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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타 씨.” 같은 그룹 멤버의 입에서 나온 익숙한 이름에 미도 토라오의 고개가 빠르게 움직였다. 물론, 방향은 나츠메 미나미가 아니라 닛타라 불린 이가 있는 쪽으로. “좋은 아침이에요, 나츠메씨.” “네, 좋은 아침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보여주는 모습이 새로운 모습이네요. 머리 잘 어울려요.” 옅은 미소와 함께 살짝 고개를 숙인 닛타의 목덜미로 향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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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꽃이 피고 지듯이 -A5(148*210) / 중철, 무선제본 / 30,000원 -변경 가능: 제목(한글 추천), 작가명(한글 추천), 뒤표지 한글 문장(길지 않은 1-2 문장, 한글 추천) *리퀘로 작업했습니다. (짙은 네이비, 동양풍) 별리의 극 A5(148*210) / 무선제본 레디메이드 분양 공지: https://instinct-nym.post...
영하는 변함없이 주련호를 사랑한다. 때문에 네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그저 악몽이었을 거라 치부하고 저 혼자만 모른척하면 모든 것이 그대로 일줄만 알았다. 그 마음을 몸이 차마 따라가지 못해 사지가 벌벌 떨리는 날이면 집에 혼자 처박혀 한참을 울어대곤 했다. 그런데도 네 앞에서는 멀쩡한 모습을 보이려했다. 제가 흔들리는걸 보인다면 형이 제 손을 놓아버릴 ...
어느덧, 3월이다. 봄이 오기는 오는구나. 새삼 날씨가 따뜻해짐을 느끼고, 코로나는 이제 좀?! 진정될 때도 된 것 같은데... 날뛰는 구나. 흠...... 고약한 놈!! 내가!! 내가!!! 티켓팅을! 마!! 처음으로!!! 마!!!! 두 장을!!! 내가!!!!!! 아... 눈물이 앞을 가리네... 진짜 내가 어떻게 잡은 이들인데!! 취소냐고!!! 신천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일찍 핀 매화나무 위로 흰 눈송이가 내려앉을 때면, 옛 주인은 늘 비파를 연주하곤 했다. 나직하게 내려앉는 잔잔한 속삭임을 곁들이며. -성정이 급하여 저리 일찍 아름다움을 드러냈다가는, 저토록 차갑게 얼어붙고 마는구나. 그렇지 않니? 하여 나는 때를 기다리고자 한단다. 비파의 곡선을 나긋하게 쓰다듬는 애정어린 손길을 느끼며, 겨우 의식만 있던 어린 영령시절...
세상천지에 이름 없는 것은 없다. 하다못해 허구한 날 발에 채이는 하찮은 돌멩이에게조차도 돌멩이라는 이름이 있고, 사람은커녕 짐승만도 못한 대접을 받는 노비들에게도 견분犬糞이니 아해阿亥니 하는 천한 이름이나마 있거늘 구중궁궐의 어느 초선에게는 이름이 없었다. 아니, 없다기보다는 잃었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다. 누가 묻더라도 감히 입 밖에 꺼내서는 안 될 대역...
농담이라고 생각했다. 도로테아는 그것이 자신의 탓만은 아니라고도 생각했다. 애초에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이상한 농담을 잘 하는 사람이었다. 어떤 예고도 없이 태연하게 던진 말을 덥썩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쪽이 이상하지 않은가. 도로테아는 그리 생각하며 죄 없는 베개만 꽉 그러쥐었다. 애초에 도로테아의 자격지심이 발단이었을지도 모른다. 가르그 마크 부속 사관...
To. 세실리아 어떻게 싫어할 수 있을까! 마주 껴안는 낯이 더없이 환하다는 걸 그 누가 부정하랴. 반쯤 녹아내린 아이스크림 잔뜩 떠먹은 사람처럼 온통 달콤한 향을 풍기는 웃음은 애정에 녹진히 녹아내린다. 당신이 수 차례 물어옴에도 변함 없던 답이 이제서야 변덕을 부릴 리도 없으니, 아마도 당신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시간이 허락하는 한 영영 붙어있을 테다. ...
덧칠하던 붓을 내려놓고, 현은 기지개를 켰다. 바깥은 벌써 동이 터오고 있었다. 얼음이 다 녹아 흐릿해진 바닐라 라떼를 빨대로 두어번 휘젓다가, 현은 의자에서 일어났다. 작업실의 창문은 조금 뻑뻑해, 힘을 조금 주고서야 둔탁하게 밀려난다. 뜨뜻미지근했던 작업실 안으로 차가운 새벽 공기가 훅 밀려들었다. 희망을 품에 안은지, 딱 300일째의 여명이었다.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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