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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저(@ t_t_commission ) 에게 있습니다. 상업적 이용X, 출처 표기 후 업로드 .개인 소장용 굿즈O) (*러프컨펌 후 단순한 변심으로 환불 요청 안됩니다.) (*신청과 문의는 트위터 @ t_t_commission 으로 디엠 부탁드립니다.) 남캐만 그려드립니다. 성인 인증을 하신다면 수위가 높은 커미션도 받습니다. 반신...
贖罪 할 수 있는 것일까? 돌이킬 수 있는 것 있을까, 만약 있다면 무엇일까. 이 순간순간을 운명이라 칭하며 입을 놀리던 저였기에, 감히 말을 꺼낼 수 없었다. 죄를 짓는다면 언젠가는 죄를 고백해야 하는 순간이 다가온다. 그것이 제가 부여한 죄의 양립이었고 위선이었다. 지금 죄악을 뉘우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용서한다면 무엇을, 고백한다면 무엇을? .....
손을 보면 사람에 대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손등과 손목 안쪽의 색 차이부터 손에 발달한 근육, 굳은살이 박인 위치와 크기, 손톱의 모양새와 길이, 손가락 마디의 굵기, 휘는 모양새 등. 사람의 역사는 손에, 신체에 고스란히 남는다. 호열은 제 옆에 누워 잠든 백호의 손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무언가를 강하게 때리고 어딘가에 긁히고 심지어 갈리기...
나는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나와 같은 사람을. 신은 말했다. 용케도 깨달았네. 그 이후의 말은 잊어버렸다. 아니면,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일지도 몰랐다. 오늘은 지지리도 운수가 없는 날이다. 여인에게는 그랬다. 눈 앞에서 무공이라 불린 것들이 산개한다. 참으로 낭만이 없는 장면이었다. 여인은 개인적인 원한에 의한 싸움을 좋아하지 않았고, 대의를 위한 ...
마녀도, 실수를 하나요? ## 이 사회에서는 단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 인생의 수많은 생일 중 단 한 번 마녀가 나타나 생일 선물이란 명분 하에 소원을 들어주는 극소수의 마법사와 대다수의 인간이 공존하지만 전자인 그들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 사회, 제인은 그런 묘하고 신비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일생일대의 소원을 빌어 잘 먹고 잘 살게 평생 일을 하지 않...
초침이 한 번 똑딱일 때마다, 무능한 아이가 부랑자들에게 보은해야 할 거리는 늘어만 갑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의 경계를 더 이상 인식할 수 없고, 부랑자들의 우두머리를 만난 이후 여태까지 다져 왔던 가치관은 사정없이 흔들립니다. 원하지 않았지만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까지 소중히 품은 채, 아주 잠시만 솔직해져서, 이곳의 일원이 되어도···...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출판사의 직원은 가끔 호열에게 연락해 원고는 잘 돼 가냐고 물었다. 호열은 진전이 제로에 가까웠지만, 어찌저찌 되고 있다는 거짓말을 했다. 일단 매일 앉아서 보고 있긴 하니까 말이야. 사실대로 말하는 것은 겁났다. 호열은 낮에는 카센터에서 보냈다. 카센터 일을 시작한 지는 벌써 반년이 넘었다. 생초짜에서 시작한 호열이었지만, 6개월이...
분명 엊그제 올릴 땐 단편이었는데요. 다음이 머릿속에 이렇게.. 이렇게 와서... 예 뭐 그렇게 됐습니다. 1편은 성인인증이 있어야 보실 수 있습니다. 권준호. 3학년. 안경. 차분한 사람. 농구를 잘 하지는 못 하지만 진지하고 최선을 다하던 선배. 그렇게만 기억하던 남자가 어느날 서태웅에게 음료수를 사주며 말을 걸었다. ‘너희가 없었다면 농구는 ...
갓.곡을 들으시길
제목을 정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제겐 일종의 신내림 영역인데 이런 게 그리 자주 내려주진 않는 편이라... 앞으로 점점 더 이상한 제목이 늘거나, 나중에 스쳐 지나가면 바꾸거나 하겠죠. 역시나 망상, 날조, 캐붕 주의. 호열이가 흔히 굉장히 어른스러운 캐릭터로 묘사되지만 지금 와서 보면 역시 어린애일 뿐이에요. ----------------------...
태웅에 관심은 오로지 농구뿐이었다. 농구가 아닌 다른 어떤 것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처음이었다. 그렇다. 자신이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관심을 갖게 되고 또한 이렇게까지 싫어하게 된 건 17년 인생에 있어서 처음이었다는 말이다. 새빨간 머리, 자신을 노려보는 부리부리한 눈과 돌이라도 씹는 건지 까득까득 갈아대는 이빨, 용처럼 콧김을 푹푹 뿜어대는 모습은 마치 ...
1998년, 세상이 통째로 흔들리듯 불안하던 해, 스물둘과 열여덟이 만났다. 둘은 서로의 이름을 처음 불렀다. 스물셋과 열아홉이 되었고, 둘은 의지했다. 스물넷과 스물이 되었고, 둘은 상처를 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됐을 때, 둘은 사랑했다. 그리고 2002년, 대한민국이 뜨겁게 불타오르던 해, 스물여섯과 스물둘은… 말도 안되는 벚꽃 이별 직후, 이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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