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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뭘까. 난간에 기대어 멍하니 짙은 남색으로 물든 하늘만 바라보는 도영이 나지막이 내뱉었다. 사랑, 이란, 뭘까, 어절을 나누어 입 안에서 잘근잘근 씹어봐도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 질문. 사랑이 뭐길래 사람이 이렇게까지 비참해질 수 있는 걸까.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까지 처참히 무시당하고 짓밟힐 수 있는 걸까. 너가 뭐길래, 왜 난 무너지는 걸까. ...
먼지는 그들을 좋아하다 못해, 사랑한다. 그들을 위해서 목숨을 내다버릴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먼지의 머리속을 헤집은 그들을 먼지는 사랑한다. 터벅터벅-, 먼지가 천천히 한 고무나무의 앞으로 걸어나갔다. 고무나무 아래에 털썩,하고 앉더니 눈을 살며시 감았다. 먼지는 그들이 자신의 곁에 늘 있다고 믿어왔다. 먼지는 그들의 모든것을 사랑한다. 사랑스럽기 짝이...
4쿼터가 시작될 때 점수는 75 대 73이었다. 스코어는 계속 변해왔다. 60 대 59였다가, 60 대 62였다가, 62 대 62였다가, 64 대 62였다가 하는 식이었다. 그건 3쿼터에만 그랬던 게 아니고 그 경기 내내 그랬다. 아차 하는 사이 스코어가 바뀌었고 리드가 뒤집혔다. 농구란 원래 어느 정도는 그런 스포츠이긴 하지만, 한 골 한 골마다 이렇게까...
좋아해 줘 Epilogue / W. CHEETTAH 공부, 공부, 그놈의 공부! 여주는 자신만 보면 공부 안 해? 묻는 도영 때문에 성이 났다. 제 부모도 그렇게까지 공부하라고 하지 않는데, 도영은 여주만 보면 공부 안 하냐고 물었다. 자신을 보면 생각나는 게 공부 밖에 없는지 여주는 답답했다. 이로써 수능까지 고백하지 않겠다는 도영의 말은 사실인 듯했...
하트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박원빈이 들어오고 나선 우리 셋은 주말 저녁마다 치킨을 뜯으며 넷플릭스를 함께 보곤 했다. 그런데 오늘 박원빈은 뭐 때문에 심사가 뒤틀렸는지 틱틱대더니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았다. 뭔 일 있었나? 내가 얼굴만 좋다 그래서 그런가? 아니 절대 나 같은 거 신경 쓸 놈이 아닌데, 맘을 도대체 ...
※ 애니츠 스토리~베른 남부 스토리 사이 어딘가 시점. ※ [계승되는 것] 스토리를 레벤과 인동이 함께 해결했다는 설정. 더 넓은 세상. 애니츠에서의 일이 모두 마무리되고 얼마 뒤, 에스더의 후계 ─ 웨이는 방랑길에 올랐다. 몇 곳의 섬을 거쳐 도달한 루테란에서, 그는 같은 에스더의 후계인 젊은 왕을 알현했다. 그는 세상을 구하는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
W. 낙화우 혜윤 시점 한편, 침대에 누워 쉬고 있는 혜윤 그리고 그녀를 간호 하는 승철, 그가 있는 줄 모르고 자다 깬 혜윤, 눈 앞에 보이는 승철에 혜윤이가 그를 불렀다. " 승철 오빠..? " -혜윤 혜윤의 부름에 승철이가 다가와 혜윤이를 걱정 한다. 응 나야, 혜윤이 괜찮아? 우응ㅇ.. 너무 아파아.. 자고 일어나도 아파 하는 혜윤에 승철이는 더욱 ...
각자의 짝사랑 34.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 들어서자 숨쉬는게 편했다. 그 집에서 나오고 본가 아닌 본가로 들어가 있으면서도 숨을 쉬는 게 불편했는데 이 나라를 떠난다는 생각 때문인지 사실 때문인지 공기가 폐로 들어오는게 온전히 느껴졌었다. 다만, 여전히 가슴은 답답했다. 작은 창 아래에 작은 땅을 지나가며 들었던 생각이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가장 크게 ...
030. 내가 바라는 건 “다시 말하지만, 나는 이 무모한 계획이 영 마음에 안 들어요.” 에린은 여전히 사르그가 죽지 않길 바랐다. 설령 그가 자신을 기만했더라도. 그녀는 이 모든 일을 어깨에 짊어진 채 기꺼이 목숨을 버리겠다는 성기사를 마냥 두고 볼 수 없었다. “마음을 바꿀 생각은 없나요?” 에린은 어쩐지 퍽 간절해졌다. 그러나 성기사는 그녀의 마음을...
조금 습한 냄새가 난다는 생각은 했는데. 아이젠은 아직 잠이 덜 깬 눈으로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 세상이 온통 새하얗게 변해 있었다. 성인 엄지 손톱만한 함박눈이 고요하게 내리고 있었다. 소리없이. 보이는 곳에 전부 앉아서 천천히 쌓여가는 것들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겨울인가. 이만큼의 눈이 내릴 계절이 되었나. 창문을 조금 열었다. 차가운 공기가 코끝을 살...
몰입에 도움이 되는 배경음악 플레이리스트들입니다! (필수X) 틀고 하시면 몰입도 ↑ * 놀이 중 나오는 장소, 인물, 사건 등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우리가 어느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할 순 없지만, 완전히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中 - 2023년, 서울. 지루한 대학 생활, 지루한 일상이 반복되던 와중 역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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