 전남친한테 그래, 원하는 대로 헤어져 줄게. 너 같은 개씨발새끼는 나도 됐어. 다신 내 눈에 띄지 마라. 이런 대사를 울면서 쏟아내고...
삐리리리— 알람 소리가 크게 울렸다. 벌써 세 번째 알람. 이제 정말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어제의 여파로 침대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았다. “으으음…….” 꿈틀거리던 이불고치에서 길쭉한 팔 하나가 튀어나와 침대 옆 탁상 위에 올려진 핸드폰을 툭 치고 말았다. 바닥에 떨어진 핸드폰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알람을 울리며 온몸을 떨었다. 쿠로사와는 약간...
오늘은 졸업식이자, 나의 길고 긴 3년간의 짝사랑이 끝나는 날이다. 다 끝난다고 생각하자 학교로 향하는 길이 너무 어색하게 느껴져, 한 발짝 내디딜 때마다 의식되었다. 그래, 다 끝이다. 학교도, 지독한 짝사랑도. 최민호를, 바라보는 날도. 전부 오늘이 마지막이야. 졸업식이 언제 시작됐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언제 얘기할지, 어떻게 붙잡을지. 민호가 다른 애...
영은 윤복이 나가버린 곳을 바라보며 멍하니 대답했다. 오빠라니, 생전 불려본 적 없는 호칭이다. W. 연(련) 영은 화들짝 놀라며 잠에서 깼다. 언제 잠들었을까, 다급히 바라본 벽시계의 분침은 불과 10분도 지나지 않아 있었다. 뭔가 긴 꿈을 꾼 기분인데……. 영은 미간을 한껏 좁히고 고민해봤으나 알 수 없었다. ―선호 오라버니, 그 동안 무탈하셨어요? ―...
이름에는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힘이 있다. 같은 날, 같은 시, 같은 장소에서 났다 하더라도 그들이 가지는 이름은 다를 것이고, 그러므로 그들이 나아갈 삶 역시 달리 결정될 것이다. 선호는 제 아비가 지어준 자신의 이름을 좋아할 수 없었으나 종종 연이 저를 선호 오라버니, 하고 불러줄 때만은 아비이자 원수가 붙여준 이름이 기꺼워졌다. W. 연(련) 윤복은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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