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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내가, 너 도와줄 수 있다고. 너 망가뜨려 주겠다고 강예서. 기왕 망가지는 거, 확실한게 좋지 않아? 도도하고 오만했던 공주님의 날개가 한풀 꺾인 것은 기준에게 있어서 가슴 아팠지만, 한편으로는 그에게 있어 가장 달가운 일이기도 했다. 그 눈엣가시 같던 황우주며, 하물며 강예서를 좋아하고 껄떡대던 새끼들도 강예서의 날 선 모습에 떨어져 나갔으니까. 마음의 ...
"나 내버려 둬, 나 좀 내버려 두라고. 엄마가 뭘 알아!" "기준아, 우리 예서, 예서한테 뭐라고 좀 해줘봐. 아줌마가 부탁할게." "야 강예서." "너도, 내 꼴 보러 온거지? 그래, 나 이렇게 망가지고 한 거 보니까 좋아? 다 꺼져. 꺼지라고. 니 꼴 보기 싫어." 그 공주님이, 그 당당하다 못해 한마디로 자뻑 넘치던 그 강예서는 망가져 있었다. 차라...
유진에게 예전처럼 굴었다. 안기기도 하고, 이따금 내가 안거나, 손을 만지작거렸다. 유진은 보통 밀어내고, 그래도 붙어오면 어색해하다 이내 졌다는 듯 받아준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므로 더 바라지 않았다. 평소처럼 잠에 빠지려다 예전처럼 그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유진은 나를 밀어내려다 손을 떼고 나에게 물었다. “왜 그러는 거야. 요즘.” “뭐가.” “자꾸 ...
Nightmare: Flower - A 원우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한결같은 옆모습이 자신을 맞이했다. 동글동글한 머리에 자기 얼굴만한 헤드셋을 낀 모습은 매번 같은 모습이라 익숙하면서도 그게 또 그렇게 귀여워서 매번 새로웠다. 물론 그건 어디까지나 이지훈일 때의 이야기고 프로듀서 우지의 모습을 만날 때는 그것만큼 무서운 모습도 없었다. [너무 빨라. 다시]...
미드나잇 신데렐라 이택언의 서프라이즈 생일 축하 기획은 유연의 주도 하에 작년부터 시작했다. 그게 벌써 작년이라니…. 시간 너무 빠르네. 새삼스러운 시간의 흐름에 놀라고, 어떻게 하면 그를 놀라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위겸에게서 전화가 왔다. “위실장님, 그날 스케줄 비울 수 있어요?” 보통 반 년 이상의 스케줄이 먼저 짜인 화예의 총재님이신데...
"해리, 지금까지 잔 거야?" 연회장의 시끄러운 소리에 머리가 어지러운 참이었다. 몸은 아직 잠들어 있는지 찌뿌둥한 기분에 기지개를 피며 론과 헤르미온느를 향해 걸어갔다. 그냥, 요즘 좀 피곤한가. 헤르미온느의 걱정을 가득한 질문에도 해리는 명확한 답을 피하며 간신히 웃어 보였다. 너 요즘 이상해. 론이 얼굴을 일그러트리며 해리의 태도를 지적했다. 그럼에도...
A Summer Nightmare written by, 사랑 저물어 가는 여름밤을 뒤로 한 채 모든 것이 무너진 폐허에서 너를 안고 눈을 감았다. 아스라이 멀어져 가는 정신 속에 혹여 품 안에 너를 놓치기라도 할까, 몇 번이고 계속해서 너를 끌어안았다. 쓰러지듯 품에 안겨 옅은 미소를 띤 채 눈을 감은 너를 마주한 뒤에야 나는 무너져 내렸다. 깨진 창문 틈...
송민호 x 강승윤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말이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스무살에게는 통용되지 않는 말인것 같았다. 4월 초가 넘어가자 캠퍼스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했고, 아이들은 본관 잔디밭에 둘러앉아 막걸리나 짜장면 따위를 먹으며 벚꽃엔딩을 불러댔다. 저 노래는 질리지도 않나, 하고 승윤은 다소 불퉁한 얼굴로 도서관에서 노트북 타자를 두들기고 있었다. ...
"지환아!!!" "수화야!!!" "안돼!!! 제발 누가 좀 도와주세요!!!" "수화야! 행복해야 돼" "안된다고 안돼!! 지환아!!!! 아아아악!!!!!" . . . . "하아.. 하아.. 하아.." 또 다시 그 꿈이였다. 눈물로 얼룩진 한 여자가 밖에서 발을 동동거리며 나를 애타게 불러왔지만 불길에 갇힌 나는 그녀를 향해 손 한번 뻗을 수없었다. 온몸에서...
* * “그랜파가 왜 크리스마스를 싫어해쏘요?” “마자. 케쿠집인데. 할로윈은 좋아하셨다면소오.” …원래 남들 놀 때 내가 못 놀면 홀리데이고 뭐고 싫어지는 그런 게 있어. 그리고… 너네 그 제누와즈 무너진다. 이미 무너졌네. 뫄? 어어어! 안돼애! 저도 모르게 조막만 한 손으로 그 생크림의 사상누각(砂上樓閣)을 받쳐 들었다가 찰흙 장난처럼 망가져 버린 케...
주의사항: -작년초 발행 예정이었던 은월른앤솔 원고 전문입니다. -프리드 기준 2인칭 시점으로, 프리드가 인겜 설정+원종 흡혈귀라는 날조 기반입니다. 숫자는 시계열 아닙니다. 후기는 생략합니다. -공미포 8,843자. -새해 및 은월 출시일(생일) 기념, 1/1~1/3 사흘간 무료공개 후 유료 발행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완료! 새 문단이 수정 및 추가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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