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뿌 내밀고 잠시 침묵을 유지하던 지민이 슬슬 엉덩이에 몰려오는 아픔에 손으로 뒤를 달래며 입을 열었다.
어쩌겠어. 방금 내 입으로 그랬는데. '황자님 전담기사 전정국입니다.' "아악! 놔! 내려, 놓으라고 이 개새끼야!" "시끄럽습니다, 황자님. 나중에 큰 일 하실 분이 벌써 부터 이렇게 꼬아지시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지랄, 도, 개지랄이다." 팍- "악!" "아픈 척 그만 하시고 일어나서 책상 잡으세요." "지금 어따 대고 또 명령을,!" "어깨에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