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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날, 식사자리에서 엘사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술탄은 어제의 일은 잊은 사람처럼 엘사를 대했어. 그래서 안나가 술탄에게 "어제 엘사드에게 부적절한 농담을 하셨다면서요?"라고 넌지시 그때의 일을 언급했을 땐, 괜히 덮어준 일을 들쑤셔 분위기가 험악해질까, 엘사는 눈치를 보며 헛기침을 했지. 하지만 술탄은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
※ 캐릭터들의 외형은 그린이의 상상에 따른 임의 디자인 입니다. 원작의 내용이 각색되어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작심삼월의 마지막인데 허여멀건하게 인사드려서 면목이 없습니다 ^//T)> 채색본은 두세시간 뒤에 올라올 예정이에요! (수정되었습니다!) 작심삼월이 끝났으니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1. 완결이 아닙니다! - 아저씨연시는 장편 만화로 구상했고 지금까지는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단계 정도입니다. 앞으로 에리가 고난을 어떻게 이겨나갈지 ...
*음울하고 우울한 이야기입니다만 그 끝은 해피엔딩이랍니다. *약간의 날조가 있습니다. 약간인가? *그리고 고문과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불편하신 분들은 열람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불안한 기색으로 몰리가 진료실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행맨의 파병 이후, 아무런 소식도 접하지 못 한 지가 벌써 한 달 남짓. 그녀는 불안했다. 과연 그가 무사히 돌아올까. 그것...
우주에 원을 그린 고리들은 치료된 상처에서 떨어진 딱지로 만들어지기도 한대 토성을 이룬 여러 겹 고리처럼 역사가 이야기와 이야기가 얽혀 완성되듯 손과 손을 잡고 관찰한 하늘 어딘가는 얼음 하나가 떨어져 나가다 눈덩이로 굴러 별과 부딪혀 유성이 되었던 우주 속 작은 소란 수많은 사람들이 헤매던 그날 밤 말인데 사실은 하늘이 꽤 반짝였더라 싸움이 가득한 여기도...
Hello~ EveryOne~~~~!! 🙋♀️🙋♂️ I'm back ~~ !!! 🖐 K-웹툰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데못죽도 세계로 뻗어나가는 와중에 저도 했습니다! 글로벌! 🌏 ❗ 해당 사이트에 입장하시면 웹못죽 30화 기준으로의 내용(이미지)이 담겨져 있어 스포를 피하실 분들은 입장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생명은 어두운 물속에서 시작되었다. 깊은 물은 검고, 시리며, 또한 무겁지만 그곳에서부터 모든 생명은 출발했다. 아득한 어둠을 가르고 떠올라서, 부레가 터져나가는 고통을 감내하고, 수면 밖으로 나섰다. 몸이 마르는 고통을 견디고, 고개를 치켜들었다. 그리고 눈이 멀었다. 밧슈 스탬피드. 그의 일생은 보기보다 꽤 긴 편이었다. 단순히 그의 현재 육신만을 따지...
※피와 죽음, 시체, 전투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원작에서 언급되지 않은 설정은 전부 날조입니다. 사건의 시간적 순서가 원작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나는 해군이었다. 내 생의 첫 기억은 해군 정복을 입은 어머니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풍경이다. 아버지는 당신의 왼손에 나의 오른손을, 오른손에는 동생의 왼손을 잡고 어머니의 목에 알록달록한 화환이 걸리는 모습을 지...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이제 슬슬 덥네요. 정말로 오랜만에 새 연재 시작하네요. 많이들 아시는 케이크 버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합니다. 제목은 유명한 베스트셀러에서 따와봤습니다. 케이크버스 세계관은 많이들 아실테니 구구절절 설명드리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 케이크버스를 배경으로 하면, 연성 내용이 잔인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식인 욕구를 ...
결혼은 양가 부모의 행사라잖아.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거라곤 뱃속 아이 품는 일뿐. 물론 그게 부정한 건 아니지만 식이며 혼수까지, 이 모든 상황이 나를 불쌍하게 만들어서 더 불행해질 여유란 없어. 처음 마주친 겨울과 달리 변전하는 나날에 휩쓸려가듯 했다. 이석민은 아이보다 더 아이처럼 칭얼거릴 때면 이따금 복숭아를 사 왔는데 무른 것보단 딱딱한 게 좋아...
전편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내가 향한 곳은 친구가 운영하는 이자카야였다. 밝은 분위기와 함께 활기찬 음악 소리가 들려왔다. 처음 방문한 곳이었는데, 이렇게 규모가 크고 본격적인 곳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쭈뼛거리며 그녀를 찾고 있었는데, 당황스럽게도 먼저 보인 것은 중학교 동창인 카게야마 토비오였다. "오, 너 여기 왔구나...? 왜 여기에 있어?" "...
어?... 이거 뭐야? 미쳤나봐...(입틀막) 내가 죽기전에 민윤기 담배샷을 보다니,, 관짠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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