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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붕 주의 * * 필력 주의 * *** “ 아오 시발, 처맞기 전에 말로 하자 말로! ” 쿠기사키 노바라. 그러니까, 알고 지낸 지 3년 정도 되는 성질 더러운 내 친구가 나에게 성을 냈다. 나는 그런 노바라를 보며 혀를 쯧쯧 찼다. 성격 좀 죽이고 살자고, 바라바라 노바라. “ 왜 성질이야? 너도 말로 해. 괜히 소리지르지 말고! ” “ 네가 나를 빡...
헤어졌는데 안슬프다는 점이 가장 슬프다. 울음을 참는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그저 씁쓸할 뿐이라는 게 슬프다 이별때문에 운 건 10년전이 마지막이다.
https://youtu.be/RbysxH3gt-Q 진눈깨비가 내리는데도, 이 곳엔 비가 내린다. 나는 널 쥘 수 없어.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어. 남의 것을 탐할 수 없게 태어나버렸으니까. 그러니까, 내 답은 예전처럼. 스스로의 지느러미를 베어내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살아감을 줄 수 없고, 함께함을 줄 수 없으니. 그렇기에 숨결을 주는 건가, 그렇기...
그 날 미하엘은 첫눈을 봤다. 하늘에서 하얗고 조그마한 먼지 같은 것이 잔뜩 떨어지고 있었다. 코 끝에 닿은 그것은 차가웠다. 미하엘은 귀를 파닥거렸다. 귀 표면을 덮은 복슬한 갈색 털에 맺혀있던 눈송이와 물방울이 어깨와 바닥으로 떨어졌다. 민우는 그것을 보고 작게 웃었다. "이게 뭐야?" 눈에 대한 물음이었다. 미하엘은 민우를 올려다봤다. 너무 오랫동안 ...
빨리 비밀 이야기 너의 미소 보고 싶음··· 아직 못 봤는데 이무기의 신부 설화 읽고 낙서한거 + 23.01.12 추가 조회수가 쫌쫌따리 오르는데 저는 이미 비밀 이야기를 진작 보았습니다! ! ! ! . . . . . ..
실례합니다, 알콜에 취한 목소리가 지근거리에서 들리자 이현은 팔을 뻗어 아은을 가까이 끌어당겼다. 옆자리에 앉아 두 손으로 긴 칵테일 글라스를 쥐고 있던 아은이 보라색 눈을 동그랗게 떴다. 어깨를 감싸는 손길은 퍽 부드러웠고, 볼에 닿은 니트에서는 익숙해진 향이 나서 아은은 멈칫한 채 속눈썹을 몇 번 깜빡였다. 살짝 불안한 걸음으로 발을 디디던 청년이 명백...
* 모델 큰세진X바리스타 박문대 * *외국어 표기 "정말 감사합니다!" "됐어요." 앞에서 허리를 숙이면서 고맙다고 하는 남자를 말리며 그 옆에 멀쩡히 서있는 캐리어를 쳐다보았다. 생각보다 클 줄 알았는데, 기내용 사이즈만한 캐리어에 그가 왜 그것을 포기할까 했는지 이해가 갔다. 캐리어는 다행히 전철이 종착역에 도착해 기관사가 내부 점검을 하다 발견한 덕분...
(+) 이번편은 스토리 진도를 나가기 위해서 쓴 편이라서 재미가... 없어요. 리노가 돕겠다는 말을 한 다음날 현진의 카페 문을 열고 리노가 들어섰다. 그 뒤에 창빈이 들어오고, 찬이 들어왔다. 찬의 등장에 현진이 멈칫하면서 고개를 숙이자 찬도 웃으면서 가볍게 손을 흔들었다. 창빈이 음료 주문하고 온다고 자리에 가서 앉아있으라고 했고, 먼저 자리에 앉은 리...
그날도 빛은 하얗고 따뜻했다. 언제였던가. 1년 내내 눈이 녹지 않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에베레스트, 알프스, 그 외에도 수많은 산과 지역이 있었지만 남은 곳은 많지 않았다고 했다. 궁금했다. 내가 살던 곳은 더운 날이 더 많았기에 어떻게 언제나 눈이 남아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곳은 많이 추울까? 그곳의 눈은 내가 알던 것과 다를까? 기대를...
2022. 09. 19 이 역시 아킬님 타로. 당연히 사담도 많습니다. 겨울의 당신 유난히 추운 날이면 어깨를 감싸주던 당신의 손길이 사라진 지도 꽤 되었습니다. 부재의 나날을 담담하게 걸어가고 있던 나의 앞에, 문득 과거의 잔재가 나타납니다. 현대 AU, '모종의 사정으로 이별 후 재회' 컨셉의 스프레드입니다. 사랑이 아닌 관계로도 리딩 가능합니다. 커미...
- 북부 영주 모로후시 가 AU -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설정 일부를 차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약 레이히로 / 칸타카 까마귀가 길게 울었다. 발자국 하나 남지 않는 설원 위를 걷는 느낌은 언제라도 경이로웠다. 간밤에 내린 눈에 그날 밤을 떠올린 타카아키는 숨을 깊게 들이쉬었다. 부모님을 잃고 하나뿐인 혈육을 잃었던 밤. 먼 여정을 끝내고 돌아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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