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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平和 “행복하십시오, 저하.” 성규의 대답을 끝으로 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곳엔 둘의 발소리와 바람결에 흩날리는 풀잎 소리, 그리고 고통에 요동치는 둘의 마음이 있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간택이 모두 끝나고, 세자빈이 정해졌다. 잠행을 다녀온 뒤, 우현은 간택이 진행되는 동안 단 한 번도 세자빈이 될 자들에게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법도에 어...
-괴도랑 호두가 처음 만났을 때 일어난 일에 대한 날조 -호두가 곰젤리 가문에 관련된 사건을 해결했다는 이야기 곰젤리 가문의 가주가 쓰러졌다. 사인은 독살이고 응접실에 차를 마시다 사망. 나름 그 지역의 유명인사이기에 이 사건은 신문을 타고 멀리멀리 퍼져나갔다. 용의자는 가주의 자리를 노리는 수염난 곰젤리, 옛날 저택의 주인이었던 신사맛 쿠키, 그 저택의 ...
"좋아해." "....." "삼년 전 그 때부터 지금도." "...거짓말." 나는 오빠를 향해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나에게 지금 이 모든 게 거짓말 같은 상황이었으니까. 나의 그 짧은 한마디에 오빠는 피식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더니 오빠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거짓말을 왜 해." "왜.. 이제야 말하는 건데.." 3년 전 내가 고백 했을 때는 장...
1. 드림캐 J.R.R 톨킨의 작품 호빗을 기반으로 한 피터 잭슨 감독의 3부작 영화 호빗 시리즈의 등장인물 "참나무방패 소린" 드림입니다. (일부 설정은 원작에 기반하지만, 대체적으로 영화의 설정을 따릅니다.) 장르: 판타지, 중간계라는 톨킨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합니다. -서사 요약 (흐름에서 알 수 있는 그의 심경변화, 성격) 판타지 특성상 (ㅠㅠ) 복...
作.平和 퐁퐁. 벚나무의 봉오리가 터지고 하나둘 꽃이 피기 시작했다. 푸르렀던 벚나무 사이로 분홍의 꽃잎이 얼굴을 내밀어 원래 피어있던 초록 잎과 제법 조화로웠다. 그 나무 아래 우현이 걷고 성규가 그 뒤를 따랐다. 이제는 날씨도 따뜻해, 산책하기 좋은 날이었다. “운아, 저 나무는 무엇인지 알겠느냐.” “소나무 아닙니까.”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도 아름답...
창밖으로 보이는 사철나무 따위를 신경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시사철 푸르다고 사철나무라지만, 사실 겨울의 사철은 꽤나 누리끼리하게 변해버려 보고 있는 사람을 찝찝하게 만드는 면모가 있었다. 또는 제가 창문 너머 풍경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뿐이든가. "어휴, 이래서 남들 한다고 다 따라 하는 풍조가 문제야." "하지만 제일 무난한 게 오래 사랑받는 ...
* 이생우 본편 268화 이후의 설정입니다.(날조 주의) 서리혁은 자신이 몹시도 이성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다. 뉴블랙을 아는 이들을 붙잡고 물어보면 백이면 백, 거기 메인보컬이 가장 이성적이고 정상적이며 논리적이다-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으리라 그는 굳게 믿었다. 아마, 아이돌이 되지 않았더라면 어딘가의 대학에 진학하여 연구직을 희망하고 있었으리라. 서리혁은...
나를 위해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내 삶은 단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겠다, 그 단어의 명칭이 불행(不幸)이라는 것만 빼면 내 삶은 단순하고 여과 없는 투명한 시간이지. 햇빛 한 줌조차 절망적이고 나뒹구는 음식물 쓰레기 한 조각이 세상 무엇보다 달았을 때, 안과 밖이 동시에 갉아 먹히는 저주받은 몸뚱어리에 미래는 없으리라 생각했다. 다행이었다...
내가 아스라이 높은 산구덩이에 떨어져 온 몸이 아작날 듯 아픈 순간에도 신음 소리 하나 흘리지 않은 것은 의도되지도 않았고, 의도되지 않은 것도 아니었다. 무언가에 홀린 듯 호기심은 고통을 덮었고, 정말 무언가에 홀린 듯, 큰 충격을 받아 여기저기 부러졌으리라 예상했던 부위를 손으로 대충 끼워맞췄다. 뚜두둑, 뚜두둑, 뼈가 부딪히는 소리가 공허한 방을 맴돈...
장소가 달라진다면 이야기도 달라질까? 그 선명하나 짓이겨진 쓸림 위에 쨍한 가로등이 빛을 비추면, 움푹 패인, 작은 키 차이 앞에 음영이 든다. 그럼에 더욱 선명해질 것이다. 그 누구 하나 겹쳐 찍지 않는다면, 길개가 뒷발로 덮고 길고양이 발바닥도 겹쳐찍힌다. 본래의 발자국은 덮히고 묻혀 이를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존재라는 가장 근원적 생각 조차 하지 못하...
그러나 봄이 지나고,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지나고, 이듬해 봄이 다시 찾아오면, 아스라이 멀었던 산 구덩이 아래 떨어진 꽃들이 초록빛 잔디 위에 무성이 필 것입니다. 당신은 그때 다시, 그를 만나뵙기로 합니다. - 노을 헤기 中 * “저기 봐봐, 차라! 저게 북두칠성인가봐.” “어, 음…… 난 잘 안 보이는데.” “별들을 잘 이어서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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