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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씨발, 화보 컨셉이 이게 뭐야. 존나 변태 아니야?" 리암은 관계자가 손에 쥐여준 밧줄을 보면서 입을 내밀었다. 노엘도 어리둥절하긴 마찬가지였다. 웬 밧줄? "그냥 편하실대로 자연스럽게 포즈 취해주시면 돼요~" 관계자는 밧줄을 덜렁 쥐어주더니 해맑게 말했다. 환장할 노릇이네. 밧줄가지고 할 게 뭐가 있는데? SM플? 결박플? 시팔. 이런것 밖에 머...
출진 게이트 앞에 내가 도착했을 때는 벌써 모두 모여 있었다.카센을 셈에 넣고 모두 합해서 여덟 명.나와는 달리 약속을 잘 지키는 착한 아이들이다.빈 자리가 생겨서 내가 몸으로 때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이 바보같이 느껴졌다.하긴 신이란 인간과 달라서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존재였다.미안합니다. 정말 생각하지 못했던 사태였기 때문에 나는 콘노스케의 ...
“이름.” “…” “이름이 뭐야?” 높아진 언성에 취조실의 전등이 살짝 흔들렸다.재환은 고개를 푹 숙인채 아무런 대답도 않고 있었다.애꿎은 제 무릎만 쥐어뜯었다.흐린 눈을 한번 꾹 감았다 뜨니 수갑이 묶인 손목이 눈에 들어왔다. “대답 안해?” “불법체류자 같은데요.” “역시 그 남자도 조사를..” 옆에 있던 경관들이 몸을 숙여 저들끼리 속삭였다.그 말을 ...
춥다.. 추워.. 노숙은 안 되겠다.. 어서 벗어나자.. 본즈, 같이 가! Leonard H. McCoy Damn it, 지구가 이렇게 무서운 동네인줄 몰랐어. 너무 추워.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모처럼의 휴일이였다.늘어지게 잠을 자고 일어나니 어느덧 오전 11시가 넘어가는중이였다.나는 쩍쩍 하품을 하며 몸을 비척댔다.이불안이 얼마나 따뜻한지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았다.목끝까지 이불을 돌돌 말곤 손을 뻗어 머리맡에 놓인 핸드폰을 더듬댔다.요새 내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건 ‘핸드폰’ 이였다.자연스레 잠금패턴을 풀자 오전 10시에 온 카톡 하나가 보...
나는 가족물을 엄청나게 좋아하니까 첫썰은 가족썰을 써야지일단 할아버지 도슨씨(53)/도슨씨 첫째아들 콜린스(32)와 그의남편 파리어(36)/그리고 파린스네 7살짜리 아들 피터와 피터베프 조지/도슨씨네 늦둥이 둘째아들 토미(18)와 토미 베프 알렉스깁슨(20)은 2차 세계대전 후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함께 외가가 계신 이동네로 이민을 오게됨.떨병이는 떨병이...
너의 날에도 눈이 내릴까? 겨울바람에 진눈깨비가 나부낀다. 찬 공기가 앉은 방, 신문을 뒤집어쓰고 종종걸음으로 시야를 벗어나는 사람, 유리에 닿아 사라지는 눈의 결정들. 창가에서 밖을 내다보던 야쿠가 크림색 머그잔을 두 손으로 감싼다. 부엌 선반의 가장 높은 곳에서 우연히 유통기한이 임박한 코코아 가루를 찾아냈다. 저가 사다 놓은 게 아니다. 김이 모락모락...
귓가가 웅웅 울렸다. 머리로 피가 몰려서인지, 혹은 숨을 너무 크게 몰아쉬고 있는 건지. 아 , 머리가 아프다. 윤기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손 끝으로 무언가를 창조해 내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손이란, 창조의 도구이기 때문에 소중히 여길 수 밖에 없다. 손을 다치면, 그만큼 손을 쓰지 않게 되고, 손을 쓰지 않는 시간동안 손 끝이 무뎌진다. 그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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