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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뭐하는거ㅇ..에요!!“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남자아이를 보며 레이디버그가 소리쳤다. 이름도 모르는 웬 남자아이 하나가, 심지어 아무 장비도, 무기도 없이 커다란 바위가 날아오는 자신의 앞을 가로막다니. 당장이라도 그를 뒤로 끌어 바위를 막으려 했지만, 그런 생각을 한건 이미 늦은 뒤였다. 푸욱— 커다랗고 날카로운 바위가, 그 남자아이의 몸 전체를 뚫었다....
캐붕 주의 "좋아해요." "...네?" "그게... 그러니까... 사귀어주세요!" 아즈사는 새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질끈 눈을 감고 외쳤다. 꽉 쥔 두 주먹과 떨군 고개가, 지금 이 순간 그녀의 마음이 얼마나 떨리고 있는 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아즈사는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뛰고 있는 심장의 박동 소리를 들으며, 아무로의 답을 기다렸다. 그러는 동...
* 무서워. 자기 살을 긋는 것이 두려운 것은 당연한데 무서운 일을 하고 싶을 때도 있는 법이거든. 야, 나도 무서워. 그럼 우리 어떡해? 커터칼에 알코올을 뿌리고 닦아내면서 나는 퉁명스레 대답한다. 서로 해주면 되지. * 먼저 커터칼에서 날을 부러뜨려 분리한다. 분리한 날을 각자 손에 쥔 채로 서로의 손목을 맞댄다. 각자 가진 날을 서로의 손목을 향해 겨...
나는 아마 영원히 널 사랑하겠지.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일 터다. 나는 좋아하는 것이 쉽게 바뀌지 않고, 그건 너에게도 마찬가지였으니까. 마치 내가 전생의 '그 사람'을 여전히 마음에 두고 있는 것처럼. 나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샌드위치를 가장 좋아했고, 멋을 내는 걸 즐겼으며, 너처럼, 혹은 그 사람처럼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을 좋아했다. 봐, 그러...
첫사랑이자 짝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 : 좀ㅂ고 남동진 드림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이런 실험은 가벼운 마음으로 임해도 큰일이 나지 않아서 좋아요." 그런 말을 하는 제자를 뭐 어떻게 떨쳐낼 수 있었을까. 체킨은 훗날 레비를 떠올리며 자신을 죽이고 싶어질 때마다 스스로를 이런 식으로 달랬다. "미친놈, 아직 큰일이 나지 않았다고 큰일이 아닌 건 아니잖아." "선생님, 가끔 문학적인 말을 하시는데 알고 계세요?" "큰일날 소리 하지마....
우자를 비웃는 눈길이 묻어나오는 그 얼굴. 익숙하디익숙했다. 누군가 말하길. 가질 것 다 가진 자가 아랫것들에게 연민, 이해, 감정 따위를 이입하는 것은 사치라고 하였던가. 그렇기에 에델헤르트의 프레드리크는 기만의 상징이었다. 그 이름에, 권력에, 보호받아 늘 호의호식하며 원하는 것은 모두 손에 쥘 수 있었으면서 남들에게 손을 뻗고, 그들을 이해하고 싶다고...
13P 오후 10시, 모두가 알 수 없는 이끌림에 골목에 모였다. 학교에서 멀리 떨어진 마을에서부터 바깥 마을로 가기 위해 지나쳐야하는 골목, 그 골목에는 한 괴담이 있었다. 새벽 12시가 되면 종소리가 울리면서 안개가 끼는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에 골목에 들어가면 나가지도, 돌아오지도 못한다고.. 물론 차를 타거나 한다면 상관 없지만 발로 걸어서 이동하...
침묵을 깬 사람은 라크였다. 성검을 뽑아 든 그는 토템 앞에 다가섰다. 첫 번째, 두 번째와 다를 바 없는 형태. 눈앞에 두고도 거의 느낄 수 없는 마기가 토템 안에서 일렁였다. 이 불온한 장치는 언제부터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었을까. 만약 누구도 이것에 대해 알아내지 못했다면 얼마나 많은 이들이 더 찬란한 생을 태워야 했을까. 시미르는 언제까지, 그렇...
요즘들어 한국드라마에 푹 빠진 스무살 심리키. 당장 기말고사가 다음 달에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소파에 앉아서 TV 시청에 여념이 없다. 화면에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자극적인 매운맛 전개가 펼쳐지고 있었다. 리키는 그래도 나름 한국어 공부 중이라는 핑곗거리를 대기 위해 모르는 말이 나오면 지웅에게 호다닥 달려갔다. 가계부를 쓰다가 끌...
역사와 신비에 싸인 땅, 이집트는 오랫동안 여행자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습니다. 기자의 상징적인 피라미드부터 모래 사막을 지키고 있는 스핑크스까지, 이집트의 고대 불가사의는 수천 년 전에 번성했던 문명의 비밀을 밝혀내라고 우리에게 손짓합니다. 시간을 통한 이 여행에서 우리는 이집트를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시대를 초월한 목적지로 만드는 미스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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