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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더라고. 결혼은 거짓의 연속이라고. 정말...?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왠지... 그럼 사랑도 거짓일까... 아니면 거짓이 사랑일까. 후. 그래도 난 어찌 저찌 여기까지 잘 왔는데. 지금은 여기 이렇게 키보드 앞에 있다. 뭐라도 써야 했기에. 뭐라도 써야 될 것 같기에. 일단 형. 은숙이가 그러더라고. 형이 jobless라고 해서 무시받아서 빡쳤다기...
*썰체주의 *트위터에 썼던 썰을 조금 고치고 덧붙여 백업합니다!(계정은 없습니당 계폭했어요~!!) *예쁜 제목 지어주신 천수양님 넘 감사합니다 ㅎ.ㅎ 당보로 사별 후회 드림 보고싶다. 당보는 누가 뭐라든 혼인을 할 생각이 없었음. 지금처럼 당가 무공을 연구하고 자유로운 영혼 답게 강호행을 나가고. 그리고 아주 가끔 땡길 때 하룻밤 정도 여인과 함께 보내는 ...
*주의 죽음과 관련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해 주세요. 주에 두 번은 잔뜩 모인 쓰레기들을 분리수거 하는 날이다. 순서는 매번 돌아가는 식이고, 이번에는 주연의 차례였다. 그 큰 상체와 손을 이용해 쓰레기들 모두 끌고 나온 이주연은 잔뜩 모인 쓰레기들을 일일이 분리하다 주연은 글씨가 빼곡히 적힌 채 뭉쳐 있는 종이 무더기를 발견했다. 들고 ...
안녕하세용. 그냥 단편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그러기엔 너무 두루뭉술하게 끝난느낌이여서 그냥 이어서 풀어볼게용 ^_^ 대애충 끌리는대로 써서 엥 이게 연줁이? 이게 수빉이? 생각될수도 잇음 주의하시구. 즐감하세용 형한테 느끼는 감정이 사랑이라는걸 깨닫고 나는 꽤나 오래 큰 충격에 빠져있었다. 충격이라기 보다 그냥 남자를 좋아해본 건 또 처음이라.. 그런듯? 그...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ㅡ ···내 사랑이 널 다정한 사람으로 만들었다면, 기쁜 일이네. 마냥 아무 의미도 없는 시간은 아니었나 봐. 너와 보낸 시간이 가족과 함께했던 순간만큼 길어. 인생의 절반은 가족, 남은 절반은 너와 보낸 꼴이지. 참 질긴 인연이야. 구태여 이으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는데, 계속해서 얽혀드는 걸 보면. 바다만큼 깊은 물에서도 숨 쉴 수 있었던 이유는, 글쎄. ...
*trigger warning :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매서운 바람 소리에 감았던 눈을 떴다. 잠들어 있지 않았기에 정신은 맑고 또렷했다. 해가 뜨기 전 가장 어두운 새벽 날에 칼바람이 부는 이유를 알 법했다. 눈이 오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언젠가 여우신이 내게 예고했던 그날이 드디어 도래했다는 것을 한층 날카로워진 감각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긴 ...
으슥한 주차장, 제 것이 아닌 낡은 차의 운전석에 올라탄다. 널부러져있는 네 주머니를 뒤진다. 오래 전 닿은 뒤 입에 닿아 본 적 없는 것을 입에 문다. 무엇을 하다가 끝난 것인지 명백한 차, 그 안의 자욱한 연기, 연기 속의 당신. 누군가가 두고간 속옷이 보여주는 흔적, 넬리 제르다는 운전석의 창문을 내리고서 하늘을 올려다본다. 우중층한 구름 한 겹, 그...
흐르지 않을것 같았던 시간이 흐르고 몇 사람을 제외하면 조금씩 변해갔다. 사소한것부터 주변 사람들의 모습까지. "그럼, 이번에도 다녀올게요! 할머니!" "별다른 일이 없을 것 같지만, 조심히 다녀오렴. 아징에게 안부도 전해주고" "네~! 선자에 대해서도 말해줄거예요! 가자 선자!" 강염리가 눈을 뜨지 않은지도 벌써 7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염리는 깨...
[봄 햇살 아래의 따스함]`` 희망을 믿기에 살아갈 수 있으니, 희망을 믿어야지. ``이름백서진성별무성나이불명/외관상 20 중후반종족이종족/천사출신지그 외어디에서 나고 자랐는지는 알려진 것이 없다.키, 몸무게165cm/63kg직업사서성격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대체로 친절하고,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말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인다. 그 때문에 그는 다른 사...
도착한 곳은 바다였다. 검은 물이 날름거리며 우리를 집어삼키고 있었다. 사람의 흔적이라고는 어지러이 놓인 발자국조차 찾아볼 수 없는. 이곳은 바다였다. 하늘에 뜬 달빛이 물결에 비추어져 거대한 물고기처럼 꼬리를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저것이 살아있어 우리를 집어삼킨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 것만 같은 바다였다. 검은 하늘에는 외로운 별이 총총히 떠올라 위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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