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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태용아!!!!” 아침부터 이게 무슨 소란이야. 오바 좀 보태서 온 바다가 진동할 만큼 크게 울린 고함소리에 태용이 눈을 비비적대며 물었다. 잔뜩 호들갑을 떨며 다가온 태용의 부모님이 대답했다. 태인이가 육지로 올라간 것 같애. 뭐? 다리 얻어서 올라간 것 같다니까! 아니 그러니까 걔가 왜.. 태용은 아직 잠이 덜 깨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묻다가 누가 머...
미친, 지금이 몇시지? 같은 방 사람의 코골이에 뒤척이며 괴로워하다가 깜빡 잠에 든 모양인지, 태용이 번쩍 눈을 떴을땐 이미 날이 훤히 밝은 후였다. 하하, 설마, 아니겠지. 학교 다닐때도 늦잠 한 번 잔 적 없는데. 그러나 노래 가사에도 있듯이, 왜 불길한 예감은 빗나가질 않았고 야속하게도 휴대폰의 액정엔 11:30이라는 숫자가 선명하게 빛나고 있었다.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도영아. 우리 여행 갈까?” 한 겨울 해가 구름에 가려져 흐리던 날이었다. “뭐?” 도영 얼 빠진 얼굴로 자신 앞에 앉아있는 태용을 쳐다보았다. 태용은 너무 당연하다는 듯 도영의 동요를 무시했다. “여행가자고. 너 여행가고 싶다고 했잖아. 나도 바다보고 싶다고 했고.” “형. 방금 형이 나보고 헤어지자고 한건 기억나?” “어. 기억나. 그리고 여행가자는 ...
파도 라임 - 너 일 다 끝나면 우리 바다 보러 가자 - 좋아 며칠 전에 끊긴 문자를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르겠다. 요즘 도영의 휴대폰 화면에는 까맣고 작은 뒷통수가 찍힌, 화질이 깨진 배경화면이 아닌 딱딱한 말풍선이 오가는 문자함이 늘 떠있었다. 최근의 것들은 넘어오는 말풍선보다 제가 보내는 말풍선이 한참 짧고 작았다. 고작 손가락 몇 번 두드리는 것이 ...
다음 생 W. 桃林 김도영 X 이태용 난 너에게 편지를 써 모든 걸 말하겠어 변함없는 마음을 적어주겠어 <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 이소라 > 2020년 1월 1일 형 오늘은 1월 1일이야. 한 살 더 먹은 기분은 어때? 지금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어. 뉴스에서는 뭐라고 했더라, 2020년의 시작을 밝히는 눈이라고 했는데 참 웃겨 그지? ...
속마음을 그냥 말해버렸어 (FOOL) TO. 0 어젯밤엔 미안해. 어떻게 해볼 생각은 없었어. 연락도 없이 우연하게 만났잖아? 너도 알잖아, 나 눈치 없는 거. 눈치 없어서 차인 건데 또 눈치 없게 아는 척했으니 내 탓이야. 술 먹고 실수해서 미안해. 네 이름 부른 것도 미안해. 그냥 너도 기분 좋아 보여서 불러본 게 다야. 우리 옛날 좀 추억하려고. 그땐...
도진이 손을 들어 태희의 눈가를 닦아주려다가 멈칫했다. 분명 울고 있을 거로 생각했는데, 눈물은 하나도 흘리지 않고 있었다. 태희가 도진을 올려다보며 벽에 등을 기댔다. 도진은 심장이 쿵 내려앉는 것만 같았다. 왜인지 식은땀이 나는 것 같았다. “나 좀 위로해 줄래?” 태희가 힘겹게 웃으며 말했을 때, 도진은 고개를 끄덕였다. . . . 아직 쌀쌀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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