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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눈은 가려져서 보이는 것은 칠흑의 어둠밖에 없었다. 믿을 수 있는 것은 후각과 청각뿐. 무겁게 쳐진 장막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소란스러운 인기척과 함께 짤랑거리는 동전의 음이 났다. 평소보다도 더욱 예민해진 청각이 소리의 정체를 좇았다. 신발이 저벅이는 소리와 함께 동전이 울리는 청청한 소리가 점점 가까워졌다. 동시에 공기를 찌르는 혈향 또한 짙어졌다. ...
- 현대 기반. 고등학생. - 사스케, 카스가가 2학년, 유키무라는 1학년입니다. 1. 요즘따라 나리가 이상하다. 아니, 사실 나리가 이상한 것은 하루 이틀 일은 아니다. 항상 표준의 범주에서는 떨어져 있었으니까. 외모라든지, 말투라든지, 헤어스타일이라든지, 신체 능력이라든지. 여러 면에서 평범하지는 않다. 하지만 요즘처럼 이상했던 적은 없었다. 나리와 알...
쾅. 생각보다 주먹에 힘이 많이 들어갔나 보다. 나무가 부서지는 듯 큰 소리가 나 온 저택을 울렸다. 근처의 나무에 앉아 지저귀던 새들이 놀라서 포르르 날아올랐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다시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사나다 가를 지키는 하인들은 익숙하다는 듯, 그저 웃으며 그들이 하던 일을 계속할 뿐이었다. 벌써 며칠째 같은 일이 이어지고 있...
- 사스케 열전 내용을 각색해서 차용했습니다. 말에는 신비로운 힘이 있다. 사스케가 진심인지 아닌지 모를 "죽지 않겠다."라는 말을 한 이후로, 사스케의 무채색 삶은 조금씩 색을 칠해갔다. 색을 칠하는 그 힘이 사스케의 내부에서 자생한 것인지, 아니면 그의 어린 주인의 힘이 옮겨 심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스케는 조금씩 웃을 수 있게 되었고, 음식의 맛...
- 사스케 열전 내용을 각색해서 차용했습니다. 일이 익숙해져 갈수록 사스케는 자신이 하는 일이 호위가 아니라 애 보기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이때까지 사스케가 한 일이 아이 주변에 멀찍이 서 있다가 위험이 닥칠 때 구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말상대하고 놀아주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전자의 일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지는 않았다. 나무마다 새파란 ...
- 사스케 열전 내용을 각색해서 차용했습니다. 울멍울멍 강이 녹고 땅이 풀리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봄도 중반을 향해 갔다. 우에다 성에 꽃송이들이 흐드러졌다. 봄마다 온 거리에 피는 아름다운 벚꽃은 우에다 성의 자랑. 활짝 핀 분홍 꽃이 온 성을 감싸 어디를 가더라도 벚꽃을 즐길 수 있다. 성 안의 사람들은 꽃은 한 철이라면서, 매일 일이 끝나면 꽃놀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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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누가 그렇게 잘 생기래. 도밍게즈의 제복은 꽤 쓸모없는 편이다. 셔츠를 받쳐 입고 차이나 형식의 재킷 하나, 양쪽 어깨에 견장을 달고 어깨끈과 허리띠를 동여맨다. 단추는 스산하게 빛나는 은색, 망토는 착용 자율. 방탄 효과도 은둔 효과도 없는 흰색과 남색의 화려한 배색. DOT는 타이머와 카운터로 구성되고, 도밍게즈는 타이머와 카운터를 사랑한다. 실...
우리, 이별하자. “돌아갈 수 있대…….” 허공을 부유하는 시선이 떠다니는 먼지 같다. 허망하게 스러졌다. “루카스.” 시계의 한 점에 서서 손을 붙잡고 있었는데도 끝과 끝에 있는 것처럼, 목소리가 멀었다. “너 돌아갈 수 있어.” 애처로운 축객령과 “안 갈 거라고 했잖아.” 터무니없는 고집. 팽팽하게 당겨진 실이 정오와 자정에 걸렸다. “너희 가족들 모두...
- 사스케 열전 내용을 각색해서 차용했습니다. 유달리 추운 겨울이었다. 산에는 온통 눈이 쌓여 어딜 봐도 새하얀 풍경밖에 보이지 않았다. 가끔 겨울잠이 깬 토끼나 다람쥐만 귀를 쫑긋이며 소소한 움직임을 보일 뿐, 그 외의 움직임은 아무것도 없이 달빛을 받아 차갑고 시리게 빛나는 흰 산. 사람의 인기척은커녕 짐승의 소리조차도 들리지 않아 숨 막히게 고요했다....
나리, 나 더 이상은 못 하겠어. 라고 말할 때 그의 주인은 경단을 입에 넣는 중이었다. 그리고 하늘은 아주 맑아서 구름 한 점 없었고, 여름의 햇살은 정원의 나뭇잎들을 반짝이고 있었다. 아주 일상적인 여름날 중 하나였다. 그들이 매년 함께 보내왔던 그런 예쁜 여름날. 그의 주인은 정확히 무엇을? 이라고 묻는 표정으로 경단을 씹으며 큰 눈을 그와 맞추었다....
인간이란 우습게도 상대적인 동물이다. '상대적'이라는 것은 지구상의 그 어떤 사람이라도 절대적이고 합리적인 시각을 갖지 못한다는 뜻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물론이고, 제아무리 냉철하고 우수한 학자라도, 마음을 다스리는 수양을 오래 한 성인군자라도 예외는 없다. 만약 사람이 처음부터 고통 속에서 살았다면, 그는 그것이 고통인 줄 모르고 산다. 그러나 단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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