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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참 답이 없군요 하핳ㅎ(실성) https://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729458&no=5
이영준 가브리엘 신부님께. 이렇게 편지를 적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신부님을 떠나보내던 그 달은 유독 추웠었는데, 어느새 봄도 지나고 한여름이 되었습니다. 김 수녀님과 저, 김 신부님, 그리고 원장 수녀님까지 성당 식구들은 모두 하느님의 은총 아래 모두 평안합니다. 며칠 전엔 성당 식구분께서 친척이 보냈다며 잘 익은 수박 두 통을 가져 오셨습니다. ...
청춘의 계절 A w. 런던아 “근데, 우리 동갑인데?” 그래서요?, 종현이 조금 까칠하게 대답했다. 민현과 종현의 첫 대화였다. 사실 그전부터 서로의 얼굴은 알고 있었지만, 일적인 대화만 몇 번 나눠본 것이 다였지 이렇게 마주 앉아, 그것도 술과 안주들을 앞에 두고 대화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였다. 동갑인 거 나는 알고 있었는데,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종...
그대의 계절 作. 만두 01. '숨결이 바람 될 때' 도서관에 있는 책을 꺼내 무작정 읽기 시작했다. 노력의 결실을 맺기 전 맞닿은 죽음. 사실상 젊은 나이에 죽음과 마주했단 것을 제외하면 제 삶과는 전혀 다른 책이였다. 저는 미친듯이 무언가에 파고 들지도 않았고 사랑하고 있는 부인도 없으며 노력의 결실을 맺기는 커녕 아직 씨도 못 뿌린 것 같은데. 책의 ...
우리 그만하자. 아주 간단한 마침표였다. 내 말에 차갑게 식어버린 네 눈동자를 똑바로 바라보기 힘들어서 고개를 돌렸다. 망설임 없이 왼손 약지를 담당했던 왕관을 손에 쥐고서 텅 빈 탁자 위에 내려놓았다. 그때까지 말이 없던 너는 진심이냐는 무심한 말을 던졌다. 그래, 진심이다. 너를 사랑했던 순간들과 미워하고 싸우고 화해했던 모든 것들이. 다만 지금을 두고...
14. 겁쟁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석양이 내려앉은 저녘 무렵이었다. 터벅터벅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조금전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듯 하였다. 나 역시 알고 있었다. 이젠 그만해야 할 때라는 것을... 허나, 그렇게 하겠노라 말할 수 없었다. 만약 내가 나의 마음을 접겠다 다짐하면 나와 당신이 쌓아올렸던 그 작은 추억마저 한순간에 무너져 내릴까봐 겁이...
시골의 여름은 뜨겁고, 또 한적하다. 요즘같이 무더운 한낮에 함부로 밭이나 논으로 나갔다간 본전도 못 건지고 도리어 병을 얻기 때문이다. 사람뿐 아니라 작물도 이런 날씨엔 맥을 못 추고 녹아버린다. 엊그젠 고추가 메말라 오그라들어 한 무더기 뽑아 버렸다. 뜨거운 볕에 이파리부터 녹아버린 탓이다. 어찌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속이 상했다. 귀농 2년차....
※ BGM은 선택 사항입니다. 글만 읽으셔도 감상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들으실 때는 볼륨을 다소 낮춰서 들으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제법 듬직하던 어깨였는데. "···김재중." 언제 저렇게 말랐나. 귀에 익은 목소리에 재중은, 귀신이라도 본 듯한 얼굴로 뒤돌아섰다. 단 한 순간도 잊을 수 없던 목소리. 늘 망령처럼 제 귓가를 맴돌던 목소리였기에 이 또한 ...
"오랜만이네." "…잘 지내셨어요."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무의식중에 일 년 전 손가락에 끼워져있던 반지 자리를 매만지고 있었다.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헤어진 연인이라니. 같은 과 출신에, 가뜩이나 좁은 대학로라서 항상 각오했다 하더라도 불편하기 짝이 없는 만남이었다. 아니 어쩌면 생각보다 더 늦어진 일에 감사해야 할지도. 그럴 만도 한 게 지난 학기의 ...
***분명 포카포카를 쓰려고 했을 뿐입니다... *** 오마이걸-다섯 번째 계절 을 듣다가 뽕차서 쓴 글...! *** 행복하자 볼프재리....ㅠ “기억이.... 날 리가 없잖아.” 낯선 도시였다. 주변은 온통 낯선 언어였다. 마치 소음과도 같은 그 굴러가는 소리들에 볼프강은 인상을 팍 썼다. 희망을 가지고 이 곳에 온 것도 잠시, 아무것도 기억 해낼 리 ...
「간절기(間節記) 제작 일정」 2019.07.18 updated; ※변경되거나 추가된 일정은 하늘색으로 표시했습니다:) *7/1(월)~7/15(월): 참여진 모집*7/17(수): 참여진 공개*7/17(수)~7/24(수): 간절기 구매 수요조사*8/5~8/31(금): 선입금 기간*8/30(금): 샘플 공개*8/28(수): 원고 마감*9/4(수): 원고 지각 ...
십여 년도 더 지난 운명의 날. 지금도 새카만 각막 위로 선명하게 덧그려지는 순간. 손만 뻗으면 잡힐 것처럼. 읽고 있던 연분홍색 책으로 얼굴을 덮고 고개를 뒤로 젖혔다. 작고 완벽한 암실 속에서, 눈을 감았다. * * * * * * - 너 혹시 인생 2회차냐? - 그런 건 아닌데 사는 게 지루하고 재미없어서요. 어릴 때부터 애늙은이라는 별명을 달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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