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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날 미친 듯이 새벽새서 공부했더니 죽을 거 같다. "조금만..." 근데 (-)은 너무 피곤했는지 살며시 새근새근 잠이 들어버렸다. "저기..." 누군가 톡톡하고 내 어깨를 건드렸다. "어..." (-)은 다행히 깊은 잠은 아니었는지 금방 깼다. 뒤를 돌아보니 같은 학교 교복에 명찰 색을 보니 풋풋한 1학년이었다. 명찰에는 '쿠니미 아키라'라고 써있었...
무스님 리퀘(?)로 쓰는 교환학생 브윈.. 폴꾸 스불재 오잉..,..., *매우..짧아요* 아, 복숭아 먹고 싶다. 이게 내가 윈을 본 첫날 든 생각이었다. 후덥지근했다. -네 이름 되게 웃기다. 통성명을 하자마자 다짜고짜 영어로 내 이름이 웃기다고 말하는 녀석을 보며 무슨 반응을 해야 할 지 몰랐다. 내 이름 특이하긴 해도 어디 가서 웃기다는 얘긴 처음 ...
작은 거슬림에 대하여. 호석은 많은 부분에 무뎠다, 아니 정정하자면 둔했다. 자타공인 눈치 1단이라 남들은 금방 눈치채는 것도 다 지나고서야 아아- 그게 그런 거였어? 하고 뒷북을 둥둥 울리거나 끝내 이해하지 못해 웃음으로 얼버무리며 넘어가기도 했다. 안무, 음악, 활동. 충분하지 않은 예민세포를 사용하는 곳은 한정적이었다. 활동 외에는, 글쎄..., 뭐,...
매운 아메리카노가 라오깐마를 넣은 아메리카노였음 좋겠다. 만우절 한정판 메뉴로 만든 건데 다들 에이 설마 이런 걸 주문하는 손님이 있겠어 하고 만든 메뉴. 근데 정말 사가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첫 손님이 바로 더쥔. 원래 커피를 안 마시지만 라오깐마를 넣었다길래 호기심에 시킨 메뉴. 그렇게 카페 직원들은 공포에 떨기 시작하고... 마크는 더쥔이 봐도 당황한...
"형, 이거 너무 귀여워요." 머리를 털기위해 살짝 굽힌 등에 도드라진 날개뼈 사이를 노려보던 태형이 손을 뻗었다. 목덜미부터 쓸어내리는 손끝에 흠칫, 몸을 떤 호석이 얔, 간지렄, 하고 몸을 비틀어 빼려는 순간 민감한 곳을 스치는 태형의 손길에 히익, 숨을 삼켰다. 태형의 손이 멈춘 곳은, 양 날개뼈 사이 아주아주 조그맣게 돋아있는- '진짜 날개' 였다....
스포주의 중간에 17금이 하나 있습니다. 시청에 유의해주세요! 1. 스가와라 코우시 스가 초등학교 선생님이면...선생님들끼리 배구 할 때 완전 에이스겠지? 나름 젊은 쪽에 속하는 30-40대 선생님들 사이에 새싹 둘 스가와 드림주 여자 선생님들은 보통 리베로 시키는데(네트가 높아서) 처음 해보는 드림주 리베로 뭐하는 건지 몰라서 스가가 토스해준 공 멋대로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혈계전선 스티븐 A. 스타페이즈 드림 스티븐이 드림주를 짝사랑하는 설정 짧은 시간동안 By. 류민현 “누님 오늘 같은 날엔 마시자고요!” “재프씨 잠깐만요!” “무슨 짓입니까?” 레오나르도의 말림이 소용이 없어졌다. 파티는 이미 시작되었고 미친 듯이 마시던 통에 분위기는 빠르게 좋아진다. 각자 친해진 사람끼리 모여있거나 임무를 하다 처음 보는 동료들끼리 인...
안녕하세요, 사연입니다! 약 두달이 좀 넘는 Dancing Lovers 연재가 끝이 나고 이렇게 후기로 뵙게 되었네요. 감개무량한 기분입니다 ( ⁎ ᵕᴗᵕ ⁎ ).. ♥ 매번 감사하단 말만 하고 뿅 사라졌던 것 같아서 뭐라도 이야기해볼까, 하고 후기를 적기 시작했는데 사실 후기에 무슨 말을 해야 좋을 지 모르겠어요...(도대체가) 그도 그럴 것이 댄싱 러버...
저는 온 얼굴에 잿가루를 뒤집어쓴 주제에 세상이 멸망해도 너만은 살리겠다고 말하며 너는 그렇게 블랙홀 속에서도 빛날 웃음을 지었다. 지구가 종말을 선고받은 이후, 절망에 빠져 있기를 몇 달 즈음 되었을까. 어느 날 갑자기 신이 인류를 딱히 여겨 자비라도 베풀 듯 매달릴 동아줄이 내려왔다. 인간들 중 몇몇을 기점으로, 선택된 이들은 점차 종말 속에서 살아남을...
1) "흐엉..." 눈물이 난다. 근데 눈물이 끊임없이 난다. 나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티셔츠바람으로 밖에 나왔다. 야속하게도 달빛은 정말 밝았고 밉게도 느껴졌다. 아무 생각없이 걷다가 구석진 인근에 쭈구리고 앉았다. 지금 이 순간, 모든게 너무나 밉게 느껴졌다. 앉아있는지 몇분이 지나자 어디선가 뛰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헥...헥..." 나는 고개를 ...
그나저나 책책책 저 예능 참 재밌게봤었는데...(나이티냄)
리바한지와 한지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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